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21일 아동과 보호자 6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뮤지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안중근’ 관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관람은 평소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안중근 의사의 생애를 다룬 작품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당 뮤지컬은 안중근 의사의 어린 시절부터 하얼빈 의거, 순국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냈으며,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역사적 사건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고 올바른 역사의식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사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방위협의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대주민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 시 기대효과를 홍보하는 한편, 주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특히 주안1동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한 독립 청사 신축 가능 ▲인천지방법원 및 인천고등법원(예정)과 연계한 사법 인프라 구축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동 관계자는 “해사법원이 미추홀구에 들어설 경우 기존 사법 인프라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치에 최적의 입지”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봄을 맞아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생활권 녹지를 확충하기 위해 ‘봄철 도시녹화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심 전반에 균형 있는 녹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특히 공공기관 주도의 정비를 넘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사업은 공공분야와 민간분야로 구분해 추진됐다. 공공분야에서는 교통섬, 회전교차로 등 도로변 녹지 공간과 수인선 바람길 숲, 수봉공원 등 미추홀구 주요 녹지를 중심으로 초화류 14,930본을 식재했다. 이를 통해 단조로웠던 도로 환경과 산책로에 계절감을 불어넣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민간분야에서는 비올라, 데이지, 금잔화 등 7종의 초화류 총 46,900본과 산수유나무, 청단풍, 황매화, 병꽃나무 등 수목 659주를 식재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식재 활동에 참여해 일상 속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구청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인주초등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 열린 학교’는 지역 주민에게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 인주초 등 5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목적 강당 개방에는 백학초, 숭의초 등 5개교가 동참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대중예술고의 강당이 추가되면서, 강당을 개방하는 학교는 총 7개교로 늘어나게 된다. 새롭게 개방되는 두 학교의 강당은 올해 상반기 완공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개방 일정은 학교 측과의 조율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개방 후에는 지역 주민 누구나 평일 저녁 생활체육 및 여가 활동을 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학교 다목적 강당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19일 아인병원 마더비문화원과 ‘모자보건 프로그램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소는 모자보건사업, 영유아 건강관리 사업 등 공공보건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마더비문화원은 산모·영유아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시설과 인력을 공유하는 등 사업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모자보건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양질의 건강서비스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과 더불어 모자보건 프로그램 정보 제공 및 영유아·임산부 대상 프로그램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학익감리교회에서‘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를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숭의보건지소가 관내 주민시설과 의료기관을 연계해 추진 중인 ‘만성질환 예방 관리 주민건강 강좌’와 병행해 진행됐다. 구는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해사법원 유치의 당위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강좌에 앞서 주민들과 만난 이영훈 구청장은 “해사법원이 유치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제적인 법률·해사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곧바로병원의 ‘혈관 건강에 좋은 식단 관리’ 교육과 함께 해사법원 유치 서명운동이 함께 진행되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소 관계자는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주민건강 강좌와 연계한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해사법원 유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동 방문 구민 공감, 소통 도시 미추홀구 건의 사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월 21개 동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렴한 건의 사항 총 223건에 대해 사업 부서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자 보고회를 마련했다. 분야별로는 ▲건설·교통 분야 144건 ▲도시·재생 분야 29건 ▲복지·환경 분야 19건 ▲문화·경제 분야 17건 ▲자치·안전 분야 10건 ▲보건 등 기타 4건 등이 있다. 각 부서에서는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구체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했으며, 중장기 검토 사안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을 거쳐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각 부서에서 건의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작은 사항이라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1학기 개학을 맞아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유해업소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조로 편성하여 주안역 인근 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관내 운영 중인 유흥주점·홀덤펍·홀덤카페에 대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행위를 단속했으며, 주류를 판매하는 일반음식점과 편의점 등에도 현장 방문을 통해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를 계도했다. 이와 함께 구는 시민들에게 ‘아이 먼저’ 캠페인을 홍보하고, 관내 유해환경 업소 등에는 안내 리플릿과 유해 표시 스티커를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미추홀경찰서, 유해환경 감시단 등 청소년보호단체와 연계해 청소년 유해업소의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3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미추홀구 명사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구는 올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명사의 지식, 경험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지역으로 확대하기 위해 명사 초청 특강을 마련했다. 제1회 강연자로 초청된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는 나이가 들수록 중요해지는 ‘자기 돌봄’의 가치와 성숙한 어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삶의 기쁨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호선 교수는 풍부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가족 관계에서 오는 갈등 해소법은 물론, 내면을 돌보는 구체적인 기술을 특유의 유쾌하고 명쾌한 화법으로 전달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가족을 구성하며 겪게 되는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인 조언과 위로를 건넸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강연을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의 위안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동네 맞춤형 자치 모델’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변화’가 지역 곳곳에서 꽃피고 있다는 평가다. 주민총회 참여 열기 ‘후끈’... 주민총회 투표율 6%→13% 껑충 특히, 눈에 띄는 성과는 주민총회 참여 확대다.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진행된 주민총회 주민투표율은 전년도 평균 6% 수준에서 13%로 상승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높아졌다. 이는 주민총회가 형식적인 행사나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마을의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 준다. 주민총회에서는 마을의 다양한 의제가 주민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이러한 과정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주적 자치 경험의 장이 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개최된 총회는 동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