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용현1·4동에 소재한 ‘아리마을 어울림 공간 양지탕’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주민 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이 공간을 자연스럽게 이용하고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날 봉사에는 지역 미용인들이 참여해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을 대상으로 커트 등 맞춤형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 참여자들은 “시설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직접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있었으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5일에는 도화2·3동 누나동네 주민 공동이용시설에서도 이·미용 봉사활동이 진행된다.”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리마을 어울림 공간 양지탕은 옛 목욕탕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난 2023년 조성된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F(인천)지구 제3 지역(부총재 고은옥)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5kg 410상자(902만 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희망2026나눔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국제라이온스협회 제3 지역이 미추홀구의 ‘1호 기부자’가 되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됐다. 고은옥 부총재는 “제3 지역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매년 김치 나눔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추운 날씨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국제라이온스협회 제3 지역에서 3년 연속 김장 김치를 후원해 주셔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을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제라이온스협회 제3 지역은 장학금 지급, 무료 급식 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국제적 사회봉사 단체로,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미추홀구에 후원금과 김치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난 11월 29일 인천중구문화회관에서 ‘2025년 꿈의 무용단 인천 중구-댄스로 나르샤’ 제3회 정기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꿈의 무용단’ 운영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며, 아동·청소년이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개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움직임과 무용 중심의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꿈의 무용단 운영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예술 교육 기반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올해는 37명의 단원들이 스스로의 경험과 이야기를 현대무용 작품으로 창작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작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제3회 정기 공연은 ‘꿈을 나누는 우리, 그리고 우리가 전하는 함께하는 꿈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됐다. 무엇보다 단원들이 탐색한 정체성·감정·관계의 서사를 움직임으로 풀어내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역 대표 예술단체 ‘아비투스’와 청소년 그룹 ‘오르난댄스컴퍼니’가 축하공연을 펼치며, 무대를 더욱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공공기관의 가족친화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2017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꾸준한 제도 운영과 직장 문화 개선을 통해 장기간 가족친화 기관 자격을 유지해 오고 있다. ‘가족친화인증’은 임직원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된다. 공단은 서류심사, 임직원 설문, 현장 조사, 인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우수한 운영 실적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공단은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활용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정시 퇴근 ▲가족 친화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 제도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정례화하고, 다각도의 복지 프로그램을 도입해 직원 만족도를 높여왔다. 공단 손영식 이사장은 “다시 가족친화인증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단의 지속적 노력이 직원들의 업무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 동인천동은 지난 4일 인현동 경로당과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을 한 ㈜해피C·T가 어르신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경로당 대청소 및 방역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은 지역 내 기업·기관이 경로당 한 곳과 1:1로 결연을 해 정기적인 물품 지원, 봉사활동 등 다방면으로 어르신 복지 향상에 힘쓰는 상생 모델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 공동체의 연대감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마련하는 게 특징이다. 건물 위생 관리 및 종합 사업시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인 사회적기업 ㈜해피C·T는 이날 경로당 바닥·창문·주방 등 공동 사용 공간을 중심으로 세척·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방역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전반적인 살균 소독 활동도 함께 추진했다. 해피C·T 관계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임했다”라며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로당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도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복사골 경로당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소방 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신고 ▲초기 소화 및 소화기 장비 사용 교육 ▲심폐소생술 훈련 ▲화재 대피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도원동 자위소방대원과의 합동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훈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겨울에는 화재가 잘 날 수 있어 걱정이었는데, 신고 요령과 투척용 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대피 훈련을 직접 해보니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영 도원동장은 “이번 소방 훈련을 통해 초기 화재 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대피 훈련을 추진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3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제73차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공직자의 부정한 재산 증식을 방지하고, 공무집행의 투명성·공정성 확보와 공직윤리 확립을 목적으로 운영 중인 기구다. 법조·교육 등 관련 분야 전문가 7명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중구 소속 5급 이하 공직자의 재산 등록과 퇴직 공직자의 취업제한 심사 등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중구 공직자 재산 등록 △2025년 고지 거부 허가 안건을 심의하며, 재산 등록 심사자 290명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국세청·금융기관 등에서 회신한 자료를 등록 사항과 면밀하게 대조해, 허위 등록 여부나 재산형성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중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엄정한 심사와 투명한 절차를 통해 공직자 윤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김정헌 중구청장이 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덕순)의 자활사업단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김정헌 구청장은 ‘온정반찬사업단’을 방문해 근무 환경을 살피고,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정반찬사업단’은 운서동에 소재한 자활사업단이다. 이곳에서는 관내 수급자, 차상위계층 주민 7명이 도시락·밑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며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꿈꾸고 있다. 김정헌 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묵묵하게 열심히 일하는 자활근로자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데 큰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중구지역자활센터는 13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주민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직업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창업 지원 등 다양한 자립 사업을 추진 중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대표 최덕진)와 삼구INC(대표 변상필), 엑스퍼트(대표 오상훈)가 지난 4일 중구청을 방문해 쌀 1,5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연말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기탁을 추진하게 됐다. 기탁된 쌀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기탁식에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삼구INC, 엑스퍼트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에 중구는 감사의 뜻을 표하며, 기관들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해 높은 평가를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세 기업이 뜻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는 지난 3년 동안 중구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나눔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전동 웃터골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동인천 건강 첫걸음’ 프로그램으로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와 건강상담을 진행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인천 건강 첫걸음’은 매월 웃터골에서 진행되는 동인천동의 주민 참여형 건강 복지 프로그램이다. 올해 1월 7일을 시작으로 지난 12월 2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다. 매월 정서·인지 발달을 위한 보드게임, 원예, 부채 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함은 물론, 혈압·혈당 측정과 같은 기본적인 건강 체크도 이뤄졌다. 또, 건강 관리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2일에는 올해를 마무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연말을 맞이해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겨울을 맞아 한랭 예방 수칙과 감염병 예방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하는 한편, 겨울철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