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동구 충장22 문화사업단은 충장로 상인회, 충장로4·5가번영회와 협업해 ‘미래를 열어가는 충장로!! 스마트 인공지능(AI) 여행’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장로 상인과 지역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폰 하나로 손쉽게 가게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무료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의 총 5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홍보의 기본 개념 및 AI 활용 동향(구글 계정 가입 및 각종 도구 살펴보기) ▲챗GPT를 활용한 홍보 문구·이미지 제작 ▲‘미리캔버스’를 이용한 홍보 포스터·전단지 제작 ▲‘브루(Vrew)’로 만드는 간단 홍보 영상 ▲‘클로드(Claude)’를 활용한 ‘내 삶에서의 충장로’ 블로그 글 작성 등이다. 모집 기간은 15일까지이며, 충장로 상인(가게 홍보용 AI 활용을 원하는 상인), 일반 주민(AI 기초 활용 희망자), 중장년 및 어르신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충장22 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 이벤트 ‘럭키 텐텐텐(Lucky 10·10·10)’을 3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상대적으로 기부가 저조한 연초에 참여를 활성화하고, 연말에 집중되는 기부 흐름을 분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고향사랑기부 공식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광주 동구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누적 기부 순서 기준으로 10번째, 20번째, 30번째 등 매 10번째 기부자에게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추가 제공하며, 최대 3,000번째 기부자까지 총 3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당첨자는 기존 고향사랑기부 답례품과는 별도로 한우, 삼겹살·목살, 양념돼지갈비, 포기김치, 구운 보리굴비, 참기름 등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는 4월 6일 발표될 예정이며, 개별 문자로 안내하고 고향사랑e음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구청장협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에게 ‘자치구 재정권 강화에 대한 질의서’를 전달하고, 통합특별시장으로서의 입장과 정책 방향을 이달 12일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26년 7월 1일 출범 예정인 대한민국 제1호 통합특별시가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목표로 하는 만큼,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자치구가 실질적인 기초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정·행정 권한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전했다. 특히 자치구가 높은 인구밀도와 행정수요를 감당하고 있음에도 취약한 세입 구조와 불균형적인 세출 구조로 인해 자치권이 제약받고 있는 현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번 질의서의 주요 내용은 두 가지다. 첫째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자치구에 대해 보통교부세 수준의 재정 지원을 약속할 의사가 있는지, 있다면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이며, 둘째는 정부의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에 대한 예비후보자의 입장과, 관련 제도화를 위해 통합특별시장으로서 어떤 노력을 기울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청 내 호남중·고등학교 졸업 공직자들의 모임인 ‘정읍시청 호남동문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며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읍시민장학재단은 지난 6일, 청호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청호회는 시청에 재직 중인 동문 간의 친목 도모를 넘어, 지역 사회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후배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왔다. 강용원 회장은 “정읍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로서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학수 시장은 “현업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공직자들이 장학금 기탁까지 솔선수범해 주셔서 더욱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지역 인재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투명하고 소중하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도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5일 정읍항도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발맞춰 지역 내 재가 의료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힘든 장기요양수급자가 가정에서 필수적인 의료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재택의료팀이 꾸려져, 지역사회 돌봄 연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역할도 체계적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의사는 월 1회 이상,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께 참여하는 사회복지사는 주기적인 상담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책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병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산소를 단장하거나 이장하는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서남권 추모공원의 개장 유골 화장 건수를 하루 15기로 확대 운영한다. 시는 예로부터 청명과 한식 기간에 묘지를 개장하는 관습에 따라 유골 화장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기존 하루 8기였던 개장 유골 화장 건수를 해당 3일 동안 약 두 배 가까이 늘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개장 유골 화장을 희망하는 시민은 해당 묘지가 위치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동 지역의 경우 시청을 방문해 개장 신고 증명서를 먼저 교부받아야 한다. 이후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e-하늘 장사종합 정보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해 화장 예약 기능을 통해 신청 절차를 마치면 된다. 시는 예약이 완료된 화장 접수 건에 대해서는 유족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당일 처리를 원칙으로 삼고, 필요할 경우 직원들의 연장 근무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반 시신 화장 예약 현황과 화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비 화로를 추가 개방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저하를 막고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9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신태인보건지소 분소에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백세누리 뇌튼튼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선별검사 결과 정상군 판정을 받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센터는 태블릿 PC와 전문 교재를 활용한 스마트 인지 훈련을 비롯해 신체 운동과 요리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집중도와 흥미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 척도 검사와 주관적 기억력 감퇴 평가 등 사전 및 사후 평가를 면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신태인보건지소 내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 분소는 이번 예방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치매 선별검사와 치료 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각적인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만큼이나 꾸준한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우울감이나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120일간 총 8회의 전문 상담을 지원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Wee)센터 및 위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발급한 의뢰서나 진단서, 소견서 중 하나를 구비해야 한다. 이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1년에 한 번, 120일 동안 총 8회의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지급된다. 1회당 상담 단가는 제공 인력의 전문성 자격에 따라 1급은 8만원, 2급은 7만원으로 책정돼 있으며, 신청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0%에서 최대 50%까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발급받은 바우처는 신청자의 주소지와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내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시민이 직접 방문해 결제한 후기를 SNS에 인증하면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는 ‘내돈내산 탐방기 이벤트’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들이 직접 이용한 식당 후기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등 개인 SNS에 공유해 신뢰할 수 있는 맛집 정보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관내 음식점이나 카페, 제과점을 이용한 뒤 촬영한 인증 사진과 해당 월에 결제한 영수증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게시하면 된다. 이후 정읍시 공식 SNS 채널이나 누리집에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네이버 폼에 접속해 개인정보와 게시물 링크를 제출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결제 금액이 2만원 이상인 영수증에 한해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영수증 금액에 따라 2만원 이상일 경우 5000원, 5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의 모바일 정읍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상품권을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착)’ 애플리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겨울 관광 비수기를 타개하기 위해 운영한 ‘글로벌 청년 겨울캠프’가 1억 6000여만원 이상의 종합 경제 파급효과를 내며 체류형 관광 모델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했다.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4일까지 1·2기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40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 60명을 포함해 총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4일간 정읍에 머물며 농가 일손 돕기, 전통문화·로컬 식문화 체험 등을 진행했다. 이들이 제작한 체험 관련 SNS 게시물은 총 685건, 누적 노출 수는 200만 회를 돌파하며 겨울철 지방 중소도시인 정읍을 전 세계 온라인 플랫폼에 널리 알렸다. 경제적 파급효과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체험 프로그램 참가비와 교통비, 숙박비 등 직접적인 지역 환원 금액은 약 4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농가와 협동조합에 지출된 체험비 2000만원, 버스 임차 등 교통 유류비 1000만원, 공공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한 숙박비 1000만원 등이다. 여기에 두 기수가 14일간 지역 식당과 시장 등을 이용하며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