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일 일로읍 회산백련지 내에 조성된 오토캠핑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재개장했다. 이번 새 단장은 체류형 관광지 기반 조성을 목표로 방갈로를 신규 설치하고, 기존 카라반은 도색 등 재정비를 거쳐 운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1만 2,054㎡ 규모의 오토캠핑장은 방갈로 4~6인용 9동과 카라반 4~6인용 7동을 비롯해 데크사이트 10면, 일반사이트 13면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장실과 샤워장, 취사장 및 바비큐장, 음수대, 정자 등 다양한 공동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 이용 예약은 지난 1월 2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월 이용분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이용 방법과 사용료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영미 관광과장은 “회산백련지 오토캠핑장은 백련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도심과의 접근성도 뛰어나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동물농장과 놀이시설이 인근에 있어 재이용률이 높은 것이 특징”이라 소개했다. 한편, 무안군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6일 재단 소속 직원 2명이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재단 관광기획마케팅팀 박상현 팀장과 임지연 차장이 각각 관광 콘텐츠 기획과 대외 홍보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뤄진 것으로, 재단의 관광 마케팅 역량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상현 팀장은 겨울 비수기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층 관광객의 화순 방문을 성공적으로 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계절형 콘텐츠와 감성 마케팅을 결합해 화순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지연 차장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서 홍보 총괄과 운영을 맡아 지역 미식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연계한 전시·홍보 전략을 펼쳤다. 특히 화순의 매력을 살린 콘텐츠 구성과 현장 운영 역량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번 수상은 관광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재단 구성원의 전문성과 기획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6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이색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기존의 내빈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무대에 올라 서구의 변화를 직접 전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진행된 ‘서구를 바꾸는 시간 15분(서바시 15)’에서는 자치‧경제‧복지 분야에서 변화를 이끌어 온 주민들이 발표자로 나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서바시 15’는 서구가 지난해 도입한 공직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자치 분야 발표자로 나선 임후군 화정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마을자치’를 주제로 “권역별 거점동-연계동 체계와 마을 BI(Brand Identity) 정책을 통해 자치가 행정 주도 방식에서 주민이 주도하고 협력하는 수평적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며 “주민이 즐기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자치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경제 분야에서는 박지안 상무시청상인회 회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박 회장은 ‘골목에서 시작되는 착한 경제도시’라는 주제로 “행정과 상인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나주소방서(서장 신향식)는 최근 기온 하강으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경 나주시 반남면의 한 주택에서 화목보일러 취급 부주의로 인해 주변 쓰레기와 장작에 불이 옮겨 붙는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다행히 집주인이 소화기 4개로 초기진화를 실시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농촌이나 단독주택에서 주로 사용되는 화목보일러는 장작 등 고체연로를 사용하는 난방기기로, 유지비용이 경제적이고 관리가 편리한 장점이 있지만 불티가 주변으로 튀거나 재의 처리 미흡으로 내부 온도가 과도하게 상승하는 경우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편이다. 이에 나주소방서는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해 ▲보일러로부터 2m이상 떨어진 장소에 가연물 보관 ▲연통 및 배연구 정기적인 청소 ▲보일러 주변 소화기 또는 물동이 비치 ▲재 처리 시 잔불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화목보일러는 겨울철 따뜻함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난방기기이지만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 장성읍 소재 아인미술관(미락단지길 8, 2층)에서 7일부터 ‘쥬토피아’ 전시가 열린다. ‘쥬토피아(Zootopia)’는 동물원을 의미하는 ‘쥬(zoo)’와 이상향을 뜻하는 ‘유토피아(utopia)’가 합쳐진 단어로, 인간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현대 사회에서 동물이 지니는 의미를 재조명하고, 인간과 동물이 정서적으로 교감·공존할 수 있는 삶을 예술적인 언어로 풀어낸다. 지난해 첫 번째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올해 다시 관객과 만나게 됐다. 이번 전시에는 송영학, 이선희, 이두환 작가가 참여했다. 같은 주제를 놓고 각기 다른 예술적 관점과 독창적인 표현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동물과 사회, 세상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며, 주말에는 9시까지 연다. 전시 기간은 오는 3월 3일까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로 개소하며 생활권 중심의 아동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익산시는 6일 익산부송데시앙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한 '익산시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식을 개최했다. 