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김제상공회의소가 6일 정성주 김제시장과 서백현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기업인, 언론인,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새해 소원성취 떡을 자르며 김제시가 전북권 4대 도시로 우뚝 서기를 기원했으며 아울러 각 기관·사회단체장들과 기업인들은 2026년 한 해의 번영과 건승을 기원하는 덕담과 인사를 건네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김윤권 김제상공회의소 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켜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상공회의소는 행정·의회·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과 일자리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마지막을 맞이하는 해로 이제는 지금까지의 성장의 과실이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서 더 빠르게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완성해야 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라며, “참석하신 시민 모두의 격려와 응원속에, 단번에 날아올라 하늘 높은 곳까지 이르겠다는 일비충천(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6일 “전북교육이 한국의 중심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본청 강당에서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는 2025년 현장에서 검증된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의 성과를 정책의 출발선으로 삼아 그 흐름을 더욱 단단히 이어갈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2026년 10대 핵심과제 등 올해 주요 교육정책을 교육가족 및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유 권한대행은 이날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먼저 AI 교육에 대해 “기반은 갖췄다. 이제 교육으로 작동하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권한대행은 “지난 3년간 전북교육은 초3부터 고3까지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100% 완료하는 등 AI 교육을 위한 물리적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다”며 “AI를 수업과 학습 속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지금 전북교육이 마주한 과제”라고 밝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 국동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오전 한 남성이 국동주민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현금을 담아 게시판 옆 화단에 두었으니 좋은 일에 써 달라”며 전화를 걸어 왔다고 밝혔다. 확인 결과 봉투에는 현금 5만 원권으로 140만 원이 들어 있었다. 봉투에는 “저는 국동에 사는 주민입니다. 저도 넉넉한 살림은 아니지만 저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에 조그만한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행동으로 옮기니 내 마음이 무척 편안합니다.”라는 내용의 손편지도 함께 담겨 있었다. 국동에 따르면 기부는 2021년부터 시작돼 매년 기부 금액을 늘려가며 5년째 이어지고 있다. 국동주민센터는 후원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국동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동 관계자는 “경제 불황으로 더 추운 겨울,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뭉클했다”며 “후원해주신 익명의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 여천동은 여천제일교회(위임목사 김동식)가 지난 12월 19일 백미(10kg) 120포와 라면 60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품은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동식 목사는 “우리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며 “이번 이웃사랑 나눔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순금 여천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여천제일교회 목사님과 교인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천제일교회는 백미 나눔 외에도 저소득 대학생 장학금 지원,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이불 빨래 지원, 독거노인 상품권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1월 7일 자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총 665명으로 승진 137명(4급 5명, 5급 14명, 6급 30명, 7급 이하 88명), 전보 523명, 신규임용 1명, 실무수습 4명이다. 여수시는 하위직 공무원의 인사 적체 해소와 처우 개선을 위해 직급별 정원을 조정하고 승진 기회를 확대했다. 승진자는 국·소·단별 우수 성과자와 승진후보자명부 순위, 업무추진 능력,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장·부시장·국장 등 인사 실무진이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결정했다. 4급 서기관(국장급) 승진자는 ▲공주식 ▲김종필 ▲박희우 ▲신영자 ▲윤현정(개방형 직위) 5명이다. 5급 사무관(과장급) 승진자는 ▲행정 7명 ▲세무 1명 ▲전산 1명 ▲사회복지 1명 ▲농업 1명 ▲보건 2명 ▲시설 1명 총 14명을 직렬별로 안배했으며, 이 중 여성 공직자는 4명이다. 전보 인사는 4급 5명, 5급 27명, 6급 이하 491명 등 총 523명 규모로, 민선 8기가 약 6개월 남은 시점에서 시정 핵심사업의 성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 총 33.8억 원으로(도・군비 매칭 15.5억+ 군비 추가 18.3억) 전남도 최고 수준인 ha 당 66만 원을 최대 2ha까지 벼 재배농가 5,377농가에 오는 9일 지급한다고 밝혔다. 작년 말 전라남도는 변화에 대응해 벼 중심 지원구조에서 벗어나 농어민 전체를 고르게 지원한다는 방침 아래, 2026년 농어민공익수당 확대(60만 원 → 70만 원)에 따른 재정 분담 조정 과정에서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을 50%로 축소했다. 이에 농업현장에서는 벼 생산비 상승과 쌀값 변동 속에서 경영 부담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영광군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영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미곡 생산위주의 농업기반을 갖추고 있는 만큼 생산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이상기후 등 어려운 환경에서도 현장 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예산을 적극 투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영광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판매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개인별 구매한도는 지류형 월 20만 원, 카드형 월 50만 원이다. 상품권 유형별 혜택은 지류형과 카드형으로 구분된다. 지류형 상품권은 연중 10% 할인율이 적용되고 카드형 상품권은 1~2월에는 12%, 3~12월에는 10% 인센티브로 지급하되 카드형 상품권 충전은 1월 9일부터 가능하다. 영광군은 이번 할인 판매를 통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 군민들에게는 소비 부담 완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구례군은 농업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농촌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농업기계 임대사업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2026년 12월 말까지 연장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업기계 구입비를 비롯해 농자재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에서 보유하고 있는 모든 임대기종을 농업인이면 누구나 감면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2020년 4월부터 시행된 임대료 감면 정책은 임대농업기계 활용도가 매년 약 20%씩 증가하는 성과를 보이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농업인의 영농 편의 증진을 위해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기대한다”며 “농업기계 이용 시에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구례군은 지난 1월 5일 용성진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장을 비롯한 지청 관계자 12명과 ‘여순 10·19사건 구례유족회’(회장 이규종) 회원 30여 명이 함께 ‘여순 10.19항쟁 구례위령탑’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여순사건법'시행 이후 피해 사실에 대한 활발한 조사가 진행되면서 구례군에서는 지금까지 약 370여 명의 희생자가 정부로부터 피해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10월 제77주기 여순사건 정부 주최 합동 추념식이 거행된 후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 속에서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참배 행사가 진행됐다. 이규종 유족회장은 “이번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의 위령탑 방문을 화해와 상생으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구례 유족들이 기억할 것”이라며, “권리와 명예 회복을 염원하는 유족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여순사건은 구례지역에서만 유족회 추산 3천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했고 군에 거주하는 유족의 숫자만 1천명에 달하는 지역사회의 큰 상처”라며, “평생 말 못 할 아픔을 숨기고 사셨을 유족들을 위해 구례를 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포함해 총 52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9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군정 전반의 정책 역량과 행정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고 6일 밝혔다. 고흥군은 ▲대통령상 1건 ▲국무총리상 1건 ▲장·차관급 표창 11건 ▲전라남도지사 표창 24건 ▲기타 15건 등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등으로부터 고르게 성과를 거뒀다. 특히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상과 주소정책 업무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행정의 신뢰성과 정책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분야별로는 행정·기획 분야에서 정부합동평가 전라남도 1위를 달성하고, 민선 8기 공약이행 평가 전국 최고 등급(SA)을 받았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가등급을 획득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농업·귀농귀촌, 보건·복지, 환경·안전 분야에서도 귀농어 귀촌 우수 시군 최우수상,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대한민국 새단장 추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군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