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올해도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을 연중 무료로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심리·정서적 지원과 학교, 가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쉼터, 학교, 병원,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 긴밀히 협력해 상담 이후에도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서는 청소년 상담 전문가인 청소년 동반자가 고위험군 청소년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을 진행 중이다. 상담 영역은 ▲우울·자해·자살 위험 ▲은둔형 외톨이 ▲학교 부적응 및 학업 중단 ▲가출·비행·폭력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등 고위기 문제 대응부터 ▲학업 및 진로 탐색 ▲대인관계 고민까지 청소년기의 다양한 문제를 폭넓게 아우른다. 지원 대상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 사이의 청소년이다. 청소년 본인은 물론 보호자, 교사, 관계기관 실무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함께해요! 1560 미추홀 힐링 걷기’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지역사회 건강지표 분석에 따르면,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상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비만율 또한 변동성을 보이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확대해 주민의 건강행태를 개선하고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미추홀 힐링 걷기’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승학체육공원 ▲용정근린공원 ▲미추홀구청 운동장 ▲미추홀공원 ▲수봉공원 등 관내 주요 공원 5개소에서 운영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기공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청년 친화 지수 평가에서 전국 상위권에 오르며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일-삶-락-연 기반의 청년 친화 지수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종합 9위(상위 10%)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청년의 정주 여건을 ▲일자리(Work) ▲삶(Life) ▲문화·여가(Fun) ▲사회관계(Engagement) 등 4개 분야로 나눠 종합 분석한 결과다. 미추홀구는 특히 삶(Life) 부문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주거와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 시설이 청년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보고서는 청년층의 지역 이동 요인 중 약 45%가 일자리임을 지적하면서도, 실제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복지·문화·사회관계 등 종합적인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는 그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 주거 안정 ▲취·창업 지원 ▲청년정책 참여 확대 ▲청년 심리 및 복지 지
(사진) 김남수 이승만 기념사업회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앞에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화환 2026년 3월 26일 서울 정동에 위치한 정동제일교회에서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탄생 151주년을 기리는 기념예배가 드려졌다. 사단법인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에서 주관하고 국가보훈부에서 후원한 이 기념예배에는 각계 인사와 유족을 포함해 500여명이 모여 고인을 추억하며 고인의 유훈을 기렸다. 정운찬 전총리와 김문수 전장관, 손현보 목사 등이 축사를 하였고, 이병구 이화장 대표가 유족인사를 하였다. 이병구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낸 화환을 앞에 두고 "이재명 대통령이 저의 할아버지 이승만 대통령님을 친일파의 아버지라고 폄하하셨지만, 저의 가족 중에 친일파는 아무도 없고 할아버지는 항일운동의 아이콘이셨다"고 반박했다. (사진) 김문수 전 장관의 축사 (사진) 손현보 목사의 축사 이날 거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는 "이승만 대통령의 3대 예언"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이 건국대통령의 혜안을 역설했다. 특히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 유학시절에 일본의 미국 공격을 예언한 점을 했다. 다만 기자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아쉬워하는 점은 그의 노년에 분별력이 약화되어 북한의 남침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지난 28일 인천 구치소와 연계해 수형자와 그 가족들을 위한 특별한 만남의 장인 ‘가족 사랑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는 수형자와 가족 등 총 24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장·단기 수용 생활로 인해 단절될 수 있는 가족관계를 회복하고, 가족 구성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회복을 통해 수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고 가족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코로나19 이후 재개 3년 차를 맞이한 캠프의 이번 회기에는 장기간 수용 생활로 인해 자녀의 운동회나 가족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해소하고자 ‘레크레이션 미니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자녀와 함께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그동안 함께하지 못했던 가족 행사를 오늘 대신 치른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여진 센터장은 “아버지의 부재로 인해 느꼈을 공허함과 외로움을 잠시나마 덜 수 있는 시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힐링 스트레칭 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겨울철 줄어든 신체 활동량을 회복하고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업은 운동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주 2회에 걸쳐 스트레칭, 요가,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근육 유연성을 높이고 낙상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지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면역력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는 물론, 우울증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30일 소통과 협력 중심의 교육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2026년 제1차 미추홀구 지역교육혁신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교육혁신 지구 시즌3’ 추진 1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회의에는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 관계자, 구의원, 학부모, 주민 등 민·관·학 각계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2025년 미추홀구 교육혁신 지구사업 운영 결과와 2026년 운영 계획, 교육혁신 지구 주요 사업 및 온마을 학교 사업 선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 최초의 교육혁신 지구로서 올해 운영 12년 차를 맞이한 미추홀구는 현재 4개 과제, 13개 세부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구는 올해 교육혁신 지구 운영에 총 18억 6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주요 예산은 ▲지역 연계 교육과정(초·중 35교) 3억 5천만 원 ▲읽걷쓰 연계 책 마을 사업 8천만 원 ▲온마을 학교 사업 약 1억 원 등으로 구성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올해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교육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이룩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민관협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제3기 민관협치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번 제3기 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3명과 위촉직 위원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으며, 위원회를 이끌어갈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위원회는 ‘2026년 민관협치 활성화 추진 계획(안)’을 심의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는 민관협치 교육, 소공론장, 민관협치 네트워크 과정, 대공론장 등을 운영해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협치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민관협치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 주차 관리 시스템’ 등 정책 제안 4건을 2027년 인천시 주민 참여 예산 공모에 제출하며 주민 중심의 정책 수립 역량을 증명한 바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제3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미래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0억 5백만 원 규모의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해 관내 학교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학교시설 개방학교(1교)에 2천만 원을 1차 지원한 데 이어, 3월 26일 제2차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학교별 세부 사업과 지원액을 확정했다. 이번 2차 지원에는 총 8억 1,500여만 원이 투입되며, 주요 사업은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2억 3천만 원) ▲교육복지 우선지원(9천3백만 원) ▲교육환경 개선 지원(4억 2백여만 원) ▲미추홀 열린 학교 인센티브(9천만 원) 등이다. 각 학교는 교부받은 사업비를 활용해 교육환경 개선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에는 제3차 심의를 거쳐 ▲지역 영재 지원(2천8백만 원) ▲사립유치원 종일반 운영 지원(1억 3천7백만 원)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밝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회계담당자 및 공사감독관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계약 분야 주요 감사 지적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약 업무의 청렴성을 높이고, 지적 사례의 사전 예방, 내부통제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미추홀구 회계실무 교육’과 병행해 진행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계약체결 ▲착·준공 신고 ▲대가지급 ▲하자 검사 등 자체 감사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례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를 통해 법령과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직원들이 스스로 점검하는 내부통제 체계를 확립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주력했다. 구는 이번 사례 중심의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한층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 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실제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방계약법 등 관련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법규 위반 가능성을 낮추고자 했다”라며 “교육 내용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법령 준수는 물론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