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은 올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급여사업’ 추진에 84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총 1,180가구로 사업 홍보와 더불어 대상자 발굴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다. 맞춤형 급여제도는 가구 상황에 따라 급여(생계, 의료, 주거, 교육)별 선정 기준을 다층화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으로, 근로 능력 여부나 연령에 관계없이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이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지난해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인상된 649만원으로, 그 증가 폭이 역대 최고 수준이다. 기초생활보장 사업 급여별 선정 기준 또한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207만 원, 의료급여 259만 원, 주거급여 311만 원, 교육 급여 324만 원 이하로 완화돼 맞춤형 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폭이 확대됐다. 또한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청년 근로 및 사업소득 공제 확대, 의료급여 부양비 부과 폐지 등 다양한 조건이 개선돼 저소득층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은숙 무주군청 사회복지과장은 “2026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과 진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진도읍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홍보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진도읍 도시재생' 홍보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총 130쪽(182㎜×251㎜) 분량으로 ▲진도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진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파트1) ▲주민단체 소개 ▲옥주골 창작소 입주 작가 소개 ▲성과발표 & 수상소식을 담고 있다. ‘진도읍 도시재생사업’은 방치됐던 유휴부지인 (구)진도우체국과 (구)중앙의원, 두 공간을 도시재생 거점으로 개량(리모델링)했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공동체형성,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문화예술, 아이 돌봄 프로그램 운영, 노후 주거지의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데도 이바지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남은 사업 기간에도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도시재생, 진도군의 정체성을 살리는 과제를 풀어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진도군과 진도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옥주골 어울림센터, 옥주골 창작소 등 거점 방문객들에게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도시재생의 중심지로서 진도읍을 알리는 데 적극 활용해 나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 강강술래 예능보유자인 박용순 씨가 새해를 맞아 지난 2일에 진도군 문화진흥기금 300만 원을 진도군에 기탁 했다. 예술계 원로인 박용순 씨는 진도군의 대표 문화예술인 강강술래 예능보유자로서 강강술래의 계승을 위해 후학 양성에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와 예술의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박용순 씨는 “잊혀져가고 소외되어 가는 전통 문화예술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표하고,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사용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월에는 문화예술인의 날을 맞아 진도군 예총,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연예예술인협회 등 5개 단체와 문화예술인 임현호, 박주생, 박송수, 박영관, 김용욱 씨가 총 970만 원을 기탁해 뜻깊은 한해를 마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계 원로분들과 그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맡겨주신 기탁금은 문화예술 진흥과 전통문화 계승, 후학 양성 등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진도군은 지난해 10월 30일부터 12월 23일까지 진행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에서 특등 비율 68.1퍼센트(%)를 기록하며, 전국 1위의 특등 비율을 기록했다. 최근 2년간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진도군이 특등 비율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에는 일반벼 144,067가마(40kg) 중 98,175가마가 특등 판정을 받아 전국 1위의 특등 비율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의 매입 가격은 1등급 기준 80,160원으로, 전년도 63,510원과 비교해 26퍼센트(%) 상승한 금액이며, 이에 따라 특등 비율 전국 1위인 진도군 관내 농업인들의 소득을 증가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품질관리와 농업인들의 노력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과 ‘3년 연속 광주·전남 특등 비율 1위 달성’을 발판으로 고품질 쌀의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보건소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농약 음독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농약음독 자살예방 폐농약 회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환경과와 협업해 폐농약 집중수거기간과 연계하여 2025년 12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관내 16개 읍면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고독성 농약 및 판매중단된 농약을 집중 수거하고 폐농약의 위험성, 안전한 처리방법, 접근 차단 요령을 안내해 자살 위험수단 차단과 농촌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고령 농가를 중심으로 마을 직접 방문 수거 서비스를 제공하여 총 54건의 폐농약을 회수하며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했고, 음독으로 인한 자살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8.6% 감소했다. 아울러 자살수단 차단을 위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도 함께 진행했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자살위험 신호 인지 방법과 위기상황 대처요령,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정보 등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힘썼다. 