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일 용유 삼일독립만세기념비에서 열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행사'에 참석해 나라의 자주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준 부의장, 손은비 운영총무위원장,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 강후공 의원, 김광호 의원이 참석했으며, 주민 150여 명이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경과보고, 헌화·분향, 헌시 낭송,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준 부의장은 추모사를 통해 "3·1운동은 우리 민중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 역사적 결단이었으며, 용유와 원도심에서도 만세운동이 전개된 역사를 갖고 있다"며 "우리 중구의회는 선열들이 보여준 평화와 자유의 가치를 계승하여 지역의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가 살아 숨 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숭의보건지소 교육실에서 동 행정복지센터 및 구청 복지 담당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주요 개정 사항 및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새롭게 적용되는 기초생활보장 제도의 변경 사항을 실무자들이 정확히 숙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도 보건복지부 지침 개정에 따른 핵심 변화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내용은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 등 역대 최대 폭의 기준 중위소득 상향 및 생계급여액 상향 ▲26년 만에 시행되는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대폭 완화 ▲생계형 차량 등 자동차 재산 환산율 개선 ▲저소득층 청년의 자립을 위한 근로 및 사업소득 공제 확대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올해는 중위소득 인상 폭이 크고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는 등 큰 변화가 많아 걱정했는데,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에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구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7일 ‘공동주택보조금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공동주택의 노후시설 보수 및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단지를 확정했다.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구는 총 14개 단지에 약 1억 1,729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옥상 방수 등 노후시설 보수(7개 단지) ▲공동주택 관리 종사자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냉난방기 설치(3개 단지) ▲비의무관리 공동주택 안전 점검을 위한 점검 비용 지원(4개 단지)이 포함됐다. 구는 보조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예년보다 이른 지난해 12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에 선정된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월 초 별도의 교육을 실시하며, 특히 행정 업무에 어려움을 느끼는 IT 취약계층 입주민들을 위해 맞춤형 행정 지원도 병행하며 상반기 내 70% 예산지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복합적인 복지 욕구를 가진 대상자 지원과 민관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민관협력 사례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10년 넘게 이어온 이 간담회는 공공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해왔다. 구 학교밖청소년상담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공공기관과 사회복지관 등 사례 관리 담당자 2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발표자로 나서 기관 간 연계가 시급한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기관 간 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방안과 상호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또한 참여 주체 간 의견 수렴과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기 위해 월 1회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기관 주요 사항 홍보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2026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분야 공모에서 2건의 사업이 선정되며 관내 청소년을 위한 사업비 약 2,900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선정된 사업은 국가보훈부 주관 ‘2026년 보훈테마활동’과 인천광역시교육청 주관 ‘지역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지원’이다. 국가보훈부 사업인 ‘CODE: 815, 별 헤는 밤’은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군집 드론 공연을 제작하는 협업 프로젝트다. 청소년들이 독립 역사를 배우고 드론 코딩 기술을 익혀 직접 퍼포먼스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도록 돕는다. 특히 재능대학교 드론영상과와 연계해 관내 중·고등 연령 청소년들에게 전문성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기반형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사업 지원으로 선정된 사업인 ‘모두의 트렌드, 각자의 나다움’은 돌봄 및 문화 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트렌드 체험과 그루밍(자기관리) 교육을 통해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퍼스널 컨설팅, 기본 위생교육, 소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 증진과 자기관리 역량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 평생학습관은 3일 ‘2026년 성인문해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성인문해교실은 기초 한글 교육을 중심으로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생활 문해 학습관 운영 공모사업’ 선정에 힘입어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디지털, 건강 문해 교육까지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교육 일정에 따라 상반기에는 현명한 자산 관리를 위한 금융 문해 수업이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디지털 기기 활용 및 건강 문해 수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배움으로 새로운 변화를 꿈꾸는 학습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육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장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자원봉사센터 사업설명회 및 20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소속 자원봉사자와 단체, 활동처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민·관 혼합 운영 20주년 기념행사와 2부 2026년 사업설명회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는 샌드아트 영상 상영과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통해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으며,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과 자원봉사 인센티브 제도 등 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는 사업설명회가 진행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센터 개소 20주년은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자원봉사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자원봉사센터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신학기를 맞아 3일 용정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방학을 마치고 등교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를 포함해 미추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서다-보다-걷다 3원칙 ▲횡단보도 주변 장난 금지 ▲자전거 이용 시 안전 장구 착용 등을 홍보했다. 동시에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서행 운전 등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우선적인 책무”라며 “운전자들께서도 내 아이가 걷는 길이라는 마음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월까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밀착형 건강상담 사업인 '금쪽같은 내 건강'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민원 업무뿐만 아니라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접근성이 뛰어난 공공기관의 장점을 활용해 건강 취약계층은 물론,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주민까지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내에서 진행된다. 특히 간호직 공무원이 상주해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혈압·혈당 측정을 통한 기초 건강 스크리닝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실시 및 치매안심센터 연계 등이다. 이중 인지선별검사는 예약 후 별도 일정으로 진행해 더욱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체성분분석기를 도입해 과학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올해 2월부터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기억 키움반 교실’과 ‘맞춤형 인지 강화 교실-기억 한 줌’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구보건소 국제도시보건과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2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4회 3시간씩 운영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전문 작업치료사가 운영하는 ICT 기반 맞춤형 인지 강화 프로그램과 외부 강사를 활용한 음악·노래교실, 실버 체조 교실, 공예 수업 등 유익하고 활기찬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꾸렸다. 특히, 코트라스-G, 리얼큐브와 같은 스마트 태블릿을 활용한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함은 물론, 경쟁 인지훈련, 회상훈련, 이완 요법, 키오스크 교육 등을 통해 치매 증상 완화와 인지기능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개강식은 치매 환자와 가족, 보건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월 24일 치매안심센터 영종분소에서 진행됐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경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