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6일 대곶면 대명항을 찾아 신축 수산물직판장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영업 환경을 살폈다. 이날 방문은 새 시설로 이전한 어업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운영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병수 시장은 직판장 내부 시설과 판매 환경을 둘러보며 어업인들과 소통하고, 이전 이후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등을 점검했다. 특히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판매 활동과 방문객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명항에서는 김포어촌계(계장 김동형) 주관으로 ‘대명항 풍어제’도 함께 개최됐다. 풍어제는 어업인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어촌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당산제를 시작으로 치성제, 대동굿, 풍물놀이, 배연신굿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서해안배연신굿 및 대동굿 이수자인 김혜경 만신의 주도로 의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김 시장은 “신축 수산물직판장이 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이 되고, 대명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편리한 수산물 구매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작업 환경과 어항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과 석유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관내 위험물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방서는 3월 17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관내 주유취급소 등 3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동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검사 기간 연장 등 추가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위험물시설 관계자 간담회 ▲안전관리 실태 현장 확인 ▲소규모 사업장 대상 안전관리 컨설팅 ▲야간 안전순찰 등이다. 특히 무허가 위험물 저장 여부,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불법 운반용기 사용, 임의 시설 설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송태철 서장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석유 수급 불안에 대비해 위험물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중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3월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인천광역시 중구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1건의 조례안 등을 포함하여 총 3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에 실시한 행정사무감에 대한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의 건을 비롯해 각종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라며, “동료 의원들께서는 행정사무감사 당시 시정 요구 및 건의한 사항과 관련해 처리가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향후 계획이 적절히 수립됐는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동준 의원은 인천해사전문법원의제물포구 인천 내항 유치를 촉구했으며, 김광호 의원은 인천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또한 윤효화 의원은 영종 및 금산 나들목의 만성적인 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6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대규모 공동주택 건설사업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김포시–건설관련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자와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소장 및 건설사 본사 외주·구매 담당자, 관내 건설관련 기업인 단체, 김포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김포시의 주택건설사업 지역업체 참여 확대 추진현황과 건설사–지역업체 간 구매상담회 결과, 공동주택 건설현장의 지역업체 사용현황 등이 공유됐다. 이어 각 건설현장 소장들이 현장 소개와 함께 지역업체 활용 현황과 향후 이용계획을 설명하며 지역업체 사용 확대 의지를 밝혔다. 또한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와 건설사와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건설관련 기업인들은 대부분 현장에서 관내 업체를 활용하고 있으나 참여 실적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지역업체 활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의회는 제310회 임시회 기간 동안 지역사회 인사와 공직자를 대상으로 본회의 방청을 운영하며 의정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밝혔다. 3월 3일 열린 개회식에는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방청했다. 지역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위원들은 회의 진행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군정이 논의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확인했다. 이어 3월 16일에 열린 폐회식에는 강화군 읍·면 부면장과 저연차 공무원들이 회의 진행 과정을 참관했다. 참석한 공무원들은 회기 마지막 본회의를 지켜보며 의회의 의사 진행 절차와 운영 방식 등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방청은 강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 일선에서 근무하는 공직자들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군정과 지역 복지 정책이 논의되는 의정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기회가 됐다. 강화군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주민과 공직자가 의정 활동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본회의 방청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공직자 간 상호 기부를 3년 연속 이어가며 지방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자매결연을 맺은 지역으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서로의 지역에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을 응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양 기관 공직자들은 상대 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을 모아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로써 3년째 상호 기부를 이어갔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제주도와의 3년 연속 상호 기부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강화와 제주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지속적으로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10만 원 초과분 ~ 20만 원까지는 44%, 그 이상은 16.5% 세액공제가 가능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6일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시비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31건, 약 1,005억 원 규모의 공모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이는 지난해 보고회에서 논의된 약 300억 원 규모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수준으로, 강화군의 보다 적극적인 국·시비 확보 의지가 반영됐다. 이 가운데 12건은 이미 공모 신청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9건은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전략을 고도화해 순차적으로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공모사업 발굴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및 인천시 정책 방향과의 연계성을 중심으로 부서별 공모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정률 제고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과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강화군에 있어 공모사업 발굴과 선정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보고된 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고될 신규 공모사업까지 철저히 준비해 하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농어촌 지역의 특성을 세심하게 반영한 청소년·대학생 정책을 추진하며 주목받고 있다. 강화군은 사교육 인프라와 문화·여가 시설이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건에 놓여 있다. 학생들이 학습이나 문화 활동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대학 진학 역시 대부분 지역 밖에서 이루어져 그에 따른 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러한 지역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선 8기 들어 청소년 정책을 보다 촘촘하게 설계하며 교육 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돌봄, 학습과 문화, 대학 진학 이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농어촌’을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노력은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핵심 사업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 강화군 청소년 정책의 중심에는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 조성사업이 있다. 청소년 복합 문화타운은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약 5,000평 규모의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강화읍 신문리 일대를 청소년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지난 12일 저녁 7시 작전공원(작전동 414)에서 자원봉사단체 및 자원봉사자 86명이 참여한 가운데 ‘야(夜)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야(夜)한 플로깅’은 평일 낮 시간대 봉사가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야간에 운영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환경정화가 필요한 장소를 찾아 가볍게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직장생활로 평일 낮 봉사가 어려웠는데,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야간 프로그램이 있어 반가웠다.”라며 “특히 5개월 만에 재개된 ‘야(夜)한 플로깅’ 소식에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이웃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정비할 수 있어 매우 보람차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4월 15일 저녁 7시 서운체육공원에서 제2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타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구가족센터(센터장 권도국)는 지난 3월 6일 계양구가족센터 3층 대강당에서 계양구의사회(회장 이현숙), 계양구가정의학과의사회(회장 김영주)와 함께 ‘2026년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 자녀 8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계양구의사회가 5명, 계양구가정의학과의사회가 3명의 학생을 각각 선정해 지원했다. 전달식은 두 의료단체의 후원과 계양구가족센터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학업 성취도가 우수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현숙 계양구의사회 회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주 계양구가정의학과의사회 회장도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교육 지원과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권도국 계양구가족센터장은 “지역 의료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