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이 쌀 공급과잉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논 타작물 재배 지원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지원 단가는 헥타르(ha)당 50만 원에서 250만 원이며, 올해 신설된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할 경우 전략작물 직불금(헥타르당 500만 원)에 더불어 헥타르당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수급조절용 벼는 기존 방식대로 재배하되 담양군통합RPC와 가공용으로 계약해 출하하는 품목이다. 이는 일반 쌀과의 시장 격리를 통해 쌀값을 안정시키려는 목적에서 시행한다. 특히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면 전략작물 직불금과 논 타작물 지원금, 가공용 쌀 판매대금을 합쳐 헥타르당 일반 수매 대비 약 197만 원의 높은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실제 생산량에 따라 소득은 달라질 수 있으며, 용도 제한 해제 시에는 일반 쌀로 변경돼 직불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관련 서류를 갖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돕기 위해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확대하고 민관협력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 문턱 낮아진 2026년 기초생활보장 제도 시는 제도 변화에 맞춰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대상자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부적합 판정을 받은 1,234건을 전수조사해 92건의 신규 대상자를 발굴했고, 수급이 중단된 748세대 중 215세대에 재신청을 안내했다. 아울러 교육급여 신청 누락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직권 책정'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준도 완화됐다.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이 전년 대비 6.51% 인상됐고,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가 폐지됐다. 청년 소득공제 대상 연령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되고 공제 금액도 60만 원으로 상향됐다. 이와 함께 다자녀 차량 기준이 2명으로 완화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한층 탄탄해졌다. ◆ 민관협력 기반의 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지난 3월 5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라오스 계절근로자 69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군은 3월 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 3월 9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입국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라오스 강사를 초청해 인권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가와 원활 소통을 위해 ‘한글 명찰 달아주기’ 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원활한 임금 지급을 위해 농협과 협력해 개인별 통장 개설 지원하고 입국 당일 근로자 전원에 대한 마약 검사 등 필요한 행정절차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69명의 입국을 시작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농촌 인구 감소·고령화·농업 업무 기피 등으로 발생하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화순군은 법무부로부터 총 615명(농가형 575명, 공공형 40명)을 배정받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늘어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오는 3월 26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강식은 오후 3시에 시작되며, 방송인 김제동 씨가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김제동 씨는 2002년 KBS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통해 방송계에 데뷔한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과 토크 콘서트에서 유쾌한 웃음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방송인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첫 강연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함께 배우고 즐기며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올해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작년 대비 운영 횟수가 축소되어 3월 강의를 시작으로 매 홀수 달마다 1회씩 연간 총 5회 진행된다. 강연 일정은 시작 2주 전부터 사전 홍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상돈)은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을 『건강 “통” 프로젝트-배드민턴 교실』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4일부터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된 『건강 “통” 프로젝트-배드민턴 교실』은 장흥군 청소년 욕구조사 결과에서 확인된 ‘신체 건강 증진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청소년 13명이 참여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 속에 마무리됐다.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장흥군을 포함한 11개 지역이 지난해부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했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현재 청소년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소년 자기주도 기획단’을 3월 말까지 모집하고 있다. 향후 청소년들의 의견과 욕구를 반영해 ▲스포츠 ▲공예 ▲문화예술 관람 등 다양한 자기주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응답하라 1894! 동학원정대 ▲장흥 9경·9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흥군은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어머니 텃밭 사업’ 발대식을 10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참여 어르신 등 총 59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취지와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하고 활기찬 참여를 다짐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가 참여해 농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와 올바른 농산물 판매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어머니 텃밭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고 판매 활동에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으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매주 토요일 약 4시간 동안 활동하며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등 다양한 현장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텃밭을 가꾸며 건강도 챙기고 소득도 얻는 보람 있는 활동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해 학부모 안내 사항은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인다. 전남교육청은 도내 유·초·중·고 학부모에게 공통 안내 사항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4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이 시스템의 핵심은 신속‧편의성이다. 기존에는 교육청에서 발송하는 가정통신문을 각 학교에서 다시 기안하고 학교 누리집에 게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시스템 구축에 따라, 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이 가정통신문을 한 번만 등록하면, 도내 학교 누리집에 자동으로 게시된다. 또한, 연동된 앱을 통해서도 학부모에게 즉시 전달돼 교육가족과의 소통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도 덜었다. 별도의 내부 결재나 누리집 게시 작업 없이 ‘공문 접수’만으로 학부모 공통 가정통신문 안내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학부모 앱을 사용하지 않는 학교의 경우, 기존처럼 문자 발송 ‧ 종이 가정통신문을 활용하되 내부 결재 및 게시 절차가 생략돼 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군산시와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 등 서해안권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실제 이들 5개 시군은 11일 부안군에서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지난 2025년 9월 11일 영광군에서 개최된 제1차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서해안 철도 건설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향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협의회에서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함께 국가 철도 정책 대응을 위한 5개 시군 공동 예산 편성 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참석한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향후 중앙정부 대응 및 정책 건의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협의회 이후에는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공동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5개 시군 실무협의회 협약식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해피마미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9일부터 4월 1일까지 매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임신부를 대상으로 출산 준비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내용은 임신기 신체 변화의 이해와 산전·산후 관리 방법 등으로 구성돼 임신부가 신체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아기용품 만들기와 공예 활동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부모로서의 준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임신부가 건강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환경자원인 갯벌과 연계한 청소년 탄소중립 프로그램 ‘우리동네 탄소지킴이’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 방식을 배우고 환경 보호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환경 교육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탄소중립 실천 내용을 담은 ‘탄소중립 실천 선언문’을 작성했다. 작성된 선언문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군청, 복합문화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에 전달돼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청소년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참여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