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최근 자원 수급 불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력하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2일 오전 안병구 밀양시장과 직원들이 함께 대중교통 출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출근길은 최근 심화되는 자원안보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또한 안병구 밀양시장은 시민들이 대중교통 이용 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살폈다. 시는 이번 현장 소통을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향후 대중교통 정책 개선과 에너지 절약 시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자원 수급 상황이 엄중한 만큼 공공기관이 앞장서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승용차 5부제 참여를 계기로 공직사회 내에 검소하고 절제하는 에너지 소비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및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농산물가공 예비 창업자와 3년 이하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까지이며, 밀양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5월 18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총 10회 과정으로 걸쳐 운영되며, 농산물 가공 기본과 생산원가 계산 등 이론 교육과 식품 제조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 실습 교육은 밀양시 농산물종합가공시설에서 진행되며, 건조·분쇄·농축·착즙 등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또한 교육과정 중 제품 개발과 애로사항 해소를 위한 상담도 병행하며, 수료자에 대해 현장 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농산물 가공사업을 운영 중인 농업인경영체를 대상으로 한 심화 과정도 별도로 운영해 가공사업장 운영과 상품 개발, 판로 개척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이은주 스마트유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품질 향상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증대에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는 지난 1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밀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성수)과 저소득층의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과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저소득층 자립·자활 지원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밀양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사랑의 기금’ 300만원을 센터에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수 밀양농협조합장은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지역의 핵심 거점”이라며, “농협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종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장은 “센터는 체계적인 자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답했다. 한편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약 120여 명의 참여자에게 맞춤형 자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단 확장 및 신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은 봄철 환절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자 중요한 수칙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보육·교육기관과 체험 희망 기관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기(뷰박스, view-box) 무료 대여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뷰박스는 손에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특수 조명을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기구다. 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놀이처럼 즐거운 체험학습이자 성인들에게는 실질적인 위생 습관 개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집단생활로 감염병 발생 빈도가 높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해 감염 취약시설인 요양시설 및 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군은 뷰박스 기기와 체험용 형광로션을 지원하고, 교육 현장에서 체계젹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올바른 손씻기 6단계’등 관련 교육 자료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바른 손 씻기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은 3월 31일 생태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우포늪 생태관 자연생태해설사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포늪과 생태관을 찾는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연생태해설사와 우포늪관광협회 소속 강사 등 15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CS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ChatGPT와 Gemini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해설 스크립트를 보완하고, 관광객 유형별 맞춤 설명을 구성하는 방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해설사 개개인의 기존 해설 방식을 점검하고, 전달력·구성력·표현력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도출하는 코칭이 병행됐다. 현장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통해 불필요하게 길거나 단조로운 설명은 줄이고,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자연생태해설사는 창녕을 찾는 관광객에게 첫인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은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5월부터 11월까지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프로그램은 시간여행자 버블쇼, 시장 속 음악 한마당, 최신영화 무료상영, 드림캐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군은 지난 3월 최종 선정돼 총 1억 300만 원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군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군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자치단체별로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군은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법인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 납부기한은 별도의 신청 없이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연장되지만,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분할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신고·납부 마감일인 4월 30일에는 접속 폭주로 전산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마감일 전에 미리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데이터기반행정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군은 데이터기반행정 부분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도 데이터 품질 개선과 개방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우수’ 등급으로 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성공적인 인공지능 행정 전환과 2026년 평가 우수 등급 유지를 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직원 대상 인공지능 및 데이터 분석 교육을 중점 추진해 조직 전반의 데이터 문해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지난 3월 실시한 실습 위주의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분기별 심화 과정을 운영해 직원들이 AI를 업무 보고서 작성과 정책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중 직원용 ‘인공지능 채팅비서 서비스’를 도입해 단순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고, 군민 수요가 높은 고가치 공공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발굴·개방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내 연구단지에 국내 유일의 나노물질 특화 안전성 평가 기관인 ‘나노소재·제품 안전성평가 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총사업비 340억원(국비 145억원, 도비 51억원, 시비 119억원, 민자 25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연면적 4,136㎡,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나노물질의 인체 유해성과 생태 독성 평가,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이 가능한 장비 62종을 갖췄으며, 공인시험평가기관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에서 운영을 맡는다. 그동안 나노소재·제품의 안전성 검증은 해외 기관에 의존해야 했기에 막대한 비용과 긴 시간이 소요됐다. 하지만 이번 센터 가동으로 기업들의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검증 기간은 기존 1년 이상에서 6개월로 단축되고, 비용은 7~13억원에서 5~10억원 수준으로 약 30% 절감되어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향후 2027년까지 국제 공인시험기관 인증(GLP, KOLAS)을 완료하고, 나노기업을 대상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을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올해 성인문해교실은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등 14개 교실에서 어르신 14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달 30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된 문해 강사 7명을 위촉하고 실무 오리엔테이션을 마쳤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디지털 격차 해소에 중점을 뒀다. 단순한 읽기·쓰기 교육을 넘어 키오스크 실습, 스마트폰 앱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교육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학습자 수준과 수요를 반영해 두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 기초 한글과 디지털 교육을 병행하는 ‘한글사랑 내디딤 교실(11개소)’과 디지털 기기 활용 중심의 ‘디지털 내디딤 교실(3개소)’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회를 회복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생활을 누리시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