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7일 ‘포천아트밸리 확대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포천아트밸리의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도입해 체험·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로 이어가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포천시청 관계 부서장과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과업의 목적과 범위, 개발 여건 분석, 기본 구상안,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이어진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확대 예정부지의 지형적 특성과 주변 환경을 반영해 △고저차를 활용한 입체적 액티비티 공간 △체류 기반을 강화하는 문화거점 공간 △야간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경관숲 공간 △숙박과 휴양이 결합된 숙박휴양 공간 등 4개 권역으로 구상안을 제시했다. 시는 폐채석장의 독특한 자연경관이라는 기존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그동안 부족했던 체험·체류형 시설을 보완해 수도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청년가구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가구로,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가구며, 다자녀가구는 2명 이상의 자녀를 둔 가구 중 만 18세 미만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 청년 가구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단독가구다. 소득 기준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택 기준은 포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다. 또한 대출 잔액이 2억 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200만 원까지며, 연 1회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로, 매월 1일부터 5일까지(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우편 신청은 불가하다. 선정 결과는 문자로 개별 통보하며, 지원금은 매월 20일 이후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2026년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혼인 후 7년 이내 또는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 지원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먼저 청년·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에 입주 예정이거나 2026년 이후 신규 입주한 가구에는 임대보증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한다. 지원한 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직접 지급되며, 퇴거 또는 지원 종료 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포애뜰과 송우파인빌의 기존 입주자(2025년 이전 입주 가구)에게는 월 임대료의 50%(최대 10만 원)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상·하반기로 나누어 소급 지급되며, 임차인 본인 계좌로 입금돼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자산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17일 의정부시청 태조홀에서 경기북부 경원권 5개 시군(포천·의정부·양주·동두천·연천)과 함께 ‘과천경마공원 이전 및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체성과 생활권을 공유하는 경기북부 5개 지자체가 국가 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바탕으로 상생과 공동 발전을 위한 전략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시군 단체장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과천경마공원(렛츠런파크 서울)의 경기북부 이전을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국방산업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포천시는 전국 최대 규모의 군 사격장이 밀집한 경기북부의 희생이 국민 모두가 누리는 평화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 균형발전,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한 보상’의 핵심 과제임을 밝혔다. 이어 5개 시군은 “경원권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100만 시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 2월 한 달간 취득세를 감면받은 대상자 62명에게 감면 의무사항과 추징 사유를 안내하는 통지서를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할 수 있는 가산세 부담 등 행정적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통지 대상자의 전체 감면 규모는 약 8억 3,800만 원에 달한다. 주요 감면 유형을 살펴보면, 생애최초 주택 취득자의 경우 취득 당시 주택 가액이 12억 원 이하일 때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100%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한 자경농민이나 농업회사법인이 직접 경작 또는 영농·유통·가공 목적으로 취득하는 부동산은 취득세의 50%가 감면된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내 산업용 건축물을 신·증축할 경우 60~75%의 감면율이 적용되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 지역에서 창업을 위해 취득하는 사업용 부동산은 취득세가 100% 면제된다. 다만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는 일정 기간 감면 목적에 맞게 부동산을 사용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생애최초 주택은 실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질병의 조기 발견을 위해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의료급여수급권자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해 시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검진 대상자는 가까운 지정 검진기관을 방문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검사, 혈액검사, 흉부방사선 촬영 등 기본 건강검진과 성·연령별 맞춤 검진으로 구성되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경우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미루는 사례가 적지 않아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정기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포천시 보건소는 검진 미수검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검진 참여율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공동주택 지원심의위원회(서면)’를 통해 총 33개 단지를 지원사업 대상단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용시설 보수 및 설치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에는 총 57개 단지가 신청했으며, 시는 사업의 시급성과 노후도, 안전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33개 단지를 지원 대상 단지로 선정했다. 지원 분야는 △공동주택 공공성 시설물 개선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 △소규모 노후주택 집수리 △아파트 경비실 에어컨 설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8개 분야로, 총 1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지원사업으로 노후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입주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주민협의체’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공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협의체는 포천시 14개 읍면동에서 추천된 주민대표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자치회와 이·통장협의회 등 지역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해 농촌공간 정책 수립 과정에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정책의 개념과 추진 방향, 포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으며, 향후 농촌특화지구 후보 발굴과 농촌공간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정책은 농촌공간의 생산·생활·환경 기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일터·쉼터·삶터로서 농촌의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장기 정책이다. 특히 포천시는 지난해 내촌면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공간정비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역 농·축·인삼협과 함께 추진 중인 ‘포천시 다자녀가구 포천쌀 지원사업’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2026년 3월 13일 기준 두 자녀 이상 가구 5,048가구 가운데 3,197가구가 신청해 대상 가구의 63.3%가 신청을 완료했다. 사업 시행 첫 분기임에도 신청률이 60%를 넘어서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정책이 빠르게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구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포천시의 대표적인 인구정책이다. 포천시는 지난 1월 26일 시청에서 엔에이치(NH)농협 포천시지부와 관내 9개 지역 농·축·인삼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자녀 가구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기존 ‘4자녀 이상 가구’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2026년부터 ‘2자녀 이상 가구’까지 확대하고, 시비 투입과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두 자녀 이상 가구(막내가 만 18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3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엘(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2026년 봄 정기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인증패를 받았다.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정책과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네트워크로, 포천시는 이번 정회원 가입을 통해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적으로 마련했다. 포천시는 그동안 ‘품격 있는 인문도시’를 기반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관련 정책을 더욱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별 맞춤형·시민 참여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리움 체육센터와 한여울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정회원 가입을 계기로 국내 회원 도시들과 선진 사례를 공유하고, 포천시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