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신계용 과천시장은 한가위를 앞둔 23일,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기의 흐름을 직접 살피기 위해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찾았다. 이날 신계용 시장은 오랜 기간 과천 시민의 장바구니를 책임져 온 대표 전통시장인 새서울프라자와 제일쇼핑을 차례로 방문해 제수관련 용품과 명절 먹거리의 가격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명절 대목을 준비하는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매출 동향을 파악하고 운영상의 고충을 듣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아울러 과천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2026 과천 만원의 행복’ 행사와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 및 구매 한도 상향 혜택을 통해 시민들이 제수 관련용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혜택이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22일 오후 2시 과천플랫폼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부사장과 이은정 상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한국예술심리상담협회 박경화 대표 등 주요 내빈과 지역사회 아동·복지 관련 기관 및 단체장,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과천시는 그동안 의왕시와 공동 운영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아동보호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지역 내 아동보호 수요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천시 단독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을 추진했다. 이번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의 개소는 과천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와 가정이 행복한 도시’를 향한 정책적 노력을 아동보호 영역으로 한층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과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요구에 발맞춰 학대 피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상담과 사례관리, 심리검사 및 치료 연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21일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통합돌봄 대상자가 퇴원 후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과정을 살피고, 제공 중인 돌봄 서비스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추가로 필요한 지원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방문한 어르신은 배우자와 사별한 뒤 홀로 생활해 왔으며, 지난 7월 낙상 사고로 발목과 무릎을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최근 퇴원했다. 퇴원 후에도 거동이 불편해 혼자 식사를 준비하거나 집안일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과천시는 이러한 상황을 파악해 긴급의료비를 지원한 데 이어 퇴원 시기에 맞춰 방문재활관리, 방문건강관리, 가사지원, 식사지원 등 4종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에게 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퇴원 후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돕고 있다. 신 시장은 이날 어르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천시가 주최하고 과천문화재단이 주관한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GPAF)’가 지난 20일 폐막 공연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8일부터 20일까지 과천시민광장과 과천시민회관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축제에는 약 17만 5천 명이 방문했다. 올해 축제는 ‘떠다니다(Floating)’를 콘셉트로 한층 확장된 ‘지팝시티 2.0’의 세계관을 선보였다. 상상의 도시 속 마을인 ‘지팝 빌리지’에 공연, 체험, 마켓, 휴식 공간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놀이공원을 거니는 듯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첫날에는 거리를 무대로 펼쳐지는 이동형 공연인 ‘아이퍼펫츠’가 돋보였다. 커다란 눈을 반짝이며 거리를 누비는 등장인물들은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둘째 날에는 과천도서관삼거리부터 청사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지막 날에는 움직이는 구조물과 불꽃놀이를 결합한 ‘키네틱 파이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축제장에서는 국내외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공연은 ▲네덜란드·일본·프랑스 초청 공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시청 제1회의실에서 향후 과천시의 중장기 교통 청사진을 마련하기 위한 ‘교통법정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황선희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건설도시국장, 용역 수행사 관계자,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과천시의 교통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대규모 개발사업 등으로 급변하는 과천시의 교통 여건을 반영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수립하는 법정계획은 ▲지방대중교통계획 ▲교통안전 기본계획 ▲지방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 ▲보행 교통개선계획 등 4개다. 과천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황을 자세히 조사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중장기 교통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은 도시 팽창으로 교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라며, “이번 4대 교통법정계획 수립을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지속 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천시는 10일 과천시청 로비에서 ‘정부의 일방적인 정부과천청사 이전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과천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법무부 이전계획은 과천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발표됐다며 정부 계획에 대한 재검토와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구했다. 현재 행정안전부가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향후 활용 방안과 중장기적인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지만, 정작 과천시는 해당 연구용역의 논의 과정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휴지는 정부 정책에 따라 여러 차례 주택공급 대상지로 거론되면서 과천시민들의 우려가 이어져 온 곳이다. 과천시는 정부과천청사와 유휴지의 활용 방향이 과천의 도시 구조와 장기적인 발전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용역 과정에서 과천시와 시민이 공식적인 논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과천시는 이날 정부에 ▲법무부 세종 이전계획 원점 재검토 ▲정부과천청사 미래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의 투명한 공개 ▲정부-과천시 공식 협의체 구성 ▲법무부 이전 추진 시 ‘선 대체기관 확정, 후 이전’ ▲과천 곳곳에서 추진되는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