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신한은행 인천기관본부는 지난 17일 동구에 5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금은 동구 내 아동 및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쓰인다. 이번 기탁은 신한은행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으로는 관내 아동 및 청소년 273명에게 22만원상당 혹한기 대비 패딩 등 겨울용품이 지원된다. 남창신 본부장은“나눔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신한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민간 기업, 비영리단체, 자원봉사단체 등과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와중에 신한은행이 통큰 결정을 해줘 감사하다”며“동구도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동구협의회(회장 최현모)는 지난 16일 구청 소나무홀에서‘2025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 9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교육은 평화통일 담론 확산 및 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동국대학교 북한학 박사인 윤세라 강사가 강의를 맡아,‘북한지방이야기를 통해 본 평화통일’을 주제로 북한 각 지역의 생활상과 주민들의 일상을 소개하며 평화통일을 현실적으로 풀어냈다. 강연 후 진행된 ‘평화통일 한 줄 생각 쓰기’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현모 민주평통 인천동구협의회장은“이번 강의를 통해 통일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다”며“제22기 출범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다양한 평화통일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평화와 통일은 기관들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가치”라며“주민 여러분이 통일 문제를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됐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7일‘2025년 민원처리 마일리지 운영 우수공무원’을 선정·포상하고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올해 신속한 민원 처리에 기여한 공직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보육과 이진형 주무관이 민원처리 최우수 공무원에 선정됐으며, 이어 우수 공무원에는 아동청소년과 김은지 주무관, 도시경관과에 함인숙 주무관이 선정됐다. 교통과 신지혜 주무관, 건축과 고다영 주무관, 도시경관과 서기원 주무관은 장려상을 받았다. 이날 김찬진 동구청장은 민원처리 우수공무원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담당자들로부터 다양한 민원 사례 및 고충 사항을 청취한 뒤 민원 업무 개선 방안 및 민원서비스 향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다양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는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구민 감동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심우창)는 지난 17일, 의원간담회장에서 '2025년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 최종성과보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성과보고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국가유산 정책연구회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과정에서 축적된 정책 성과와 연구 결과를 다시 한 번 공유하고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국가유산 정책연구회는 올해 '인천광역시 서구 관광진흥 조례'와 '인천광역시 서구 국가유산 보존 및 활용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국가유산과 관광 정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입법 성과를 도출했다. 아울러 서구 지역 국가유산의 보존·관리·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정책 연구용역을 병행 추진하며, 국가유산을 지역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다각도로 논의해 왔다. 특히 연구회는 국가유산의 단순 보존을 넘어 관광·교육·지역 활성화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주목해, 서구의 여건에 맞는 정책 모델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운영 경과와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정부는 직매립 금지 제도의 취지를 근본부터 훼손하는 예외 반입 방침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특별시·경기도·인천광역시는 「26년부 터 시행 예정인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에 대비한다는 명분으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였다. 그러나 해당 개정안은 직매립 금지 시행 과정에서 민간이 처리하지 못한 생활폐기물을 예외적으로 매립할 수있도록 허용하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어, 기존 직매립 금지 조항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모순적 규정이다. 직매립 금지 조항의 본래 목적은 폐기물 처리 체계를 매립 중심에서 재활용·소각중심으로 전환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도록 하는 데 있다. 그러나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는 법 시행을 며칠 앞둔 현재까지도 자체 소각시설 확충에 사실상 실패한 상태이다. 이번 개정령안에서 신설된 예외적 직매립 허용 조항은, 동일한 시행규칙 내에서기존 조항의 취지를 근본적으로 무력화하는 행정권 남용 및 정책 신뢰성 훼손 소지가 명백하다. 정부가 법령으로 직매립 종료를 선언해 놓고, 시행규칙 내 예외 조항을 통해 다시 매립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17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2025 도쿄 데플림픽 태권도 +80kg급 금메달을 획득한 이학성 선수에게 포상금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교육문화국장, 체육과장, 지도자가 참석했으며 이학성 선수에게는 입상 포상금 5,000만원이 수여됐다. 데플림픽은 올림픽과 동등한 위상을 지닌 청각장애인 올림픽으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만이 출전하는 국제 스포츠 무대다. 이학성 선수는 이번 도쿄 데플림픽 +80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데플림픽 태권도 종목 역사상 전 세계 최초의 4연패라는 불멸의 기록을 세웠다. 이학성 선수는 2013년 소피아, 2017년 삼순, 2022년 카시아스두술, 2025년 도쿄 데플림픽까지 네 차례 연속 금메달을 석권하며, 12년간 단 한 번도 정상의 자리를 내주지 않은 유일한 선수다. 세대교체와 국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서도 이어진 이 성과는, 이학성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김포시청 태권도팀 소속인 이학성 선수는 2017년 김포시청 입단 이후 대한민국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정현을 영입하며 국내외 테니스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영입은 김포시가 프로 스포츠 도시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정현 선수는 한국 남자 테니스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성과를 이룬 선수다. 2017년 차세대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는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 우승을 통해 세계 테니스계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2018년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메이저 대회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당시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연파하며 개인 최고 세계랭킹 19위를 기록하는 등, 정현은 명실상부한 세계적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김포시청 테니스팀은 이미 탄탄한 성과를 쌓아온 팀이다.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외 19개 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9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2개 등 총 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김포시를 대표하는 프로 스포츠팀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특히 안정적인 선수 운영과 지속적인 성과를 통해 김포시 테니스 부흥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시민 목소리로 정책을 만들어가고 있는 김포시가 지난 16일 김포시청에서 김포시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열고 모범운전자회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포시 관계자와 모범운전자회 임원들이 참석해 시민 교통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모범운전자들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포시 모범운전자회는 교통질서 확립과 각종 행사 및 출·퇴근 시간대 교통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들을 공유하며,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건의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모범운전자회의 봉사활동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안전과 시정 발전에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드리며, 시도 봉사자 우대 정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이 최우선되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6일, 김포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김포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존 위탁 기간 만료에 따른 것으로, 협약에 따라 김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수탁기관은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탁기관선정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김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그간 축적된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급식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맞춤 교육, 표준 식단 제공 등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의 급식 안전과 위생 수준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김포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기반 마련과 취약계층의 영양상태 개선을 위해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정태완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지난 16일 열린 제277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어린이집 안전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어린이집 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각종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영유아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올해에도 전국 각지에서 식중독, 통학차량 사고, 가스 누출, 질식, 익사 등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하며 어린이집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집 안전 지원계획 수립 ▲부모모니터링단의 구성 및 운영 ▲보육교직원에 대한 안전교육 실시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행정과 어린이집,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계적인 어린이집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정태완 의원은 “어린이집은 영유아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