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5일부터 관내 17개소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을 무료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원서비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 그동안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 건당 2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되던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수수료가 이번 시행을 통해 전면 면제됐다. 현재 무안군에는 총 17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운영 중이며, 주민등록 등·초본을 포함해 123종의 민원서류를 발급할 수 있어 군민들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무안군청, 삼향읍 남악출장소, 청계면사무소, 무안국제공항 등 4개소는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2026년에도 무인민원발급기 2개소를 추가 설치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2026년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은 2025년 첫 운영을 통해 정기 간담회와 생활 불편 사항 모니터링, 외국인주민의 현장 의견을 군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오며 생활 행정과 복지 서비스, 문화·교류 분야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외국인주민 친화적 행정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모니터링단을 새롭게 구성해 외국인주민 참여를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하며 국적과 배경이 다양한 구성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 간담회와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외국인주민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정책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등 군정 참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지난해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운영은 외국인주민이 정책 수혜자를 넘어 군정의 동반자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출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담양장학회는 지난 6일 담양군 이장연합회(회장 정용오)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담양군에 전해진 ‘제1호 장학금’으로, 추운 겨울 날씨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으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담양군 12개 읍·면 이장들로 구성된 담양군 이장연합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3,100만 원의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새해의 시작과 함께 담양군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기원하는 마음을 한데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 정철원 이사장은 “매년 변함없이 소중한 마음을 담아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덕분에 지금의 장학기금이 조성될 수 있었다”며 “귀한 정성이 담긴 장학기금이 우리 지역인재들이 꿈을 펼치고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의회는 오는 1월 6일 오전,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 및 의회사무과 공직자들이 함께 고흥자원재활용센터를 방문하여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환경 기초시설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재활용 처리 과정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활용센터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 전반과 처리과정, 안전관리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작업 공간을 둘러봤다. 류제동 의장은“재활용센터는 깨끗한 고흥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핵심 시설”이라며“군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경보호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현장 근무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군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고흥군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 시설과 민생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가 오는 27일까지 2026년 한 해 동안 순천시민이 함께 읽을 ‘2026년 순천시 One City One Book’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One City One Book 시민 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은 네이버폼에서 진행되며, 온라인 투표 후 인스타그램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프라인은 순천시립도서관(삼산, 그림책, 기적, 조례호수, 신대, 어울림, 해룡, 풍덕)에서 참여 가능하다. 순천시 One City One Book은 2004년 임철우 작가의 소설 '등대'를 시작으로 시민 참여를 통해 한 권의 책을 선정하고 순천시민이 함께 읽는 범시민 독서진흥 운동이다. 2026년 One City One Book은 시민들에게 301권의 후보 도서를 추천받아, 1차로 순천시립도서관 자료선정심의회 회의를 통해 30권을 선별했으며, 독서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회 회의로 총 5권의 후보도서가 결정됐다. 후보 도서는 '가장 평범한 아픔(김명희)', '공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보다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6년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소규모 사업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2026년 1월 5일부터 23일까지 총 36일간 자체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한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순천시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관리부서 4개팀(건설과 2, 도로과1, 하수도과 1) 8명과 12개 읍·면·동 시설직 공무원 12명,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설계 대상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농업기반시설, 마을안길, 하천, 상・하수도 등 총 342건, 약 61억 원 규모의 소규모 사업이다. 특히 주민참여예산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핵심 사업인 만큼, 현장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해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 참여형 설계를 추진한다. 시는 조기 착공을 통해 영농기 이전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계부터 계획수립, 현장조사, 도면 작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지난 5일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스튜디오 순천(Studio Suncheon)’ 웹툰, 애니메이션 스쿨 입교식을 개최하고, 지역기반 문화콘텐츠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 순천’은 지속가능한 인재풀 조성을 목표로 한 콘텐츠 전문 아카데미로,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의 지역 콘텐츠 기업과 협력해 산업현장에 특화된 실무중심 교육과정인 ‘웹툰스쿨’과 ‘애니메이션스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평균 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웹툰스쿨은 앵커기업인 ㈜케나즈가 강사진 및 멘토진으로 교육을 총괄하며, 교육과정은 예비창작자반 6개, 프로반 1개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예비창작자반은 웹툰콘티, 웹툰PD, 웹툰작화 등 클래스별로 수업이 진행된다. 프로반은 글로벌 플랫폼 데뷔를 목표로 하는 전문작가 양성 과정으로 맞춤형 프로듀싱, 개인 작업공간 제공 등 원고 제작 과정을 지원한다. 애니메이션스쿨은 순천 입주기업들이 커리큘럼 설계부터 강의, 멘토링 전 과정을 주도한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기상 이변이 커지면서 노지 과수 재배 농가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도비 및 시비 예산 10억원을 확보해 농가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저온, 폭염, 집중호우 등 극한 기상 현상이 잦아지며 개화기 저온 피해, 병해충 확산, 낙과 등 과수 농가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의 경영 불안이 커지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이 시급한 상황으로 체계적인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순천시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비 4억 원과 시비 6억 원 등 총 10억 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해 이상기후로 인한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확보된 예산은 △농작물 병해충 방제 지원(5억 5천만원) △이상기후 대응을 위한 재해 예방 및 대응 관련 사업(3억 5천만원) △과수 신기술 및 재배 기술 보급(1억 5천만원)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와 농가 컨설팅 강화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6일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2026년 아동급식 지원 단가를 기존 1식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한 겨울방학 기간에는 대상 아동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급식단가 인상은 최근 물가 상승과 성장기 아동의 영양 요구 증가를 반영한 조치로, 결식 우려 아동에게 더욱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고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급식은 화순지역자활센터 도시락사업단을 통해 다양한 부식과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보호자가 질병·사고·경제적 사정 등으로 식사 지원이 어려운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특히 화순군은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겨울방학 동안 끼니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상자 발굴 집중 기간을 운영하고, 급식 지원 신청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은 6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화순사랑상품권’을 800억 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은 2026년에도 지류 및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판매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10% 선할인 혜택을 유지할 예정이다. 다만 10%를 초과하는 추가 할인의 경우에는 결제 시 적립되는 캐시백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1월 한 달간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2% 캐시백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화순군은 지난해 129억 원을 투입해 모바일 화순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중 5% 캐시백 적립, 추석 명절 및 연말 구매 한도 200만 원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운영하며, 약 1,000억 원 규모의 화순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화순사랑상품권 이용이 늘어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소비 유입이 확대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발행 규모와 혜택을 탄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