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도급·용역·위탁 업무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도급·용역·위탁 등 업무를 제3자에게 맡기는 경우에도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야 한다는 법적 의무를 반영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사업 및 발주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보건관리 실무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 도급의 정의 및 필요성 △ 도급과 건설공사 발주자의 차이점 △ 적격 수급인 선정 △ 도급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조치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와 법적 책임 범위를 함께 설명해 업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최근 전국적으로 중대재해 사고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우리 군에서는 단 한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자의 직무 이해를 높이고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옹진군은 지난 23일 옹진군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여성단체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제1회 옹진군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여성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말 임기가 만료된 여성단체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으로 시작됐으며, 지역 내 소외계층 봉사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 온 퇴임 단체장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 진행된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여성단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취약계층 나눔 실천 활동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이 다뤄졌으며, 각 단체별 현안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여성단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이 자동차 과태료 외국인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번역된‘자동차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기준 옹진군 자동차 관련 과태료 중 외국인 체납 현황은 약2,5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 중 약 1.8%이며, 주된 체납 항목은 자동차 등록위반, 검사지연 과태료 등이다. 군은 서남아시아 인이 주를 이루는 체납 외국인들을 위하여, 먼저 영어로 된 안내문을 송부할 예정이며, 체납 과태료 금액, 체납액 납부 방법, 미납시 불이익 등의 안내 사항 등을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세외수입 납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외국인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영어 안내문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공정한 납세의무를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자동차 체납 과태료 징수 시책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옹진군과 인천우체국은 지난 18일 사회적 고립 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인천시에서는 옹진군이 최초 시행 사례다. 군은 2025년 1인 가구 실태조사에서 발굴한 고독사 위험 가구 약 130명을 우선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해당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사회적 고립 가구의 위기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집배원은 방문 시 생필품과 가공식품을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이상 징후나 위기 상황이 발견되면 즉시 면사무소 맞춤형 복지팀에 정보를 전달해 신속한 복지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협력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독사 예방이 지역사회 공동 과제임을 알리고, 주민 상호 돌봄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우체국장도 집배원의 직접 방문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옹진군과의 연계를 통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옹진군은 18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관외 주요 병원 4개소(곧바로병원, 나누리병원, 현대유비스병원, 힐락암요양병원)와 ‘퇴원환자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옹진군민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체계적인 퇴원 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들은 퇴원을 앞둔 옹진군민 중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옹진군으로 연계하고, 옹진군은 연계 받은 환자에게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 일상생활돌봄 등 개인별 상황에 적합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옹진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됐다”며, “병원 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이 시작되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어디서든 안심하며 치료받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최근 5년간 납부한 부가가치세에 대한 경정청구를 통해 약 4억 9천만 원을 환급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부가세 환급 결과는 옹진군 재무과 담당 공무원들이 검토를 통해, 지난 5년간 발행된 매입세금계산서 6만 5천여 건을 일일이 대조·분석하는 전수조사 끝에 얻은 결과다. 부가가치세 경정청구란 착오 납부하거나 과다 납부한 세액을 세무서로부터 다시 환급받는 절차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사업 중 부가가치세 과세 대상인 ▲기타 스포츠시설 운영업(체육관 등) ▲부동산 임대업 ▲숙박업 등과 관련된 매입세액은 공제받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대대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특히 북도면 다목적 실내체육관 및 군민의 집 리모델링 등 주요 공공시설물 건립 및 운영 과정에서 누락된 매입세액 공제 항목에 대해 지난해 8월부터 검토 작업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 국세청으로부터 정당성을 인정받아 총 4억 9천여만 원이 옹진군 세입으로 환급됐다. 이는 도서 지역 특성상 세입 기반이 취약하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상황에서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담당 공무원이 직접 법령 검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