이번 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미래 농업 발전을 이끌어나갈 2026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을 2026년 1월 5일부터 2026년 2월 4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의 신청 자격은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50세 미만(1976년 1월 1일 ~ 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이면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자이다. 또한 농업 관련 학과 졸업자, 농업계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병역 미필자도 신청이 가능하나, 산업기능요원 편입 대상자가 아닌 경우 후계농 자금대출은 군 복무 완료 후에만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2026년도부터 농업e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본인이 직접 작성 및 제출하며,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포함한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제출된 서류는 전문 평가기관의 평가를 거쳐 전북도 심사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세대당 최대 5억원의 농업 창업 자금을 연리 1.5%, 상환기간은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가 ‘2026년 청년·신중년 취업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과 신중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나아가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되며. 올해 청년(18~39세) 4명과 신중년(40~69세) 10명을 선발해 정규직 취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 기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을 고용 중인 남원시 소재 기업으로 월 급여를 최저임금 이상 지급해야 한다. 또한, 청년·신중년 근로자의 주 소정근로시간은 15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아울러 청년·신중년을 모집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 신규 채용하거나, 협약 체결일 기준 근무 기간이 6개월 미만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월 70만원씩 최대 1년간 고용지원금이 지급된다. 취업자에게는 2년간 3회(6개월, 1년, 2년)에 걸쳐 청년에게 최대 300만원, 신중년에게 최대 200만원의 취업 장려금이 지원된다. 남원시는 대상자 발굴부터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생태관광 활성화,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방면으로 성과를 이루었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환경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 체류형 생태관광 인프라 확충 및 주민참여형 생태관광 활성화 남원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지리산 남원 에코촌 조성사업’ 국비 60억원을 전액 확보함에 따라, ‘걷고, 쉬고, 놀고’ 여행에 적합한 친환경 체류·체험시설을 구축하여 특색있는 생태관광 경쟁력을 선점하고자 한다. 2025년 주민설명회와 설계 공모를 마쳤으며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독보적인 생태 힐링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 14개 시‧군의 우수 생태자원과 삼천리길 연계한 생태관광 인프라를 조성하여 체류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한다. 2026년에는 미활용 운봉 농협창고를 리모델링하여 삼천리길 방문자센터를 조성하고 거점마을과 연계한 체류기반 확충으로 지역주민 소득 증대 및 지역활력 효과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8일 ㈜디에이치글로벌이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2026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디에이치글로벌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와 에어드레서 등을 생산하는 생활가전 OEM·ODM 전문 중견기업으로 이번 기탁은 2016년부터 이어져 온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특히 디에이치글로벌은 2022년부터 당해 연도의 숫자에 의미를 담은 기탁금을 전달하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2022만원, 2023년 2023만원을 기탁한 디에이치글로벌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역시 2026년을 기념해 2026만원을 쾌척하며 부안 인재 양성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보여줬다. 특히 디에이치글로벌이 2016년부터 현재까지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기탁한 장학금 누적 금액은 총 1억 4094만원에 달한다. 이는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경영 철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실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정권 회장은 “부안의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의 핵심 인재로 성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률 전북특별자치도 군 단위 1위를 기록하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재정집행 역량을 입중했다고 밝혔다. 군은 재정집행 분야에서는 대상액 9372억원 중 8260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88.14%를 달성했다. 이는 전북은 물론이고 전국 82개 군 단위 가운데 1위의 성과다. 소비·투자 분야에서도 4분기 목표액 850억원 대비 986억원을 집행해 집행률 116%를 기록하며 전국 군 단위 6위, 전북 군 단위 1위에 올랐다. 앞서 군은 2025년 1분기 재정집행 평가에서 행정안전부와 전북자치도 평가 모두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총 1억 9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바 있으며 하반기에도 높은 재정 집행률을 기록하는 등 연중 일관된 재정집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 평가를 통해 검증된 재정 관리 체계가 분기별 성과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 집행 성과로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실제 군은 지난해 불확실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연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