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편안하고 쾌적한 삶을 돕기 위해 ‘2026년 국가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시비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2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주택 수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항목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싱크대, 화장실, 창호 교체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택 내부의 소규모 수선 작업 전반을 포함한다. 사업 신청 대상은 현재 호국보훈수당을 지급받고 있는 국가유공자 본인과 그 배우자, 선순위 자녀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 운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4월 중으로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다가오는 10월까지 모든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하천과 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 시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담반(TF)을 꾸리고 대대적인 정비에 돌입한다. 이번 조치는 오랜 기간 반복돼 온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하천의 공공성을 회복하라는 정부 지침에 발맞춰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사항이다. 이를 위해 시는 건설과 하천관리팀을 총괄 부서로 지정하고, 기반조성팀과 산림녹지과, 도시과, 보건위생과를 비롯한 관내 23개 읍면동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 전담반 구성을 마쳤다. 전담반은 3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하천과 계곡 전 구간을 대상으로 철저한 전수 조사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집중 점검 대상은 관할 관청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과 데크, 천막 등의 불법 구조물이다. 아울러 하천을 불법 점용해 영업 이득을 취하거나 자릿세를 요구하는 행위, 집중호우 시 하천의 흐름을 방해해 재난 위험을 가중시키는 시설물, 하천 구역 내 무단 경작 행위 등을 파악해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현수막 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총 72억원을 투입해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지원의 혜택은 관내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총 98개교에 재학 중인 9147명의 학생에게 돌아간다. 시는 이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 가 예산을 전액 부담해 관내 46개 조리 학교에 정읍산 친환경 농산물을 현물로 직접 공급하는 별도의 지원 사업도 병행 운영한다. 현물 공급은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 우수농산물관리(GAP) 인증을 받은 사과와 배는 물론 각종 제철 과일과 신선한 채소, 잡곡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안전한 식재료가 각 학교의 식탁에 오르게 된다. 이학수 시장은 “성장기 영유아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교육청과 식재료 공급 업체, 지역 생산 농가와 긴밀하게 협력해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학교 급식의 전반적인 품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일자리지원센터가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실질적인 일자리 매칭 성과를 창출하며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센터는 지난 2월 11일과 이달 12일 두 차례에 걸쳐 해당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현장 면접 중심의 채용 창구를 운영했다. 구직자들은 현장에서 기업의 채용 정보를 바로 확인하고 즉각적으로 면접에 참여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대한 심리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일 수 있었다. 기업 입장에서도 현장에서 필요한 인재의 역량을 직접 검증하고 선발할 수 있어 채용 과정의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러한 적극적인 맞춤형 채용 연계 노력의 결과, 2월과 3월 두 번의 행사에서 총 17명이 최종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높은 매칭률을 기록하며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와 기업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역 내 대표적인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연구개발특구(정읍)의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읍시와 전북테크노파크 바이오진흥센터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입주기업 릴레이 현장 간담회’가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항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특구 내 창업보육동에 입주한 바이오 기업들을 직접 방문해 기술 사업화 과정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구개발(R&D) 기반 창업기업이 성장 단계에서 직면하는 각종 규제 장벽과 고충을 꼼꼼히 청취해 향후 시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1일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입주기업 9개 사를 시작으로, 13일에는 정읍첨단복합문화센터 코워킹스페이스를 찾아 첨단방사선연구소,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등 10여 개 기업과 집중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올해 바이오진흥센터의 주요 지원 사업 안내를 비롯해 참석 기업별 핵심 기술력 소개, 애로사항 청취, 자유토론이 내실 있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연구 성과의 사업화 단계에서 겪는 규제 대응의 어려움과 판로 개척 등 생생한 현장의 정책 수요를 가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조성한 기적의 놀이터가 전국적인 벤치마킹 명소로 떠오른 가운데, 충북 보은군 등 타 지자체의 현장 견학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아동 친화 도시로서의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북 보은군청 이옥순 주민행복과장 등 공무원과 용역사 직원, 학부모 등 9명으로 구성된 견학단이 쌍암동에 위치한 기적의 놀이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보은군이 현재 추진 중인 아동 놀이 공간 조성 사업에 정읍시의 성공 사례를 직접 접목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신철 정읍시 여성가족과장이 방문단을 직접 맞이해 놀이터 기획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행정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 과장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인 놀이 시설물 배치 현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유지 관리 시스템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질의에 구체적으로 답변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정읍시 기적의 놀이터는 시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0억원을 투입해 쌍암동 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진행됐으며, 학교폭력 없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담배·주류 등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강진군을 비롯해 강진교육지원청, 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진청소년지도위원회, 각 학교 교직원 등이 참여해 민·관·학이 함께 힘을 모았다. 또한, 학생 자치기구인 학생회와 명예경찰소년·소녀단도 참여해 또래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나서는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 행사는 등교 시간에 맞춰 강진중, 강진여중, 강진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학교 정문과 통학로에서 현수막과 어깨띠를 활용해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알리고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학생들을 맞이했다. 강진군은 이번 캠페인이 학생 스스로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 환경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옥희 위원과 이바돔 감자탕 이상훈 대표가 최근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릴레이’에 참여해 각각 50만 원과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명흥, 임창복)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진읍지사협은 민간과 단체의 도움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생활밀착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서옥희 위원은 현재 강진읍새마을부녀회장이며 2020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50만원씩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이와는 별도로 매월 정기 기부금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지원하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어 모든 사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훈 강진읍 이바돔감자탕 대표는 “지역사회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창복 공공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과거 지붕재로 널리 쓰였던 슬레이트는 석면을 10~15% 함유하고 있어, 노후화될 경우 날림먼지가 발생한다. 장기간 노출 때 악성 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등 치명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신속하고 안전한 철거가 필수적이다. 이에 강진군은 올해 총 17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지원 물량은 ▲주택 철거 처리(270동) ▲비주택 철거·처리(90동) ▲주택 지붕개량(50동) 등 총 410여 동 규모다. 지원 금액은 일반가구 기준 주택 철거 시 최대 700만 원, 지붕개량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취약계층)의 경우 주택 철거 비용 전액과 지붕 개량 비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였다. 또한 창고,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은 면적 200㎡이하까지 철거비를 지원한다. 유의할 점은 이 사업이 강진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강진군 태영사(주지 도우스님) 신도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80포를 지난 12일 강진군청에 기탁했다. 태영사 신도회는 지난 2015년부터 지역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떡국과 쌀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신도회에서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