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23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적 세미나 및 지적 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토지정보과 조수진 주무관이 지적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군 담당자들이 제출한 지적 업무 연구과제 29건 가운데 8건이 사전 심사를 거쳐 발표 과제로 선정된 가운데 진행됐다. 조 주무관은 ‘AI 기반 지적측량성과 검사 표준화 방안’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지적측량성과 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준 적용 편차와 반복 오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지원체계(AI-CDSS)를 도입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측량성과의 적정성을 자동 분석하고 객관적인 근거자료를 제시함으로써 검사 결과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법령 및 기술기준에 따른 규칙 기반 검사와 인공지능 학습모델을 병행 적용해 복합적인 판단이 필요한 항목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검사 결과와 오류 유형을 데이터로 축적·활용해 지속적인 품질 개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연구는 향후 지적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맞벌이 가정 등 야간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보육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 4월 27일 야간연장 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리시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총 36개소로 확대됐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준 보육 시간(오전 7시 30분~오후 7시 30분) 이후 최대 자정까지 운영되며, 주간에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이용할 때도 월 60시간 범위에서 이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의 위치와 연락처 등 자세한 정보는 임신 육아 종합 포털 아이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공공 보육 기반 확충과 취약 보육 서비스 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보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구리시는 취약 보육 대상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장애아통합반 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 지정해 운영 중이며, 시간제 독립반 1개소를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간제 통합반은 6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6개 반을 신규 모집해 다양한 보육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4월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구리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안) 등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위원 12명이 참석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검토했다. 주요 심의 안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 심의(안) 2만3,060필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지가 심의(안) 5필지 ▲개발부담금 부과 종료시점 적용 표준지 선정 심의(안) 2건 등이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와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산정이 중요하다. 구리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반영해 오는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한 행정정보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심의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선언의 주역인 방정환 선생의 뜻을 기리는 ‘제3회 방정환과 어린이’ 행사를 5월 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정환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부터 공연, 야외 체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역사특강으로 방정환 선생을 비롯해 구리시와 인연이 깊은 독립 유공자들의 묘역을 직접 찾아가는 ‘독립운동가 방정환을 만나러 가요’를 운영한다. 9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역사의 현장에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올바른 역사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일에는 방정환 선생의 저서 노래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 탈극이 무대에 오른다. 배우들의 재치 있는 재담과 역동적인 몸짓이 어우러진 탈춤 극 형식으로 우리 가락의 말맛과 춤 맛을 생생하게 전달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11시부터는 교문방정환도서관 주차장에서 야외 체험 행사가 열린다. 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우수봉사자 33명을 대상으로 ‘씽씽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평소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우수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우수봉사자들은 사려니숲길, 송악산 둘레길, 카멜리아 힐, 도두봉 등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함께 소통하며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경현 이사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이번 투어가 봉사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더욱 힘차게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25일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 학습 지원 프로그램 ‘미리 배움 교실’ 참여 아동 29명과 함께 양주시 두리랜드에서 봄맞이 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구리시가족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교실 중심의 학습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또래 친구 및 봉사자들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 아동들은 실내외 놀이기구를 이용하며 신체활동을 즐기고, 곤충체험관을 방문해 다양한 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등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윤성은 구리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습과 체험이 균형을 이루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 인창도서관‘꿈꾸는 공작소’는 오는 5월 16일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인공지능을 체험하는 '우리 팀 소통 주파수 Up! : 이족로봇 제작, 미션 챌린지' 가족 메이커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가족 구성원이 서로를 관찰하며 팀만의 로봇 콘셉트를 설정하고, 단순한 기계 조립을 넘어 인공지능(AI)과 기술을 융합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코딩 체험을 통해 기계와 사람이 상호작용을 하는 제어 방식을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인공지능(AI) 이해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캠프는 5월 16일 토요일 전일제로 운영되며 총 2부로 진행된다. 1부 팀 단합 과정에서는 ▲소통 활동 ▲우리 팀 소개하기 ▲로봇 제작 도안 설계가 진행된다. 2부 이족로봇 활동에서는 ▲마이크로비트 기반 로봇 하드웨어 조립 ▲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알고리즘 구현 ▲이족보행 경진대회 임무 수행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4월부터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삼족오 비누 체험! 고구려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족오 비누 체험!’은 아차산 보루에서 출토된 유물을 직접 감상하고, 고구려를 상징하는 삼족오 모양의 비누를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약 1,500년 전 아차산 보루군에서 출토된 투구, 도끼, 항아리, 접시 등 다양한 유물을 살펴보고, 태양을 상징하는 전설 속 새 ‘삼족오’ 문양의 비누를 제작해 보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참여 인원은 30명 이내로, 유아(7세) 및 초등 저학년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역사와 체험이 결합한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 24일 구리시자원봉사센터 5층 교육실에서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어르신 안부콜센터(전화 상담실) 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및 간담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대상 안부 전화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원봉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인 상담 기법 ▲치매 동반자(파트너) 교육 ▲안부콜센터(전화 상담실) 실무교육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신현관 센터장은 “안부콜센터는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하수 오염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무허가 및 방치된 지하수 관정(방치공)에 대한 일제 점검을 하고,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오는 5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정은 지하 대수층의 지하수를 이용하기 위해 굴착·타설·천공 등의 방식으로 설치한 구조물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방치됐거나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설치된 지하수 관정을 찾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소유주가 확인되면 해당 관정의 사용 여부를 조사해 계속 사용하면 관련 법령에 따른 양성화 신고를 안내할 계획이다. 양성화 신고는 허가나 신고 없이 설치된 시설을 적법한 절차에 따라 행정기관에 신고·등록해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관정은 소유주가 직접 원상복구(폐공) 할 수 있도록 행정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유주를 확인할 수 없거나 관리가 어려운 방치공에 대해서는 시가 직접 ‘지하수 보전 덮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보전 덮개는 외부 오염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동시에 향후 지하수 관정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효율적인 관리 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