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TV뉴스 주재영 기자 ]광주시가 수도권 최초로 마을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 6개 노선에 마을버스 13대를 투입한다. 시는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승무사원 27명을 채용 중으로 오는 4월부터 임용된다고 5일 밝혔다. 마을버스 완전공영제는 이윤 중심의 노선 구조를 탈피해 인적이 드문 지역에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받도록 시가 직접 마을버스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마을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한 곳은 수도권에서는 광주시가 최초이다. 지난해 시는 '마을버스 운송사업 등록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산하 공기업인 광주도시관리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시는 직접 예산을 들여 15인승 전기버스 15대를 구매했으며 버스 기사 27명을 직접 채용해 오는 5월부터 6개의 마을버스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다. 운행요금은 경기도 마을버스 통합요금 1천35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예비버스는 20% 범위인 3대가 편성돼 총 15대가 임시차고지에 입차해 전기차 충전 시 공차 운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임시차고는 장지동 배수펌프장 유휴부지에 위치하며
[ 경인TV뉴스 관리자 기자 ] [ 경인TV뉴스 주재영 기자 ] 광명시 철산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공공도서관 독서보조기기 국고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철산도서관은 국비 542만 원을 포함한 사업비 1천84만 원을 확보해 장애인용 특수마우스, 화면 낭독 프로그램, 화면 확대 프로그램 등 6종의 독서 보조기기를 신규 및 추가 구매해 올해 5월 중 자료실에 비치할 예정이다. 특히 자료실 내에 진열대를 마련해 독서보조기기에 대한 접근과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기기를 포함해 신규구매 기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철산도서관은 2018년에도 동일 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사업비 400만 원을 투입해 높낮이 조절 전동책상, 공공이용보청기, 음성독서기, 특수키보드, 휴대용 독서확대기를 비치한 바 있다. 또한 장애인 무료 택배 도서 대출 서비스인 '두루두루 서비스'와 '책나래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장애인 학습기관에 독서프로그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안승남, 이하 '구리시 재대본')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 차종회 부시장, 구리시의사회 회장 및 구리 경찰서, 구리소방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시행 예정인 코로나19 백신의 안전하고 차질 없는 예방접종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와 지역협의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력을 기울이고자 마련됐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지역협의체에는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구리경찰서 ▲구리소방서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구리시의사회 ▲구리간호사회 ▲법무법인 다온 ▲구리종합사회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회의내용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대한 기본계획 공유 ▲의료인력 지원 ▲접종 후 이상 반응 발생 시 협조체계 구축 ▲접종센터 질서유지, 교통관리 및 고령자 예약 안내 등 접종 준비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및 기관별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하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안승남 구리시 재대본 본부장은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경기 광주시는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송정초등학교 및 신현초등학교 개교일에 맞춰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선 신설 등의 시내 노선버스를 확충한다고 18일 밝혔다. 송정초등학교는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있어 2번 버스노선의 기점지를 기존 광주시청에서 오는 22일 임시 개통하는 중앙로를 거쳐 송정 차고지까지 연장해 운행한다. 또한 2대를 증차해 총 10대를 운영해 1일 58.5회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2-6번 노선을 신설해 등·하교 시간대 '광주세광엔리치빌아파트↔금강펜테리움아파트↔송정우림필유아파트↔광주고↔구시청↔광주송정초교↔밀목사거리'까지 운행할 계획으로 1대를 운영하며 1일 5회 왕복 운행한다. 신현초등학교는 현재 공사 중인 신현1지구 통행체계 변경 및 시설 정비 공사가 완료돼 일방통행으로 지정 운영되는 내달 2일부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522-2번 노선을 이원화해 운행(▲분당 방면: 변경 없음 ▲소을마을방면: 분당요한성당→태재고개→e편한세상→신현4리 마을회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로 임시개통 및 신현초교 앞 일방통행 지정 등에 따른 시내
포천시교육재단(이사장 박윤국)는 지난 18일 포천지역건축사회(회장 정우연)로부터 지역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백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정우연 회장은 "포천지역 내 우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는 데 약소하게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포천시교육재단의 장학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박윤국 이사장(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역 인재 양성에 관심을 갖고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포천지역건축사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포천지역건축사회는 지역 내 건축기술의 연구개발과 개선을 통한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설립됐으며, 그간 ▲코로나19 재난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사업(G-Houging) ▲건축물 품질 무한 돌보미 운영(道 특수시책) 등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공감 릴레이 시민의 마음을 잇다'라는 테마로 각계각층 시민 293명을 온라인으로 만나는 '비대면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과천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게 됐고, 코로나19 상황에 맞게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ZOOM'을 활용해 비대면 소통간담회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간담회는 1월 18일부터 2월 5일까지 1회당 1시간 30분가량, 총 18회 진행됐으며, 각 동 단체, 주민자치위원회, 문화·예술단체, 소상공인 등 293명이 참여했다. 소통간담회는 김종천 시장이 참여자들과 안부 인사를 나누고 시정 현안에 관해 설명한 뒤, 시민들의 궁금증을 듣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신호등 도보 신호가 짧아, 노약자와 어린이에게 불편하다', '소상공인들이 힘들다, 작년에 시행한 사업장 수도세 감면을 지속해주길 바란다', '공무원들의 복지포인트 일부분을 관내에서 사용하도록 독려해달라', '관문체육공원 화장실이 정화조 동파로 폐쇄돼 있다', '과천시에 취업 정책 등 청년들을 위한 정책이 많은데 홍보가 부족해 혜택을 잘 못 받는 것
