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는 18일 본서 강당에서 최형묵 소방령(소방행정과장)의 35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식은 소방서 직원과 퇴임자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여 년 동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최형묵 소방령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는 ▲주요 약력 소개 ▲퇴임 영상 시청 ▲기념패 전달 ▲퇴임사 ▲발자취 기념행사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1990년 소방에 입문한 최 소방령은 인천중부소방서와 인천소방본부, 계양소방서 등에서 근무하며 지난 35년 동안 소방행정과 현장대응력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최형묵 소방령은 “지난 35년간 소방관으로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 하나로 달려왔다” 며 “함께 땀 흘리며 동고동락한 동료들과 늘 응원해 준 가족들 덕분에 무사히 공직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소방을 응원하며 새로운 인생의 길을 성실히 걸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태철 서장은 “최 소방령은 소방행정과 현장을 두루 거치며 조직 발전과 시민 안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월 16일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계양가배랑’ 사업단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해 직접 만든 머핀 200세트(환가액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열심히 갈고닦은 재능과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 내 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소외된 어르신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활동과 함께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5년 해넘이 및 2026년 해맞이를 위해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는 등산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산로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해맞이 당일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매년 1월 1일에는 해맞이를 위해 많은 등산객이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고 있으며, 올해 1월 1일에는 약 2만 4천 명이 운집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계양구는 12월 한 달간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정자, 계단, 로프, 바닥상태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있으며, 해맞이 당일 새벽 5시부터 9시까지 구청 직원, 모범운전자, 경찰, 소방 인력 등 총 100여 명의 안전요원을 주요 지점에 배치해 안전 유도와 불법행위 계도에 나설 예정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예방할 수 있는 인재를 막기 위해 사소한 부분까지 철저히 점검하고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시민들께서도 현장 안내와 안전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예원은 지난 12월 15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일상 의사 표현을 돕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 20권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은 언어 표현이 어려운 장애인이 그림·기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의사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보완대체 의사소통 도구이다. 이번에 제작된 그림판은 특히 은행 창구 이용 시 필요한 문구를 중심으로 구성해 장애인 이용자들이 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일상생활에서 의사소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그림카드 제작부터 코팅과 카드 결합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장애인의 일상 및 금융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이를 개선하는 데 힘을 보탰다. 완성된 보완대체의사소통(AAC) 그림판 20권은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예원에 제공돼 시설 이용 장애인들이 일상생활과 각종 서비스 이용 시 활용될 예정이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홍순석 센터장은 “장애인이 일상 속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 효성도서관은 지난 12월 13일, 2025년 효성도서관 송년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미오기와 동임이의 책수다’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더 멜로딕’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문을 열고, 김미옥 작가(‘미오기전’ 저자)와 신동임 작가(‘엄마를 기억하는 방법’ 저자)의 북토크로 진행됐다. 두 작가는 ‘일상에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사례를 참여자들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가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가 이렇게 즐겁고 마음을 채워줄 줄 몰랐다.”라며 “좋아하는 작가님과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작가들의 매끄러운 진행에 참여자들까지 같이 고민을 털어놓고, 함께 위로받는 경험을 하게 된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윤환 계양구청장도 참석해 “큰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처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소통하는 문화 프로그램 역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효성도서관이 지역 문화와 소통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12월 17일, 카리스호텔에서 ‘2025 스토리 in 계양 – 함께라서 빛난 시간들’을 주제로 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요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육아 사진 공모 ‘라곰(Lagom) 사진전’의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가정이 함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현재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직원 동아리 8개와 부모동아리 2개를 활발히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학습과 참여형 보육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부모동아리로는 부모 SNS 홍보단 ‘계플루언서’와 K-아빠 모임 ‘싱포대디’가 활동 중이며, 부모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K-아빠 모임 ‘싱포대디’의 오프닝 무대가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오하나 우쿨렐레 보육교직원 동아리의 연주는 참여자 모두가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12월 3일 열린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복지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려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읍면동 중심의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 우수사례를 평가해 복지·안전 분야 각 22개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계양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운영과 읍면동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각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을 중심으로 노인 돌봄과 고독사 예방 사업을 확대해 왔다. 구는 이번 경진대회에 ‘위기는 빼고, 돌봄은 더하고’를 주제로 참여했으며, ▲위기가구 발굴 사업 ▲통합사례관리 ▲민관협력 사업 등 기존 사업과 함께 ▲동 자체 위기가구 발굴 사업 ▲계양형 노인통합돌봄 사업 ▲2025 의료-돌봄 통합 지원 시범사업(기술지원형) ▲고독사 예방 시범사업 등을 연계 추진하며 지역의 돌봄 체계 강화에 노력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7일 관내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인 대성고시텔에서 ‘우리동네 소방짱(우소짱-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관계자를 대상으로 수료증(인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우소짱-아카데미 3차 교육과정까지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대상에 대해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화재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공식적으로 인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은 교육 대상 시설인 대성고시텔 현장에서 진행됐다. 우소짱-아카데미는 겨울철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추진되는 소방서 특수시책으로,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 관계자가 화재 발생 시 소방대 도착 전까지 초기 대응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 능력을 강화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른바 ‘소방파트너’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으로, 실효성 높은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피난 및 인명대피 요령 ▲응급상황 대처 ▲화재 발생 원인과 연기 특성 이해 ▲소방시설 체험 및 연기 발생 체험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50,808건에 대해 65억 원(지방교육세 15억 원 포함)을 부과·고지하고 납부 홍보에 나섰다. 이번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 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다. 연납 기간(1·3·6·9월) 중 세액을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승용차, 승합차, 화물차 등은 6월에 전액 부과·고지되며, 그 외 자동차는 6월과 12월에 각각 50%씩 부과된다. 납부는 지방세입계좌 및 가상계좌, 위택스, 금융결제원, ARS 서비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코 등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우편으로 발송된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 기기를 이용해 신용(현금) 카드 또는 통장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자동차 등록 번호판이 영치되는 등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납부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계양지역자활센터(한경주 센터장)는 지난 12월 13일 지역 환경 보호와 ESG 가치 확산을 위한 ‘2025년 계양그린데이(Gyeyang Green Day) 1기’ 환경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쓰레기 문제와 일회용품 사용 증가 등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여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 보호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첫 번째 정례형 환경 캠페인이다. 당초 이번 캠페인은 계양산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우천으로 인해 안전사고 예방 및 원활한 운영을 고려해 활동 장소를 변경해 계산동·임학동 일대 생활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쓰레기 줍기 활동으로 운영됐다. 이날 인천 계양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참여 주민들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해, 주거지 인근 도로, 보행로, 상가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기상 여건에 따른 장소 변경 상황에서도 캠페인 취지를 유지하며, 참여 주민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 기여 경험을 확대하고 자존감 및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