다함께돌봄센터 11호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방과 후와 방학 기간 지역 중심의 공공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 밀착형 돌봄 공간이다. 센터 내부는 활동실과 프로그램실, 조리공간,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 20명의 아동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놀이와 독서,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아동 돌봄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벌이 가정과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센터를 이용하게 된 한 학부모는 "새 아파트로 이사 오며 방과 후 자녀 돌봄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단지 안에 돌봄센터가 생겨 마음이 든든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11호 개소로 지역 중심의 돌봄 서비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여수의 두부과자 제조업체 ㈜쿠키아 김명신 대표가 지역 농산물 고부가가치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공로로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 표창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로 고부가가치 창출, 농가 소득 제고, 일자리 창출 등 우수한 사업 성과를 거둔 기업에 수여한다. 쿠키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두부과자를 제조하며 농업인과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제품인 ‘뚜부과자’는 우수한 맛과 영양을 인정받아 전남도 공식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쿠키아는 한솔영농조합법인, 여수잡곡영농조합법인 등 농업인단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원재료 수급 체계를 갖췄다. 원재료 사용량은 2018년 38톤에서 2024년 110톤으로 약 3배 늘어 재배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소멸 문제 해결에도 힘을 보탰다. 창업 초기 정규직 8명이던 인력을 2024년 32명으로 늘렸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곡성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활력있는 농촌을 만들고자 오는 1월 23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6년도 귀농·귀촌분야 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도시지역(동 단위)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우리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기간이 5년 이내인 세대주이다. 단, 기수혜자, 사업 신청 및 대상자 확정 전 주택 수리 가구, 심사 점수 50점 미만, 주택 융자지원 사업 대상자,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사업으로는 귀농·귀촌인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벗어나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구당에 500만 원 한도 내에서 리모델링, 보일러교체, 지붕, 부엌, 화장실, 창문 보수비를 지원하는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과 만 65세 미만인 가구에 최대 1,200만 원 보조 50%, 자담 50% 한도에서 시설하우스, 관정, 저온저장고, 농기계 구입, 묘목대, 가축 입식, 농지 구입 등 영농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귀농인 신규 농업 인력 육성 지원사업들이 있다.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해남군이 전국최대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농업연구단지가 AI·스마트 농업 기반의 미래농업을 이끄는 선도지구로 육성된다. 특히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내년 착공할 예정으로, 이에 발맞춰 연구단지내 관련 시설들도 빠르게 집적화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미래농업으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앞당겨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2021년 공모 선정된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해 착공, 2028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기후변화대응의 시급성에 따라 여타 공모사업에 비해 빠른 속도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으이다.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과 기후변화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하는 컨트롤타워로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발맞춰 해남군은 연관시설을 집적화해 국내 최대 규모 군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총 82ha 규모로,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다.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양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지를 소개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겨울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추운 겨울에도 실내·체험 중심으로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를 중심으로 광양장도박물관과 Park 1538 광양, 광양국제부영빙상장 등 아이들의 호기심과 창의력을 자극할 수 있는 공간을 겨울방학 추천 관광지로 제시했다. 국내 유일의 광양장도박물관은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의 맥을 3대째 이어오고 있는 전통문화 공간으로, 장도 제작 전 과정을 통해 장인정신과 전통 공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은 강철을 담구고 두드리는 담금질과 벼림 과정을 살펴보며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인내와 노력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은 국가무형문화유산 제12호인 광양궁시장을 계승하는 배움터이다. 화살 만들기와 활쏘기 체험을 통해 활과 화살의 구조와 원리를 직접 익힐 수 있으며, 무용총 수렵도와 김홍도의 활쏘기 그림, 임진왜란 기록화 등 관련 전시를 통해 전통 궁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