김포시의회가 지난 17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김포시 공익활동 증진 및 지원방안'을 주제로 올해 첫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을 맡은 김옥균 의원과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 소장, 송성영 경기도 공익활동촉진위원회 위원장, 김현 군포시 공익활동촉진 위원회 위원장, 이종준 김포경실련 사무국장, 조종술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부 김포마하이주민센터장, 곽종규 김포저널 대표, 임헌경 김포시 주민협치담당관이 참석해 김포시 공익활동 증진 및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머리를 모았다. 먼저 '김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추진 제언'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강정모 소장은 공익활동의 가치토대부터 공익활동지원센터의 필요성 및 운영전략까지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했는데 특히 "성숙한 시민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참여를 통한 갈등, 협력, 연대의 활성화가 필요하며 공익활동지원센터는 갈등을 조정하는 시민참여역량을 다져 민관이 협력하는 구조를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조직의 필요성과 의미'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 송성영 위원장은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의 필요성과 운영 방향 ▲
경기 여주시(시장 이항진)에서는 주야간 차량 운전자가 쉽게 횡단보도를 식별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어린이·청소년 등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운영으로 스몸비로 인한 교통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 그동안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을 강화하고 여주시민 누구나 이용하는 교차로 횡단보도의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재까지 운영하는 도로설계 가이드라인은 안전 표지, 조명시설 등 안전시설 위주로 규정돼 있어 횡단보도 등 도로 구조적인 설계방안이 제시되지 않아 다소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 이에 어린이·청소년·고령자 등 스몸비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등 횡단보도 안전 강화 및 편의 증진에 대한 요구가 계속돼 왔다. 여주시는 이러한 요구에 의한 대책으로 어린이·청소년·고령 운전자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을 여주초등학교 앞에 시범 운영 중이며 점차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어린이·청소년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시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전국 최초로 생활안전보험을 지원하는 '품안愛 안심보험'을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추진되는 품안愛 안심보험은 지난 2월 8일부터 내년 2월 7일까지 기간 내에 임신 확인일이 포함된 임산부와 기간 내에 출생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보험이다. 보험 대상자는 안산시 거주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임신·출산 진료비 신청내역이 등록돼 있어야 한다. 보험 가입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자동으로 되며,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청구서 ▲신분증 및 통장사본(보호자) ▲주민등록등본 및 임신확인서 ▲임신·출산 진료비 온라인 신청내역 등을 구비해 보험사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전년도 관내 임산부·신생아 수를 근거로 추산하면 올해 각각 3천여 명이 보험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장 기간은 1년이며, 임산부 안전사고에 대해 ▲사망 최대 1천만 원 ▲후유장애 최대 1천만 원 ▲장애발생소득보상위로금 최대 50만 원 ▲골절사고·화상발생 위로금 30만 원 ▲상해입원일당(180일 한도) 1일당 3만 원 ▲의료사고 법률비용 최대 1
포천종합사회복지관(이종범 관장)은 지난 10일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로비에 경기 먹거리 그냥드림코너 포천 1호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을 통해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한,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 등 포천시 복지 관련 단체 및 기관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먹거리 그냥드림코너는 코로나19로 인한 신빈곤층(21세기 먹거리 장발장 사례) 등장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본생활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다방면으로 먹거리 및 생활용품 지원 등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서비스다. 포천 1호점은 경기도 26개 시군의 복지시설 중 최초로 개시해 포천시민이 가장 빠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신빈곤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주신 이재명 도지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먹을 게 없어서 훔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지사님의 말씀처럼 앞으로 포천시도 경기먹거리 그냥드림코너에 적극 협력해 1호점뿐만 아니라 소흘읍 행정복지센터에 2호점을 개소해 신빈곤층 해소에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