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영종1동 주민자치회(회장 조재근)는 지난 11월 27일 영종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대강당에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주민자치회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분과별 역할을 명확히 이해하고, 자치 계획 수립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유진주 시민교육길잡이 품 대표가 강사로 나서 주민자치회의 핵심 역할과 각 분과의 활성화 방안, 주민참여예산사업과 연계한 자치 계획 수립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위원들은 분과 중심의 주민자치회 활동 체계를 학습하며, 마을 현황 파악, 지역 의제 발굴, 주민 의견 수렴 등 자치 계획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과의 역할을 이해하고, 향후 자치 계획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조재근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것이 주민자치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위원들이 더욱 주도적으로 주민자치를 실천하도록 지속적인 학습과 활동을 이어갈 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 한 해 운서역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운서역 광장 플리마켓’은 영종국제도시 운서역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는 지난 9월 6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에 열렸다. 9월에는 3회에 걸쳐 외국인 특화거리에서, 10~11월에는 8회에 걸쳐 운서역 광장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3개월간 총 93팀의 판매자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잡화, 의류, 수제 소품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을 판매해 눈길을 끌었으며, 플리마켓 외에도, 빈티지 마켓, 체험 부스 등이 함께 운영돼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무엇보다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 주민 간 소통·화합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된다. 구는 플리마켓 마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대학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5년 중구 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중구 대학교 캠퍼스 투어’는 중구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과 진학 목표 구체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무엇보다 단순히 대학 캠퍼스를 견학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해 보고, 이에 맞는 구체적인 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프로그램은 12개 중·고등학교 학생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1월부터 12월까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해당 대학에 재학 중인 선배들과 함께 캠퍼스의 주요 시설을 탐방했으며, 학생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대학생들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경험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진학하기까지의 노력 과정, 중·고등학교에서의 효과적인 학업 방식, 전공 선택 배경 등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학업 동기를 강력하게 자극하는 기회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 한 해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 기억키움반 교실’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기억키움반 교실’은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립·외로움을 예방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 등을 중심으로 3월부터 11월 말까지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서 매주 2회씩 진행됐다. 특히 전문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음악·노래교실, 실버 체조, 공예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구는 지난 2일 제2청 철쭉관 교육실에서 교육 참여 어르신,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어, 한 해 동안의 활동 과정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공예 작품과 수료증을 전달하며, 성취감을 고취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정한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의 일환으로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도입·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은 민선 8기 중구가 출산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가정이 경제적 부담 없이 출산과 육아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은 2026년 1월 1일부터 출산한 가정 중 인천 중구에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거주한 산모들에게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50만 원 상당의 산후조리비를 ‘인천 이(e)음 카드’를 통해 지원하는 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출산 후 몸과 마음이 지친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e)음 카드를 통해 지원금을 지급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일 제2청 구청장실에서 이(e)음 카드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와 ‘중구 산후조리비용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의 토대를 다졌다. &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직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환경 교육 및 폐양말목을 활용한 방석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기초 교육과 더불어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직접 체험하며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산업폐기물로 소각될 폐양말목을 업사이클링해 방석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속가능성의 중요성을 실천하고, 완성된 방석은 중구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 김상만 팀장은 “폐양말목을 활용한 방석 만들기 활동에 봉사단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었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재활용의 가치를 다시 한번 느꼈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중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임직원분들의 꾸준한 자원봉사활동 참여에 감사하다.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친환경 가치·문화가 확산할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월 25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관장 포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매매와 가정폭력에 대한 법적 이해를 높이고, 성 인지 감수성을 강화해 평등하고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 성범죄, 딥페이크 성매매, 스토킹 및 교제 폭력 등 다양한 유형의 폭력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예방 내용을 반영했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인 이지원 강사가 진행했으며, 성매매·가정폭력의 사회적 원인,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조직 내 책임의식 강화 등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딥페이크 합성물 유포, 온라인을 통한 디지털 성매매, 반복적 스토킹, 교제 폭력 등 신종·확대 유형의 폭력에 대한 사례 분석과 예방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뤄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피해자가 겪을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직 차원의 주의 사항·대응 기준을 강조하며, 직장 내에서 발생할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월 27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과 체계적인 ESG 경영 실천을 인정받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다시 이름을 올렸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기업을 발굴·인정하는 제도로, 사회공헌의 지속성·성과·협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이번 선정은 공단이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확대, 취약계층 맞춤 지원, 해양·도시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실천, 안전 문화 확산, 지역경제 상생협력 등 전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성과를 꾸준히 쌓아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낙후 지역 재생·도농 상생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획형 사회공헌이 주민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손영식 이사장은 “3년 연속 기관 선정은 임직원과 지역 파트너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단의 모든 사업 과정에 ESG를 내재화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9일 미추홀구 보훈회관 경로식당에서 가족봉사단과 함께하는 ‘단감 깍두기 담그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가족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하반기 제철 단감을 활용한 깍두기를 직접 손질하고 버무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껏 만든 단감 깍두기는 지역 내 보훈단체 등 소외 이웃에게 전달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유중형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중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각 학교에 구성된 또래 상담자들을 대상으로 또래 상담연합회 ‘마음 지킴이’ 활동 보고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또래 상담자 30명과 또래 지도교사가 참여했으며, 한 해 동안 진행된 또래 상담 활동에 대한 보고와 함께 우수 또래 상담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또래 상담자들이 청소년 폭력 예방의 주체로서 소속감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활동 보고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러 학교의 또래 상담자들이 함께 모여 일 년 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상도 받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또래 상담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청소년 사이의 상호 지지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과 건강한 또래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민이 있는 청소년들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