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5일 도서관 및 야외 잔디마당에서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온마을 읽걷쓰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와 지역의 교육·문화자원을 공유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어린이,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마을교육공동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페페로미아 화분 심기, 행복 북크닉, 우리마을 입체북 만들기, 읽걷쓰 필사 및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클래식 음악회, 마술 공연, 전시회 등이 운영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소통하며 읽걷쓰의 의미를 나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가족, 이웃과 함께 축제를 찾아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나눴다”라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영종구는 7일 영종구청에서 교육혁신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의 배움을 마을 전체로 확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혁신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영종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 발굴 및 교육과정 연계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구축 등에 협력한다.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국제 교류의 중심이자 풍부한 생태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종도 고유의 지리적·역사적 자원을 살아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학교를 넘어 마을 전체로 배움터를 확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영종도의 우수한 환경 속에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과 4일 교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초·중등분과 연구두레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인천교육정책 연구두레는 교원 중심의 자생적 연구 모임으로, 지역 교육 현안을 발굴하고 교육정책을 연구·제안하는 등 인천 교육 발전과 교육자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교원들이 연구·제안한 사항의 정책화 방안을 관련 부서와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초등 5개, 중등 9개의 대표 정책이 발표됐다. 주요 제안은 ▲수업·평가 및 교육과정 혁신 ▲학생 정서·생활지도 및 안전 지원 ▲학부모·가정과의 교육협력 ▲소규모 학교 및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기회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지원 체계 구축 등으로 학교 현장의 구체적인 고민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담았다. 참가자들과 시교육청 관련 부서는 기존 정책과의 연계 가능성, 현장 적용 방안,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다움의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그 변화를 실제로 만들어 가는 힘은 학교 현장에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관심과 배려가 생명 존중의 출발점임을 되새기고, 함께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살피며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명존중 인천!’ 구호를 외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으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 4km 코스를 걸으며 따뜻한 안부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또한 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생명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주변의 가족과 이웃, 학생들에게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며 ‘마음 돌봄’ 문화 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어두운 밤길을 밝히는 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 따뜻한 관심이자 삶을 다시 시작할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인천교육은 단 한 명의 학생도 외롭게 두지 않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생명존중·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출산,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호 추가 공급한다.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보증금 분할납부제와 우선매수청구권 개선 등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덜고 내 집 마련을 돕는 지원도 강화한다. 미리내집 입주 후 출산하거나 추가 출산을 계획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등 주거 안정이 출산 결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오전 송파구 신천동 잠실르엘 미리내집을 찾아 주거시설을 점검하고 입주 신혼부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입주 시 보증금 일부만 우선 내고 잔액은 일정 기간에 걸쳐 분할하는 ‘보증금 분할납부제’의 첫 적용지인 잠실르엘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출산·육아와 내 집 마련 과정에서 신혼부부가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들었다. 서울시는 2024년 7월 미리내집을 처음 공급한 이후 올해 8월까지 총 7,108호를 공급했다. 앞으로 매년 약 4,000호를 목표로 물량을 꾸준히 확보해 2030년까지 총 1만7,500호를 추가 공급할 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는 제12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맞는 ‘2026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9월 4일~10월 23일 50일간 서울시민 일상 속 시정 불편 사항을 접수하는 ‘시민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11월 3일~11월 16일 총 14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 시민제보는 ‘시민 삶이 머무는 현장’에서 출발하는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감사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제보 대상은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사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사업 중 개선이 시급한 사항, 지방보조금 등 부정․부당 수령 및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그밖에 시민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 등이다. 다만, 공정한 감사 운영을 위해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 익명 제보 및 인신공격․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내용, 개인 사생활 침해나 사익 중심의 민원 등은 제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의견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시의원에게 전달돼 이번 제12대 의회 첫 행정사무감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