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착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배달앱 이용 빈도가 높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오는 10일부터 다양한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시민 체감형 혜택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운영하며, 초기 이용 확산을 위해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홍보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덕암중·고등학교, 덕암정보고등학교에서 김제시 소상공인협회장 및 위원들과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굣길 홍보를 진행했으며, 전단지와 핫팩을 나눠주며 공공배달앱의 취지 설명과 함께 이용을 독려했다. 이어 지난 7일 금성중학교에서도 정성주 김제시장과 소상공인협회 위원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 대상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는 합리적인 소비 선택지를 제공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는 플랫폼 종사자의 휴식권 보장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11월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 달간 쉼터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쉼터 이용이 뚜렷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쉼터 개소 이후 초기 운영에 따른 현장 반응을 점검하고 보다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2월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플랫폼 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토대로 평일을 포함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쉼터를 운영하는 등 이용 여건을 확대하며 운영 체계를 보완했고, 그 결과 쉼터가 지역 내 플랫폼 종사자의 휴식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한 달간 쉼터 이용자 수는 총 516명으로, 11월 144명 대비 3.6배 증가(372명 증가)했다. 하루 평균 이용자 수도 10명에서 32명으로 약 220% 증가해, 쉼터가 플랫폼 종사자들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자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및 예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은 신규·예비 농업인과 영농 경험이 풍부한 선도농가를 1대 1로 연계,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작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경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습 중심 교육이다. 교육생은 일정 기간 선도농가의 지도 아래 농업 현장에서 실습 교육을 받으며, 이를 통해 영농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특히 작목 선택부터 재배기술, 농장 운영 전반까지 실질적인 현장 중심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신규 및 예비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기간은 3~7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교육은 신규 농업인이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광주 청년들에게 직무현장 일경험을 제공할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터(사업장)’를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이 다양한 사업장에서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 정책이다. ‘드림터’ 모집 대상은 광주시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그린산단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이다. 청년에게 단순 보조 직무가 아닌 각 사업장의 특성을 반영한 질 좋은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에는 창업기업, 사회복지기관, 사회적가치(경제) 관련 인증 서류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된 ‘제19기 드림터’는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최대 5개월 동안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이 기간 광주시는 참여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미취업 청년의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능력을 높이고, 사업장에는 우수 인재를 미리 발굴·채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적 육성과 창작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강진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강진군 문화예술진흥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문화예술 관련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전통문화 발굴·전승, 문화예술 창작 및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으로, 단체가 추진하는 문화예술 사업을 중심으로 지원하며 개인 단위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신규 사업과 사업의 실현성, 기대효과, 지역 내 문화예술 파급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까지이다. 신청을 원하는 예술 단체는 강진군청 문화관광과 문예진흥팀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및 메일로만 가능하다. 접수된 사업은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강진군은 친목·영리 목적 사업, 여행성·소모성 경비 위주의 사업, 타 보조금과 중복 지원되는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해 기금 운영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캠페인을 추진하며, 새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이번 청렴캠페인은 지난 7일 ‘2026년 시무식 및 Connect 강진 선포식’ 행사 속에서 함께 진행됐으며 강진원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강진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직자의 기본 가치인 공정·투명·책임 행정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행사에서는 공직자들이 청렴 문구가 새겨진 손피켓과 어깨띠를 착용한 채 청렴 실천 구호를 함께 외치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는 메시지를 강렬하게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청렴 실천 결의에 동참하며 ‘청렴 강진’ 실현을 위한 다짐을 공유했다. 강진군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의 출발점이며 군민 신뢰를 지켜내는 가장 강력한 약속”이라며 “2026년 시무식과 Connect 강진 선포식에서 시작한 이번 청렴 캠페인을 계기로 전 공직자가 생활 속 청렴을 실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현하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 지원에 본격 나선다. 군은 ‘2026년 주택 신축 지원사업’과 ‘상반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전입 예정자와 신규 전입자의 주거 안정과 정주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자가거주형과 임대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자가거주형은 강진군 외 지역에서 전입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전입 예정인 주민이 본인 소유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직접 거주하는 경우, 공사비의 50%,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2인 이상 전입과 10년 이상 실거주(부기등기 등록)가 조건이며, 선정 후 3개월 이내 착공하지 않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대형은 도시민 유입을 위한 임대주택 제공을 목적으로, 강진군이 빈집을 리모델링한 뒤 무상 임대 형태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신청자는 빈집을 군에 5년 또는 7년 동안 무상 임대해야 하며, 군은 각각 5천만 원 또는 7천만 원의 사업비로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리모델링 후 임대주택은 도시민 이주 수요에 따라 활용된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사람을 잇는 ‘강진만 횡단교’가 앞으로 지역의 지도를 어떻게 바꾸게 될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지난 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사업’의 공동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해 지역 도의원 및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석해 지역 숙원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강진만 횡단교 건설사업은 강진군 신전면 벌정리와 대구면 저두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819호선 구간에 총연장 2.5km, 2차로 규모로 건설되는 해상교량이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약 1,6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며, 기본구상 용역과 타당성 조사, 설계 및 공사 등 단계별 절차를 밟아 추진된다. 전라남도는 국도 또는 국가지원지방도로의 승격을 우선 검토하여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동시에 지방도 추진도 병행하는 투 트랙(Two Track) 방식으로 사업의 여건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 신광면 서혜련 면장이 관내 경로당 32개소를 방문하며 취임 직후 곧바로 소통 행정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7일 서혜련 신임 신광면장이 수인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취임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소통 행보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며,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와 불편한 점을 경청했다.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며,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신광면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은 “취임 후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일일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어주시는 따뜻함에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자주 소통하고 협력해 신광면 복지 발전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어르신들께서 추운 날씨에도 경로당에 모여 환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경청해 앞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여가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기후변화와 꿀벌 실종 현상으로 시름이 깊어진 양봉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총 6억 2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분과 벌통 등 필수 기자재를 지원하는 등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최근 겨울철 꿀벌이 사라지거나 폐사하는 현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어려움이 가중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월 중 보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농가가 적기에 고품질 양봉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세부 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꿀벌의 먹이가 되는 화분(꽃가루) 지원에 1억 9000여만 원, 노후화된 벌통 교체 및 지원에 2억원을 투입한다. 또한 인공 꿀벌집인 소초광을 비롯한 각종 양봉 기자재 구입비로 1억 9000만원을 배정해 생산 기반을 다진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장비 보급도 병행한다. 시는 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말벌 퇴치 장비와 꿀 생산에 필요한 저온저장고, 채밀카(채밀 운반기), 설탕 용해기 등을 지원해 노동력 절감과 품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