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동절기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군 방역 대응체계를 긴급 점검하고 차단방역 강화에 나섰다. 전북도는 4일 도내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열고, 시·군별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온 하강과 철새 이동이 본격화되면서 도내 유입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도내에서는 현재까지 조류인플루엔자 2건이 발생했으며, 전날(1월 4일) 익산시 육용종계 농가에서 H5형 항원이 추가로 검출됨에 따라 차단방역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도에 따르면, 현재까지는 비교적 안정적인 방역 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철새 이동과 기온 하강이 겹치는 현 시점은 추가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고위험 시기로, 방역 관리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가금농가 예찰 강화, 거점소독시설 운영 점검, 농장 내·외부 소독 및 출입 통제 등 기본 방역 조치를 중심으로 현장 관리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인‘소아과를 선물하세요’의 2026년 소아과 상시진료 운영을 위한 목표 모금액인 3억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와 함께 2025년 곡성군 고향사랑기금 전체 모금액이 당초 목표였던 10억 원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현안 해결의 실질적인 재원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소아과를 선물하세요’사업은 지역 내 소아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돼 왔다. 곡성군은 2024년‘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 1을 통해 출장진료 형태의 소아과 진료를 처음 도입하며, 의료 접근성이 취약했던 지역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당시 출장진료는 군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소아과 상시진료에 대한 필요성과 정책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를 바탕으로 곡성군은 2025년‘소아과를 선물하세요’시즌 2를 본격 추진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시진료 전환을 목표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목표액 3억 원을 달성했고, 실제 소아과 개시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역 농가와 생산자가 직접 만든 농특산물과 가공 상품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곡성몰의 2026년 신규 입점 업체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곡성몰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회원 수 3만 6천 명을 돌파하고 누적 매출 25억 원을 넘어서며 지역 대표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정기 기획전과 시즌별 특별전 운영을 통해 꾸준한 소비자 유입을 이끌었으며 백화점과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 채널과 연계한 오프라인 판촉전까지 확대하며 판로 다각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장을 통해 곡성몰은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갖추게 됐으며, 곡성군은 2026년 신규 입점 업체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이 이 유통망에 참여해 안정적인 판매와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관내에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농축임업인, 생산자 단체, 가공식품 제조업체이며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로 읍면사무소 또는 곡성군 농정과 유통양정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1월 5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 발대식을 개최하고, 참여 대학생들과 함께 근로계약서 작성 및 안전·친절교육 등을 실시했다.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는 전년도 영광군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대체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며, 대학생으로만 한정된 대학생아르바이트 시책과 달리,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인 청년을 대상으로 영광군에 계속하여 주민등록 주소를 둔 청년으로 범위를 확대 시행한다. 또한, 지난해 12월 23일 공개추첨 참여에 희망하는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추첨으로 취약계층 및 우선선발로 총 35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들은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1일 6시간 주 5일 근무하며, 군청 실단과소 및 읍면사무소에 배치되어 행정업무 및 현장업무 지원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영광군수는“2026년 동계 사회초년생 청년인턴제를 통해 행정 경험을 축적하여 앞으로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때 든든한 자산이자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전남 청년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군 발전을 위한 각오와 결의를 다지며 새해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군수․군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간부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배 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는 직원들과 첫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이어진 신년사에서는 군민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해우공락(解憂共樂) 정신으로 서로를 보듬어 근심은 덜고 기쁨은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자는 뜻을 전했다. 영광군은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지속 가능한 발전, 따뜻한 공동체 구현을 목표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행위 근절을 위한 청렴실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일부터 전남 보성에서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로 운행 중인 시외버스가 송광사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변경해 개통됨을 알렸다. 그동안 보성~서울 시외버스 노선은 운행 경로상 송광사를 지나면서도 정류장이 없어 무정차 통과해 왔다. 이로 인해 송광사를 찾는 서울·수도권 인근 관광객과 템플스테이 이용객들은 순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하차한 뒤 추가로 시내·농어촌버스 등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송광사 경유 노선은 지난해 11월 정류장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12월 준공해 하루 두 차례 매일 운행되며, 보성에서 출발해 벌교, 송광사, 옥과 등을 지나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까지 운행된다. 해당 노선이 송광사를 경유하게 되면서, 관광객과 템플스테이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월 2일 노선 개통에 따른 개통식이 송광사 스님들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류장 개설은 관광·종교 문화 자원의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 남구는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 2곳을 대상으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5일 “시설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으로 전통시장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와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봉선시장과 무등시장에 대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은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주관한 2026년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데 따른 것이다. 남구는 환경개선 차원에서 사업 대상인 봉선시장과 무등시장에 각각 사업비 9,568만원과 5,881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먼저 봉선시장에서는 아케이드 보수공사가 대대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케이드 시설 노후화로 눈과 비가 내릴 때마다 누수가 발생해 상인들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또 누수로 인한 전기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있어 보수가 시급한 실정이다. 아케이드 보수가 완료되면 날씨와 상관없이 편리한 장보기가 가능하고, 화재 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은 2026년 첫 군정과제로 활력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본격 시동을 건다. 군은 AI·에너지 등 신산업의 육성과 함께 군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을 조기에 가동해 지역경제에 빠르게 온기를 불어넣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발행 7년만에 누적판매액 8,200억원을 돌파한 해남사랑상품권은 2026년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다. 1월에는 지류 12%, 카드 15% 할인판매를 실시하며 연중 카드·모바일 상품권 인센티브를 확대해 소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역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총 17개사업, 18억 6,900만원의 지원사업을 조기 시행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소상공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3종 지원을 비롯해 소규모 점포경영 개선사업, 소상공인 경영패키지 지원, 신규창업 임차료지원, 온라인마케팅 홍보비 지원,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먹깨비 가맹점 배달수수료 지원, 전기요금지원, 풍수해 보험료 지원, 디지털 소상공인 전환지원,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낙지’를 군어(郡魚)로 공식 지정하고, 군어 활용과 관리를 위한 '무안군 군어(郡魚) 지정 및 관리 조례'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무안군은 낙지를 활용한 관광·문화·수산업 연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조례에는 낙지를 활용한 캐릭터 개발·홍보 등 관련 사업 추진 근거를 비롯해, 군 상징물 사용 시 승인 절차와 사용료 규정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상징물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고, 군 이미지 관리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허동식 해양수산과장은 “무안 낙지는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대표 수산물로, 지역 정체성과 관광 경쟁력을 함께 담고 있는 자산”이라며 “이번 군어 지정을 계기로 낙지 자원의 보전과 활용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지난 5일 향우 기업인 유한회사 H·C 정경태 대표가 2026년 무안군 고향사랑기부제 제1호 기부자로 나서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경태 대표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매년 무안군 첫 기부자로 참여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올해 기탁을 포함한 정 대표의 누적 고향사랑기부금은 총 2,000만 원에 달한다. 정 대표는 “고향 무안은 늘 마음의 뿌리와 같은 곳”이라며 “무안의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말했다. 김산 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주시는 정경태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맞춤형 답례품 개발, 전략적인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7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