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제2차 마을만들기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만들기 사업 성과 보고와 더불어 마을공동체 종합 평가 결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공동체 간 성장 격차를 줄이고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평가 결과를 활용한 피드백 체계 마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위원들은 ‘2026년 마을만들기 지원 계획(안)’을 심의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체계 강화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또한 마을공동체 ‘같이빚다’의 활동 사례 발표를 통해 공동체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성과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주체가 되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행정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6년 마을만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1월 24일 송월동에 소재한 그루터기 지역아동센터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의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응급처치 전문 자격을 갖춘 체육 지도 강사 2명이 진행했으며, 아동센터 소속 청소년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1·2차로 나눠 각각 1시간씩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기도 폐쇄 시 대처법(하임리히법)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단이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활용한 재능기부 형식의 무료교육으로 운영돼,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응급처치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공단 관계자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처럼 위기 상황에서 꼭 필요한 응급처치는 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체험이 중요하다”라며, “공단 인프라를 활용한 현장 중심 안전교육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생명 존중 의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는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재단은 일과 가정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육아 지원 ▲유연근무 ▲가족 돌봄 ▲일·생활 균형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심사하며 우수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재단은 평가 항목별로 ▲최고 경영층의 리더십 ▲가족 친화 실행 제도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에서 전체 인증기관 평균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최고 경영층 리더십 부문에서 10점 만점(10점/10점)을 기록하며 가족친화경영 실천 의지를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2년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올해 처음으로 가족친화인증을 추진했다. 직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육아휴직 및 출산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유연근무제(탄력적 근로시간제·시차출퇴근제) ▲가족돌봄휴직 및 가족돌봄휴가 ▲대체인력 채용 ▲임신기 근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구 출범 200여 일을 앞두고 올해 11월 28일부터 오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영종역사관에서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과거 영종의 모습을 돌아보고, 영종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시는 지명 ‘영종’의 출발점이 된 영종진을 중심으로 총 3부에 걸쳐 시대적 상황에 따른 영종진의 역사적 역할을 소개한다. 먼저 '1부. 왜구 방어, 영종포'에서는 고려 말–조선 초, 경기 연안의 조운선을 노린 왜구의 공격에 대한 해상 방어의 핵심 기지로 자리하며 조운 수로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남양도호부의 영종포를 소개한다. '2부. 청의 방어, 영종진'에서는 조선 중·후기 자연도에 설치된 영종진의 규모와 역할을 소개한다. 실제로 조선은 병자호란 이후 왜구에서 청나라로 해양 방어 목표로 전환하며, 1653년(효종 4), 영종진을 자연도로 이전 설치한 바 있다. '3부. 제국주의 방어, 영종진'에서는 근대의 여명이 태동하던 시기, 조선이 제국주의와 맞서는 과정에서 영종도가 감당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 도원동은 지난 2일 관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으로 ‘우리집 부탁해!’ 정리 수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정리 수납 봉사활동은 지난해 도원동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 중 하나다. 관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와 삶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취지를 뒀다. 이번 정리 수납 봉사활동에서는 오래됐거나 불필요한 물품의 정리, 수납공간 재배치, 수납 구역 조정 등의 작업이 진행됐다. 봉사 후에는 일상에서 정리 정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 대한 교육·실습이 이뤄졌다. 김미영 도원동장은 “정리 수납을 통해 이웃들의 삶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줄 수 있어 매우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두고 지속적인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1월 29일 운북동 소재 도시농업농장에서 농장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원예교육과 팜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도시농업농장을 통해 형성된 주민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장식(센터피스)을 만들어 보는 원예교육과 함께, 농장에서 수확한 고구마·밤을 구워 먹는 체험활동 시간이 진행됐다. 참여 주민들은 생화와 LED 초를 활용해 개성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센터피스)을 완성하며 크리스마스를 더욱 풍성하게 맞이할 준비를 했다. 아울러 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도시지역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재밌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농업 프로그램 마무리의 아쉬움을 달래며 잊지 못할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도시 속에서도 자연을 가까이하며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공간(텃밭) 제공이 주민들에게 큰 힐링이 됐기를 바란다. 내년에도 도시농업을 더욱 활성화해 생활 속 도시 농장을 접할 기회를 확대해 나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일 (사)생활개선회 인천광역시중구연합회(회장 김영애), (사)한국농촌지도자 인천광역시중구연합회(회장 박웅찬), (사)농업경영인 인천광역시중구연합회(회장 김택수), 영종복합연구회(회장 차재원)가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 단체가 협력해 추진한 것으로, 영종·용유 지역에 거주하는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홀로 사는 청년 등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사랑과 정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특히, 중구(도시농업과)는 도시농업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200포기), 무(100개)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높이고, 나눔·상생의 문화를 확산·실현하는 데 주력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며,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일 제2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자율·명예 금연지도원 위촉식 및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초등학교·운서중학교 학부모로 구성된 ‘자율 금연지도원’ 5명과 자율방범대원으로 구성된 ‘명예 금연지도원’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중구보건소와 협력해 등·하교 시간대, 야간 시간대 등을 중심으로 지역 금연 문화 확산은 물론, 청소년 보호·선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6월까지 약 7개월 간이다. 특히 ▲학교 경계로부터 30m 금연 구역 지도·점검 ▲학교 주변 금연 표지판 정비 및 금연 환경 정비(담배꽁초 제거 등) ▲금연 캠페인 및 홍보 등의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하게 된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서는 금연 구역 지도·점검과 관련한 법령과 업무 범위에 대한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개선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매년 금연 구역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함으로써 금연 문화 확산에 이바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겨울철을 맞아 한파와 폭설 등으로 인한 취약・독거노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대비 취약·독거노인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올해 11월부터 오는 2026년 3월까지 긴급한 안전사고 등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보고 체계와 비상 연락망을 구축·운영하고, 주거·생활환경 점검, 안부 전화 등을 통해 수시로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하기로 했다. 또한 관내 경로당 96개소에 면적과 회원 수에 따라 월평균 14만 원 ~ 47만 원의 난방비를 5개월간 지원한다. 아울러, 관내 재활용품 수집 노인 등에게 방한용품과 안전용품을 지원하며, 한파에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 인력을 활용해 한파·대설 관련 주의보·경보 발령 시, 해당 지역의 독거노인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사례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보고와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는 등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김정헌 구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3일 현 구청 운동장에서 ‘신청사 기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노후화된 청사 문제를 해소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행정 공간 조성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구민과 이영훈 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식전 공연과 기념 영상 상영, 축사 등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미추홀구 기존 청사는 옛 경인교육대학교 건물로,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와 더불어 업무 공간이 여러 건물에 분산돼 있어 주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신청사는 이러한 주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신청사 기공식은 미추홀구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준 ㈜디씨알이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고, 소통하며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