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나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봉황면 용전1지구를 비롯한 4개 사업 지구(1336필지, 55만 1896㎡)를 선정하고, 지난 3일 봉황면 관전마을을 시작으로 총 11개 마을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며 주민 협조를 당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일정 및 지원 혜택과 함께 주민들이 협조해야 할 사항에 대해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했던 점에 대해 질문을 하고 실무자들이 직접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이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조사하고 측량해 현실 경계에 맞게 재정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건축물 저촉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 간의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한다. 시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 진행에 대한 주민 동의를 받고 본격적인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 설정을 협의하며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을 정산하는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안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국 1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0억원 규모의 정비물량을 배정했고, 사업참여 요청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위원회를 통해 10개 지자체를 선발하여, 선정된 지자체에 20억원 규모의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진안군은 올해 2월 대전 KT 연수관에서 개최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공모 설명회에 참여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서울 및 경기도 등 광역시 대상으로만 추진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중·소 도시로 확대하여 공모제로 시행함을 알게 됐다. 이에 공모선정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모 선정을 위한 전략으로 진안군에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필요성과 정비사업 유치시 유기적이고 체계적인 지원대책을 정비계획서에 상세히 담아 제출했고, 선정평가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진안군이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4월부터 진안군청을 중심으로 진안읍 연구동 마을과 진안초등학교 뒤쪽부터 로터리, 진안시장 주변 등에 케이블 정비사업이 추진 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봄철 대표 건강음료인 고로쇠 수액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제22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주천면 운일암반일암 삼거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는 청정 자연 속에서 채취되는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진안의 대표 봄 축제다. 올해 축제는 자연·체험·건강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분위기를 띄우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고로쇠 수액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출발! 고로쇠 숲탐험대’와 ‘고로쇠 고원길 걷기’ 프로그램은 운장산의 청정 숲길을 따라 걸으며 고로쇠 수액 채취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구성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고로쇠 고추장 만들기 ▲고로쇠 스탬프투어 ▲고로쇠 달고나 만들기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댄스 ▲밴드 ▲마술 ▲버블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 안정을 위해 영암군이, 유류비 지원, 농민수당 조기 지급 등 정책을 추진한다. 영암군이 11일 군청에서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에 대응하는 긴급회의를 열고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는 영암군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 지역경제 위축 완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호르무즈해협 봉쇄 등 중동 정세 불안, 국제 유가 상승으로 물가 인상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영암군은 영암군민의 유류비 부담 완화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화폐 ‘월출페이’로 주유소에서 결제하면 캐시백을 기존 15%에서 2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경로당 454개소와 아동시설 50개소에 대한 유류비 추가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난방비 상승 압력을 낮추고, 어르신과 영유아 등의 환절기 건강 보호 지원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농민수당 지급 시기를 5월 말에서 4월 중순으로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 총 75억원 규모의 농민수당을 집행해 농가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지역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순창군 재난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종 재난에 대한 사전 예방과 체계적인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조광희 순창부군수를 비롯해 순창소방서, 순창경찰서, 순창교육지원청, 한국전력공사 순창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순창군 안전관리계획(안) ▲2025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 ▲제23회 옥천골벚꽃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64회 순창군민의 날 안전관리계획(안) ▲제2회 순창 참두릅 여행 안전관리계획(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특히 지역 대표 행사와 축제 개최 시 예상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 대표 축제인 순창장류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에 선정되며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해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를 선정했으며, 순창장류축제가 예비 글로벌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올해 국비 2억 5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평가는 서면평가, 해외 인지도 조사, 발표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순창군은 지난 3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발표평가에서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성장 전략과 발효문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창장류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식품인 고추장·된장·간장을 주제로 한 전국 유일의 장류 특화 축제로, 2006년 제1회를 시작하여 2014년부터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올해 제21회를 맞이했다. 특히 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를 기반으로 장 담그기 체험과 발효문화 체험, 미식 콘텐츠 등을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11일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사업 방향 공유,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군청 축산위생과 사무실에서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장수군과 한우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논(畓) 하계 조사료 확대 방안과 현장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근 국제 곡물가격 변동과 환율 상승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의 필요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장수군은 조사료 생산·수확 제조비를 비롯해 종자와 장비 지원 등을 포함한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사업을 통해 국내산 조사료 생산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장수군은 조사료 종자 구입비 지원을 확대해 사료작물 파종을 적극 유도하고, 조사료 생산 기반을 한층 강화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사육 기반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김경용 축산위생과장은 “대외 경제 여건 악화로 인한 사료비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의 부담이 커지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수군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축산농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축산분야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우, 양돈, 양계, 오리, 염소, 양봉 등 축산분야 협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장수군 축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축산분야 중점 추진사업과 2026년 신규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축종별 사육환경 개선과 축산농가 경영 안정, 가축질병 예방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사료가격 상승과 축산업 관련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현장의 상황을 전하며,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조사료 수확 비용 지원 확대, 고능력 우량정액 보급, 염소 우량종축 지원 확대, 축분의 원활한 활용과 자원순환 방안 마련, 축사 이전 관련 규제 완화, 소독약품의 농가 활용 방안 등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장수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축종별 사육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지난 11일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상황별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도 폐쇄, 골절, 심정지 등 다양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더욱 체계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보건소 직원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과 현장 대응 요령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장비 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의료 지원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일반 구급차와 특수 구급차 내 응급 의료장비를 상시 갖추는 등 현장 대응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담양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담양글로벌문화관에서 ‘글로벌 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공존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형·참여형 강좌로 구성해 지역 사회의 문화적 소통과 이해를 돕는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이 다문화 이해 강사로 참여해 자국의 문화를 직접 전달하며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구성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 누리집이나 공식 사회관계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이는 온라인 신청서(네이버 폼)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참가자들에게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