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4일 영종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영종본동 자율방범대 대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해 김영란 전임 대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이윤배 신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참석 의원들은 "그간 영종동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영란 전임 대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윤배 신임 대장의 리더십 아래 영종동 자율방범대가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안전 활동을 위해 힘쓰는 자율방범대와 적극 협력하며,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21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영종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는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서는 영종국민체육센터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영종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 29가구를 방문해 온열매트와 겨울 이불을 전달했다. 직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과 건강 상태를 살피며 안전한 겨울 준비를 도왔다. 이번 활동은 한파로 건강 위험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지역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영종국민체육센터는 올해 9월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추석맞이 ‘지역사회 이웃사랑 추석愛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60가구에 명절 식품 꾸러미를 전달한 바 있다. 또, 11월 11일에는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재능기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 운영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4회 인천 청소년포상제 포상 수여식’에서 총 7명의 청소년(강이안, 모신유, 모은유, 모찬유, 박민건, 이다온, 전현진)이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인천 지역에서 유일하게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수상자를 배출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청소년 포상제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청소년 성장 지원사업으로,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탐험활동 등 네 가지 영역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한 결과를 바탕으로 포상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중구청소년수련관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1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은장 3명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동장 3명 총 7명의 청소년이 포상을 받았다. 이를 통해 2025년 인천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중 최다 포상자 배출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청소년들은 포상 활동 과정에서 영종 갯벌 생태 조사 및 지도 제작, 조류 서식지 환경정화 봉사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활동을 수행하며 자기 주도적 역량과 사회적 책임감을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미추홀구 용현노인문화센터(센터장 정락여)는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총 20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6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센터가 운영 중인 사업단은 공익 활동형 ‘역사야 놀자’,‘손짓사랑’,‘토이클린’,‘우리골목 방역지킴이’와 역량 활용형 ‘디지털 도우미’, ‘용현 도우미’로 구성돼 있다. 센터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사회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했으며, 특히 나들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한 문화 활동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문화 활동 프로그램에서는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전통문화와 생활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율곡수목원에서는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이러한 활동은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욕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삶의 활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할 기회를 얻은 것도 감사한데, 나들이도 갈 수 있어서 기뻤다.”라며, “다 같이 꽃구경도 하고 맛있는 식사도 대접받아 너무 좋았다.”라고 긍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 주관으로 ‘제4차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는 지역 내 청소년 상담·보호·지원기관의 실무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지역 중심 협의체이다. 이번 실무자 역량 강화형 통합사례회의는 데이트폭력 피해로 복합 외상을 경험한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청소년 안전망 연계 방향과 개입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사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각·신체 기반 심리 안정화 기법을 공유하며 관련 기관 실무자의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데이트폭력 피해 복합 외상 사례 공유, ▲감각 카드를 활용한 감각·신체 기반 심리 안정화 개입 기술 소개, ▲사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정서·신체 반응 탐색 및 안정화 전략 제시, ▲기관별 청소년 안전망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최문주 센터장은 “복합 외상을 겪는 청소년은 다층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라며, “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실무자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정헌)은 연말을 맞이해 중구 구민을 위한 특별한 기획 공연 ‘2025 중구 송년의 밤, 내일을 노래하다’를 오는 5일 저녁 7시 30분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26년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을 앞둔 인천시 중구의 마지막 한해를 구민들과 함께 보내며, 다가올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트로트 여신’이라 불리는 홍진영과 ‘리틀 송창식’ 박창근의 화려한 메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근대음악을 노래하는 지역 공연단체 인천콘서트챔버와 중구 구립 어린이·여성합창단이 음악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민들과 함께 ‘인천 중구’의 지난날을 추억하는 동시에, 음악으로 2026년 제물포구와 영종구 출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국내산 쌀 수급 안정과 적정재고 유지를 위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자연재해 등 식량 위기에 대비해 정부가 일정 물량의 양곡을 비축하는 것으로, 쌀 수급 안정과 농가 소득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제도다. 중구의 올해 매입 물량은 55톤으로, 톤백 벼(800kg)로 환산하면 69포에 달한다. 총 11개 농가가 매입에 참여했고, 매입 품종은 농촌진흥청에서 육종해 수확량과 밥맛이 좋기로 유명한 ‘삼광벼’이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매입 직후 40kg당 4만 원의 중간 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 금액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올해 12월 중 최종 정산해 지급이 이뤄진다. 참고로, 2024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40kg당 6만 3,510원이었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1일 용유동 주민체육센터 앞 공터와 영종동 중구농협 경제사업소 마당에서 매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겨울을 앞두고 을왕리 해수욕장 백사장에 ‘비사(飛沙) 방지막’을 설치해 모래 날림 피해 줄이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1년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서해안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겨울철이면 강풍(해풍)으로 해변 모래들이 날리며 인근 상가나 도로 등에 쌓여 많은 민원과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지난 2022년부터 육지권 최초로 매년 비사 방지막을 설치해 왔고, 모래 날림 피해가 현저히 줄어들며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인근 상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인근 상인들은 “과거에는 강한 바람으로 주변 도로에 발목까지 쌓인 모래를 중장비로 치워야 했지만, 매년 비사 방지막을 설치하고부터는 모래가 쌓이지 않아 무척 쾌적해졌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해변을 찾은 관광객들 역시 “걷기에도 편해지고 보기에도 좋아서 벡사장에 더 오래 머물며 해변 풍경을 즐기고 있다”라고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역시 ‘비사 방지막(총면적 1만 1,700㎡)’과 ‘모래주머니’ 등을 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예비 부모를 위한 ‘2025년 하반기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을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진행되는 ‘아이마중 출산준비교실’은 예비 부모들을 대상으로 출산 준비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소하고 실제 육아에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배워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11월 7일부터 오는 12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에서 운영 중이다. 임산부와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출산 과정의 이해와 출산 준비 방법 ▲태명도장 만들기 ▲신생아 케어 및 응급처치 교육 ▲플라워 클래스 ▲동화책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이를 통해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예비 부모들에게 태교부터 출산 후 실질적인 육아 정보까지 폭넓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1일 진행된 ‘신생아 케어 및 응급처치 교육’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속싸개 입히기와 신생아 목욕 방법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가 내년에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중구는 지난 21일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 회의실에서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문창호 용유소음대책위원회 위원장, 인천도시가스㈜ 관계자, 관계 공무원, 주민 등 8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가스 공급사업 ▲건강검진비 지원사업 ▲파주 역사·문화 탐방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마을안길 도로 개선 사업 ▲남북동·덕교동 일부 지역에 설치 완료한 태양광 전기 생산 설비 설치 사업 등의 현황에 관해 설명했다. 또한 오는 2026년에 추진 예정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지속 추진)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지속 추진) ▲마을안길 잡목 제거 ▲마을 꽃길 조성 ▲인천공항 주민지원 공모사업 등 주민 복지 증진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