[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올해 3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과 관련해 구민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기관·단체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구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도록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 등의 서비스를 통합·연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 공모 규모는 ▲가사 지원(2개소) ▲식사 지원(2개소) ▲이동 지원(2개소) ▲방문 목욕(2개소) ▲방문 이·미용(2개소) ▲주거환경 개선(2개소) 총 6개 분야 12개소다. 공모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소재지를 두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제공기관 요건을 갖춘 법인, 단체, 기관 등이다. 참여 희망 기관·단체는 신청서 등의 필수 서류를 오는 3월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 중구 복지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은 방문, 등기우편,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해 노후 공동주택 개선을 위해 총 5억 2,2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은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의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해 구민들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3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원도심·영종지역을 포함한 총 149개 단지의 신청 건 중 개선이 시급한 총 58개의 단지에 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개선 사업 종류는 옥상 방수·외벽 도장·담장 보수 등 ‘안전성을 확보하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사업’, 놀이터 보수·주민공동시설 보수 등 ‘어린이 안전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 등이다. 이후 선정된 단지별 공동주택-시공사 간 계약 절차를 거친 뒤, 공사에 착수해 순차적으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영종구 출범 120여 일을 앞두고 지난 2월 26일 중구 제2청 대회의실에서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영종구 주민소통단,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상징물 개발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영종구 상징물(CI, 캐릭터)의 최종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앞서 구는 오는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미래 비전을 시각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상징마크(CI)’와 ‘캐릭터’를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간 전략보고회를 시작으로 사전 인식 조사, 전문가 자문, 전 국민 선호도조사, 상징물 선정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치며, 구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구민과 함께 만드는 상징물 개발’에 힘써왔다. 이날 공개된 ‘상징마크(CI)’는 무한대(∞) 궤적과 날개 모양을 모티브로, 영종구의 지속적인 확장성과 비상(飛翔)을 표현했다. 하늘과 바다를 상징하는 ‘파랑’과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는 ‘분홍’의 색채를 택해 영종구의 새로운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이틀간 하늘대로와 영종대로 일원에서 인천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이륜차 소음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영종국제도시 일원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차량 통행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말과 야간 등의 시간대에 이륜차 소음으로 생활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이에 중구와 중부경찰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른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덮개 제거 여부 등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3.1절 연휴 이틀간 이륜차 총 54대를 점검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선 현장 계도를 진행했다. 3.1절 당일에는 김정헌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단속 활동을 감독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앞으로도 공휴일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륜차 불법 개조와 과도한 소음 유발 행위에 관한 단속을 추진할 것”이라며 “하늘대로 등 공동주택과 인접한 도로구간에 대한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 등을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주력하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4일 중구청장 명의로 ‘해사법원, 영종구가 아니면 국제경쟁력은 없다’라는 제목의 성명문을 내고, 오는 2028년 개원 예정인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영종구 설치를 촉구했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해사국제상사법원은 연간 최대 5,00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막대한 법률 비용의 국외 유출을 방어할 국가적 전략 자산인 만큼, 최적의 요지인 영종구에 설치돼야 한다”라고 성명을 발표했다. 그 이유로 김 구청장은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접근성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과 최고급 비즈니스 인프라가 완비된 지역 ▲미래형 복합 물류 분쟁 해결의 최적지 ▲대규모 미개발지를 활용한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 형성 가능성 ▲지역 균형 발전과 인천형 행정 체제 개편의 당위성 완성을 꼽았다. 먼저 김 구청장은 “관문 도시인 영종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직결돼 당일 재판 후 출국이 가능한 독보적인 접근성을 지녔다”라며 “이는 아시아 허브인 싱가포르를 뛰어넘는 경쟁력으로, 글로벌 사법 수요를 흡수할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또 “영종구는 서울과의 접근성도 단연 최고고, 5성급 호텔이 포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일 용유 삼일독립만세기념비에서 열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주민 1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경과보고, 헌화·분향, 헌시 낭송,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3·1운동은 우리 민중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역사적 결단이었으며, 용유와 원도심에서도 만세운동이 전개된 역사를 갖고 있다"며 "우리 중구의회는 선열들이 보여준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계승하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밀착형 건강상담 사업인 '금쪽같은 내 건강'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원 업무뿐만 아니라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접근성이 뛰어난 공공기관의 장점을 활용해 건강 취약계층은 물론,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주민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내에서 진행된다. 특히 간호직 공무원이 상주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기초 건강 스크리닝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실시 및 치매안심센터 연계 등이다. 이중 인지선별검사는 예약 후 별도 일정으로 진행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체성분분석기를 도입해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기억 키움반 교실’과 ‘맞춤형 인지 강화 교실-기억 한 줌’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2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4회 3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문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는 ICT 기반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과 외부 강사를 활용한 음악·노래교실, 실버 체조 교실, 공예 수업 등 유익하고 활기찬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특히, 코트라스-G, 리얼큐브와 같은 스마트 태블릿을 활용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경쟁 인지훈련, 회상훈련, 이완 요법, 키오스크 교육 등을 통해 치매 증상 완화와 인지기능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개강식은 치매 환자와 가족,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월 24일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서 진행됐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경증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4호 골목형 상점가로 ‘신포동 개항길’ 일원을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 조직의 신청을 받아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이 이뤄진다. 이에 구는 '전통시장법'과 '유통산업발전법' 등에 해당하는 시장·상점가로 인정받지 못해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예산 지원에서 제외됐던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신청,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참여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관내에는 이번 신포동 개항길 골목형 상점가를 포함해 동인천먹자골목 골목형 상점가, 영종하늘도시 조양타워 골목형 상점가, 영종도 구읍뱃터 먹자거리 골목형 상점가 총 4개소의 골목형 상점가가 지정돼 있다. 올해 2월 25일부로 새롭게 지정된 ‘신포동 개항길 골목형 상점가’는 신포동 개항길 상권 일원(신포동 26-20번지 등 38개 번지)으로, 현재 총면적 2,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유명인 출국 시 발생하는 공항 내 다중 운집과 관련해 지난 2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인천국제공항은 유명 연예인의 해외 활동이 증가하며, 출국 현장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는 팬들이 몰리면서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출국 장면을 촬영하려는 인파가 일시에 집중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인천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전대책 간담회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했으며, 중구에서는 공항 마비나 안전사고 발생 등의 우려에 대응하고자 ‘다중 운집 예방을 위한 안전조치 명령’을 내린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역시 다중 운집 상황에 대비해 출국장 질서유지,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안내 인력 확대 배치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쓰는 상황이다. 또한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인파 밀집도를 관리하고, 필요시 단계별 대응 조치를 즉각 시행할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