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의회는 제370회 임시회 기간 중 읍·면별 주요 현안과 지역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11일 동진면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기간 중 4일간 관내 13개 읍·면을 방문해 읍·면 현황 청취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읍·면 현황 청취는 각 읍·면을 방문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보고받고 민원 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박병래 의장은 “읍·면은 군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이 이루어지는 곳인 만큼 지역의 현안과 여건을 정확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황 청취를 통해 각 지역의 의견을 폭넓게 공유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을 포함해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는 바다의 풍력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으로, 탄소중립 시대를 이끌 차세대 전력 공급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석무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해상풍력 산업은 미래 에너지 산업이자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중요한 분야”라며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관내 경유 자동차 3509건에 대해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약 1억 600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환경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개선사업에 필요한 투자 재원을 합리적으로 조달하기 위한 제도다. 이번에 부과된 1기분은 2025년 하반기(7월 1일~12월 31일) 동안 경유 자동차를 소유한 이들에게 부과되는 분납금이다. 기간 내 소유자가 변경됐거나 폐차·말소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돼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다음 달 1일까지로, 납부 방법은 은행납부(고지서납부), 고지서에 기재된 농협 가상계좌로 이체, 신용카드, 인터넷뱅킹, CD/ATM기, 위택스를 이용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 사항은 부안군청 환경과를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를 홍보하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어선에 승선해 외부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사람은 반드시 구명조끼 또는 구명의를 착용해야 한다. 최근 어업 활동과 낚시 활동 증가로 어선 이용이 늘어나면서 해상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은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홍보와 현장 계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2인 이하가 승선한 어선의 경우 기상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이는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조치로, 날씨가 양호한 상황에서도 해상 추락·전복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를 위반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해상 사고는 대부분 예기치 못한 순간 발생하며, 구명조끼 착용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부안군은 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합동 캠페인은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임실군, 임실교육지원청, 임실경찰서 등 지도자 및 학부모 100여명이 참석하여 관내 10개 초·중·고등학교 1,200여명 청소년에게 켐페인 활동을 실시한다. “학교폭력 NO ! 친구사랑 YES !”주제로 실시한 캠페인 내용으로는 학교폭력 신고 117, 청소년전화 1388, 자살예방 1383번호를 알리는 등 청소년이 폭력에 노출됐을 때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과 위험에 대한 대처 유형 접근법을 리플렛, 현수막, 피켓홍보 등으로 정보를 제공한며 “치즈처럼 고소하고 따뜻한 우정”을 나누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시대의 변화에 따른 사이버 폭력이나 미디어 과의존 등 변화하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또래상담 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치유 상담 ▲유해환경개선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일상을 더욱 안전하게 보듬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장이 직접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민직소상담실’을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민직소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2024년 3월 처음 운영을 시작한 ‘시민직소상담실’은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마주 앉아 지역 현안과 생활 민원을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창구다. 나주시에 따르면 민선 8기 들어 현재까지 총 103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에서는 마을 내 폐기물 처리 문제를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을 비롯해 재산권과 관련된 복합적인 이해관계 충돌, 주거지역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 등 다양한 생활 현안이 논의 됐다. 직소상담 과정에서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 의견을 직접 경청하고 관련 부서장에게 현장 검토와 후속 조치를 지시하는 등 민원 해결을 위한 신속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특히 여러 부서가 관련된 복합 민원이나 법적 기준으로 해결이 쉽지 않은 사안에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보성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 ‘다향울림촌(대표 김일선)’이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3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회천면에 위치한 ‘다향울림촌’은 보성녹차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과 체류형 농촌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농촌 체험 관광지로,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 차향 가득한 마을… 자연 속 힐링 체험 대표 프로그램은 녹차 족욕 체험이다.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보성 찻잎을 우려낸 족욕탕에 발을 담그면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녹차를 활용한 녹차초콜릿 만들기 체험, 녹차와 숯을 활용한 녹차 환 안대 만들기 체험 등 보성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로컬푸드 체험 프로그램도 다향울림촌의 큰 매력이다.마을에서 재배한 감자를 이용한 ‘감자피자 만들기 체험’, 보성 특산 키위를 활용한 ‘키위 케이크 만들기 체험’ 등 로컬푸드 프로그램은 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 삼산면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거문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0일 덕촌마을 유림해수욕장 일대에서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캠페인’과 ‘새봄맞이 해안가 청결활동’을 집중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여성의용소방대와 소방서,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의 핵심 과제인 ‘청결’을 실천하고 해안가에 밀려온 각종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민관이 협력하는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삼산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최형란) 대원 20여 명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유림해수욕장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거문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섬마을의 깨끗한 첫인상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김현철 삼산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정비에 앞장서 주신 여성의용소방대원들을 비롯한 모든 참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문도의 청정 이미지를 지켜나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문도는 해양수산부와 행정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이순신도서관 1층에 구내식당 ‘미미네’를 3월 9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내식당은 총 90석 규모로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7일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는 ‘오늘의 밥상’은 백반 정식으로 8,000원에 제공되며 그 외 시간에는 돈가스와 덮밥 등 다양한 단품 메뉴를 판매한다. 또한 편의점도 함께 운영해 한강라면과 과자 등 간단한 간식류도 구매할 수 있다. 메뉴 가격은 4,000원에서 9,000원 수준으로 도서관 이용자는 물론 인근 주민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순신도서관 구내식당 ‘미미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력해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의 단열과 창호, 보일러, 에어컨 등의 설치·교체를 지원해 동·하절기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냉방 지원과 난방 지원으로 구분된다. 냉방 지원은 벽걸이 에어컨의 신규 설치 또는 교체를 지원하며, 난방 지원은 단열 및 창호 공사와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 등을 통해 겨울철 난방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이며 가구별 주거환경에 따라 냉방 또는 난방 시설 개선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냉방 지원의 경우 3월 3일부터 27일까지이며, 난방지원은 3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