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영화공간주안(관장 박영우)은 오는 16일 오후 7시 4관에서 ‘제75회 시네마 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작은 자유를 찾아 북에서 온 성소수자 ‘철준’이 남한 친구 ‘영준’을 통해 관계와 감정의 엇갈림 속에서 자신만의 사랑과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3670’이다. ‘3670’은 개봉 전부터 2025 전주국제영화제와 무주산골영화제 등 국내 주요 영화제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입소문을 탄 화제작이다. 배우들의 높은 몰입도와 진정성 있는 이야기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으며, 지난달 3일 개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강력한 추천 속에 꾸준한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올해 가장 인상적인 한국 영화’라는 평가가 이어지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네마 토크에는 박준호 감독과 배우 조유현이 참석해 작품의 의미와 제작 과정을 관객과 함께 이야기한다. 진행은 백승기 감독이 맡을 예정이며, 사정에 따라 게스트는 변동될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협력해 구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 및 무단횡단 빈발 지역에 ‘무단횡단 금지’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가하고 있는 무단횡단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특히 차량 통행량이 많고 교통사고 위험이 큰 지역 18곳(신기시장, 석바위시장, 토지금고 시장 주변 및 제물포역삼거리, 용현사거리 일대)을 중심으로 ‘무단횡단 사고 발생·다발 지점 절대 안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설치했다. 구 관계자는 “무단횡단은 자신뿐만 아니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행위”라며, “구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교통법규 준수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 교통안전교육 등 다양한 보행 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교통안전시설 확충 및 사고 잦은 지역 개선을 통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42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신규직원 선서, ▲구청장 훈시 말씀,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올해 신규 공무원에게 임용장과 함께 이영훈 구청장의 환영 메시지 카드, 업무수첩과 개인 도장 등이 담긴 임용 환영 물품을 전달해,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이들의 시작을 응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미추홀구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공직자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바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 신규 공무원은 “신규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라며, “앞으로 공직 생활에 잘 적응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는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임용 환영 물품 지급 외에도 새내기 휴가 제도 시행, 현장학습 실시 등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전산실 화재로 인해 국민신문고 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새올 전자민원창구’를 13일부터 임시 운영한다. 국민신문고 시스템 복구에는 최소 4주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는 지난 2020년 국민신문고와 통합 이전에 사용하던 기존 시스템을 활용해 주민들의 신속한 민원 접수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국민신문고 서비스 중단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민원 처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새올 전자민원창구’는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한 민원 신청이 가능하며, 구는 구청 누리집 배너를 통해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국민신문고 서비스 중단 장기화에 대비해 신속하게 임시 창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주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올해 10월부터 ‘인천공항불법드론감시단’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인천공항불법드론감시단’은 센터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구세군이 주관하는 ‘2025 건강한 인천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중구 지역 어르신 5명으로 구성됐다. 감시단 단원들은 사전 교육을 통해 관련 역량을 키운 후, 인천공항 인근 주요 거점에서 불법 드론을 감시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계도·홍보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센터는 이번 사업으로 항공기 안전 확보를 도모함과 더불어, 새로운 형태의 지역 맞춤형 일자리와 사회 공헌을 결합한 노인 일자리의 모범 모델을 확립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인천공항불법드론감시단 발대식은 지난 1일 인천공항공사 CS아카데미에서 진행됐다. 전순임 센터장은 “이번 감시단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연계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지원하겠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제20회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산부 걷기 챌린지, 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임산부의 날’은 저출생을 극복하고, 임산부를 배려·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9월 20일 영종 하늘체육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페스티벌 행사’ 현장에 ‘임산부 배려 문화 홍보 부스’를 설치해 성황리에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임산부 체험복 착용 및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임산부 배려 문구 스탬프로 에코백 꾸미기 체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이 참여해 임산부의 어려움을 체험하고 배려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또한 임산부의 날인 10월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0일간 관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걷기 챌린지 ‘엄마는 걷는 중(구)임(산부)’을 진행한다. 이 챌린지는 중구보건소 등록 임산부 중 10일 동안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영종노인복지관은 지난 2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인의 날 기념식에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서병구 대한노인회 중구 수석 부회장, 시·구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어르신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서는 복지관 색소폰 동아리 ‘에버그린’의 공연과 노인 강령 낭독으로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또, 우수경로당, 노인복지 기여자, 모범 노인 등 총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발전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렸다. 아울러, 축하공연으로 복지관 소속 영종스카이합창단이 감동적인 화음을 선사해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중구 지역사회의 큰 어른으로서 삶의 지혜와 노고를 보여주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인복지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30일 중구 365생활안전센터에서 안전 체계 및 운영시설 홍보를 위한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안전시설을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청 직장어린이집 교사와 아동을 대상으로 인천 중구와 공단 운영시설을 알리는 현장 견학·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비상벨 체험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손영식 이사장은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안전의식을 높이고, 어린이의 자기 보호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시설과의 소통을 강화해 안전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향후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중구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중구 365생활안전센터 견학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과 안전 점검의 날을 맞이해 지난 1일 인천역과 차이나타운 일대에서 화재 사고 예방과 구민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단 안전감사파트와 혁신기획팀, 안전관리 전문 기관 세이프티컨설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특히 화재 예방 중심의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구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자동소화패치와 재난안전관리 홍보물을 직접 배포했고, 피켓·현수막·어깨띠·배너 등을 활용해 일상 속 위험 요소 자율 점검과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공단 안전 전문 기관인 ‘세이프티컨설팅’이 처음 참여한 행사로, 생활밀착형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손영식 이사장은 “안전은 거창한 대책보다 작고 구체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캠페인이 구민 여러분의 자율적인 화재 예방과 안전 점검 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주민 체감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은 지난 2일 신포국제시장에서 추석맞이 친환경·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클린 한가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환경과 투명한 청렴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클린(clean)’의 의미를 담아, 전통시장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의 의미를 공유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명절 선물 관행을 주제로 한 ‘청탁금지법 퀴즈’, 명절에 많이 발생하는 쓰레기의 분리배출 방법을 맞추는 ‘올바른 분리배출 맞추기 게임’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쓰레기 그림 카드를 받아 알맞은 분리배출 통에 직접 붙이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잘못된 분리배출 사례를 익히고 명절에 자주 발생하는 쓰레기들의 정확한 분리배출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 손영식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명절의 의미를 나누면서 환경과 청렴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현에 앞장서는 공단이 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