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2일 숭의보건지소 보건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인감·가족관계등록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의 원활한 업무처리 및 직무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에서 자체 제작한 교육 책자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5년 개정된 주민등록 및 인감(본인 서명) 법령 주요 내용, ▲주민등록 관련 행정안전부 주요 안내 사항, ▲전입신고 처리 및 주민등록증 발급 시 유의 사항, ▲개정된 가족관계등록사항 예규 및 출생·사망신고 실무 지침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또한 구는 최근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특이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이 민원 주요 내용 및 사례, 대응 방안 및 요령 등을 안내하며, 직원들의 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참석자들은 “민원 업무처리 과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부분과 개선 방향을 확인할 수 있었고, 업무처리의 통일성을 확립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입을 모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이 커질 수 있는 취약계층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복지위기가구 발굴 릴레이 홍보’를 오는 2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21개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주민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는 겨울철 위기가구 제보 방법과 함께 ▲미추홀복지소리함, ▲이웃애상점, ▲미추 1004톡 등 다양한 신고 상담 창구를 소개해 주민 누구나 쉽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제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특히 취약계층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발굴과 안내 활동을 더 강화할 계획”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지원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에는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지역 주민 등 2,200여 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동네 곳곳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과감하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적극 행정 면책 보호관 제도’를 도입·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제도는 공무원이 감사나 상급 기관 심사로 인해 불이익 우려 없이 주민 민원 해결, 규제 개선, 제도 혁신 등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안전망이다. 면책 보호관은 공익을 위한 적극 행정 추진 과정에서 감사 부담을 느끼는 공무원을 위해 ▲면책 신청부터 심사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상담 및 안내, ▲소명자료 검토 및 보완, ▲법률 정보 지원, ▲면책심사 시 공무원 대변·진술 지원 및 대응 조력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적극 행정에 대해서는 감사 책임을 면제하거나 감경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최근 여러 지자체에서도 도입하고 있으며, 공무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면책 보호관 운영뿐 아니라 적극 행정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추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자살 예방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국회자살예방대상’은 자살 예방 문화 확산에 헌신적으로 이바지한 지자체·단체를 발굴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최하고,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번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 지자체 선정은 그간 중구가 지역사회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것을 인정받은 것이다. 실제로 중구는 지난 2022년 운남동 우체국 3층에 영종 마음피움센터를 개소해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 간 정신건강 사업 서비스 제공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노력했다. 또, 자살 고위험 지역과 공공장소에 자살 예방 홍보 현판을 설치하는 ‘생명피움 안전지대 구축사업’은 물론, 생명피움 숙박업소 점검, 번개탄 판매업소 점검 등 다양한 자살 예방 홍보사업을 시행해 왔다. 아울러 ‘자살 유족 긴급 지원 서비스’로 심리지원과 환경·경제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유족들의 일상생활 회복을 도우며 2차 자살 방지에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중구청소년수련관(송산로 52)에서 수능을 치른 고등학생(N수생 포함)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진로·진학 아카데미 중 하나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정보 제공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덜고 체계적으로 입시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올해 11월에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결과를 반영한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입 전문 강사인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을 초청해 △올해 수능 결과 분석 △최신 입시 정보 공유 △대입 정시 지원 방향 제시 등을 주제로 90여 분 동안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관내 학생이나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이번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인천 중구 교육포털 ‘배우는바다’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니 신속하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 김정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와 동구는 내년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정체성과 지역 이미지를 담은 ‘제물포구 상징물(CI, 캐릭터) 개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오후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최종 보고회에서는 중구·동구 주민 100명으로 구성된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이 참석한 가운데, 상징물 개발 용역 준공을 앞두고 최종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제물포구 상징물 개발 추진 경과 ▲상징물(CI·캐릭터) 기본형 및 응용형 디자인 ▲기존 상징물(구조, 구화, 구목) 지속 사용 여부 등 용역을 통해 도출된 성과를 보고했다. 앞서 양 구는 지난 6월부터 제물포구의 ‘상징 마크(CI)’와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시작했으며, 주민 인식 조사, 주민 소통단 토론, 주민 선호도 조사 등 다양한 창구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지난 11월 ‘제물포구 상징물 선정위원회’를 열어 상징 마크(CI)와 캐릭터의 기본형 디자인을 최종 선정하고, 기존 상징물인 ‘철쭉(구화)’, ‘소나무(구목)’, ‘갈매기(구조)’를 제물포구 상징물로 유지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연말연시를 맞이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총 400만 원으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지난 7일 진행한 ‘기부 요가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에 기업의 추가 후원을 더해 마련된 것이다. 전달된 후원금은 영종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스파이어 레저팀 오태석 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며 “이번 기부 요가 행사로 모인 따뜻한 마음이 지역 주민들에게 의미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성은정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감사하다”라며 “이번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의 안정적인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수채화 자조 모임 ‘바람의 화원’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인천 한중문화관 1층 갤러리에서 두 번째 전시회 ‘새로움을 그린다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지도 강사를 포함한 총 17명의 작가가 참여해 수채화, 아크릴, 민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88점을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에서 겪은 일상과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을 감상하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바람의 화원’은 인천시가 지원하는 다문화가족 행복 프로그램의 하나로, 결혼을 계기로 인천에 정착한 결혼이민자들이 2020년부터 매주 1회 인천중구가족센터에서 모여 활동하는 자조 모임이다. 특히 신영림 강사의 꾸준한 재능기부와 개별 지도를 토대로 참여자들의 예술적 역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다. 인천중구가족센터 정광웅 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느끼는 안정감과 따뜻함, 새로운 일상 속 행복을 참여자들이 진솔하게 표현한 결과물”이라며“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1일 인천중구국민체육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대기·폐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한 ‘환경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도·점검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위반 사례에 대한 재발 방지를 도모하고,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교육에는 사업장 환경관리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환경 법령 주요 개정 사항 등 해설 ▲주요 위반 사례 및 사업장 환경 관리 방안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 ▲화학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및 심폐소생술(CPR)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 관계자는 “중구는 공장 등 오염물질 배출원이 밀집돼 환경오염에 취약한 지역인 만큼, 오염물질 관리에 대한 사업장 환경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배출사업장 지도·점검과 더불어, 지속적인 환경관리자 교육으로 사업장 자체 환경 관리 능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인천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2025 인천 중구 자원봉사자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중구 자원봉사자 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스포츠 아나운서 허지욱 MC의 역동적인 진행 속에서 ‘블리스 치어리더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 내빈 소개, 우수 자원 봉사자 표창, 인증패·인증서 수여, 축사,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정부포상을 비롯해 총 105명의 개인· 단체(기업)가 국무총리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 자원봉사 활동 유공 표창과 인증패·인증서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나누고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바로 중구의 힘”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분들이 지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