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경유 자동차 6,441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6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원인자 부담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1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자동차를 소유한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된다. 기간 내 자동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하는 등 소유권 변동이 있었을 경우,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내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이체, 위택스(Wetax),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체납이 지속될 경우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환경개선부담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환경관리과로 문의하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인명피해 우려 지역 사업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군수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장마면 도동지구(재해위험 정비), ▲창녕읍 교리지구(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고암면 우천리(산사태 취약지역) 등 3개소다. 군수는 각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와 비상 연락 체계, 주민 대피 계획을 비롯해 낙석‧토사 유출 위험, 배수 상태, 침수 위험 등 전반적인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현장을 찾은 성낙인 군수는 “재난 대응은 사후 복구보다 철저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재난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이 직결된 문제인 만큼 현장에서 문제점이 없는지 직접 살펴 안전에 빈틈없는 창녕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도출된 보완 사항을 신속히 조치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녕군협의회는 1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성낙인 군수와 자문위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창녕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정영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여전히 복잡하고 변화무쌍하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평화통일을 향한 우리의 사명과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오늘 회의는 협의회의 방향을 점검하고 올 한 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로 협의회가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평화통일 기반 조성의 든든한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뜻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의 장인 성낙인 군수는 인사말에서“오늘 회의가 국제적 혼란 속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 역량 강화와 미래세대의 올바른 국가관 정립 등 2026년 한 해 사업을 잘 설계해 군의 통일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문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11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이끌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 행보를 펼쳤다. 이번 방문은 청년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인구정책과 연계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부시장은 인구정책담당관 소관 사업지인 ▲밀양청년센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진장 청년거리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먼저 부북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청년 창업 지원과 문화 활동의 거점이 될 ‘밀양청년센터’의 추진 현황 및 운영 관리 계획을 점검했다. 이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의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전문 인재를 양성할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차질 없이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진장 청년거리를 방문해 진장미식 청년창업 컨테이너와 디지털 공유오피스 등 청년 지원 시설의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영어 독서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영어 Storytelling’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소속 원어민 및 영어 전문 강사가 관내 17개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혜 대상은 초등학생 190명이며,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과 체험 독후활동으로 구성됐다. 스토리텔링 활동에서는 전문 강사가 수준별·연령별로 엄선한 영어 그림책을 활용해 다양한 표현과 소품을 활용한 몰입형 읽기 수업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체험 독후활동에서는 책의 내용과 연계한 만들기, 그리기, 역할극 등을 통해 아동들이 영어 그림책의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밀양시립영어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균등한 영어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에 대한 친밀감 형성과 독서 습관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찾아가는 영어 Storytelling이 단순한 언어 교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1일 미리벌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교통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한 밀양시 관계자, 밀양경찰서, 밀양교육지원청,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 밀양시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 주요 기관·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와 주정차 금지 등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는 어린이 등하굣길 교통지도를 비롯해 교통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백창미 밀양녹색어머니연합회장은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통안전 지도와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기자 ] 창녕군수 출마 예정자인 우기수 경남도의원이 10일 오전 11시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우 의원은 이날 인공지능(AI)이 사회 전반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문명사적 전환기임을 언급하며, 농업과 산업, 미래 직업 분야에서도 AI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창녕을 대한민국 내 AI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약으로는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창녕 미래 지능 AI 캠퍼스’를 제안했다. 이 시설은 학교 교육의 한계를 넘어 지자체와 교육기관이 협력하는 장기적 교육 체계다. 학생뿐 아니라 창녕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 교육 기관을 목표로 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학생들의 AI 진로 역량 강화, 장년층 대상 실생활 및 생업 밀착형 디지털교육, AI 전문가와의 협업 시스템 구축이 포함된다. 특히, 창업 지원과 농업 예찰, 스마트 마케팅에 AI 기술을 도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할 예정이다. 우 의원은 창녕의 인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 기숙사형 창녕학사’ 건립을 약속했다. 주변 지역인 의령, 함안, 합천, 산청 등은 공교육이 보완되고 있으나, 창녕은 2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남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가해 남자복식,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 종목별 경기를 펼치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특히 대회가 열린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갖춘 전용 경기장으로,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동호인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쳤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배드민턴의 도시 밀양을 찾아주신 경남 배드민턴 동호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동호인들이 화합하며 배드민턴의 즐거움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을 중심으로 국제대회와 전국 규모의 학생·실업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배드민턴 메카 도시 밀양’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으며, 우수한 스포츠 인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미취업 청년에게는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한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상생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36명 규모 내에서 청년 인턴을 직접 채용하게 된다. 인턴 채용 시 기업은 청년 일경험수당 월 180만원과 전담 멘토 수당 월 20만원을 합쳐, 인턴 1명당 매월 200만원의 지원금을 최대 3개월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밀양시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의 기업 혹은 단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통로가 되고, 청년에게는 지역 안착의 계기가 되는 사업인 만큼 관내 기업들의 많은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8일 일본 교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MY K-Arirang Competition in Kyoto)’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현지에서 글로벌 K-아리랑 경연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국악과 현지 전통문화를 연계한 무대를 통해 무형유산의 현대적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하공연으로는 교토 코리아 아트센터 일본 전통 공연팀과 밀양 무형유산 ‘밀양법흥상원놀이’ 팀이 함께하는 무대가 펼쳐져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연은 무용·사물놀이·민요 부문인 ‘전통분야’와 밀양아리랑을 주제로 한 노래·악기·춤 자유곡 경연인 ‘창작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총 70팀이 참가 신청을 하는 등 뜨거운 관심 속에, 예선을 통과한 40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선보이며 국제 경연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경연 결과, 전통분야 종합대상은 부포춤을 선보인 유순자(재일교포)씨가 차지했으며, 전통분야 대상은 신사철가의 경주어린이가야금병창단, 창작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