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청소년재단은 경기도가 추진한 '2025년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해 도내 하천 환경보전과 수질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맑은하천 사회공헌사업은 경기지역 하천의 지속적인 수질관리와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참여형 환경보전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2025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됐다. 김포시청소년재단은 해당 사업에 참여 단체로 신청해 연중 다양한 하천 환경정화 및 생태보전 활동을 추진했다. 재단은 김포시 ‘1사 1하천 가꾸기 활동’의 일환으로 담당하천인 나진포천에서 분기별 환경정화 활동과 위해식물 제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하천 관리에 대한 책임 있는 참여를 이어왔다. 또한 김포시가 주관한 ‘시민공감 우리시 하천가꾸기’ 사업에 상·하반기 모두 참여해 계절별 생태 특성을 고려한 활동을 전개했다. 상반기에는 나진포천에서 자생식물 씨앗 파종과 1사 1하천 가꾸기 홍보표지판 현판식을 진행하며 시민 인식 제고에 기여했으며, 하반기에는 봉성포천에서 생태교란식물에 대한 교육 및 제거 활동과 개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청소년재단(통진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한 ‘방싯방싯 평화통일 체험캠프’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5년 평화교육 시민학교 지역맞춤형 평화교육 현장체험 프로그램 지원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한 이번 사업은 북한 접경지라는 김포시 북부권의 지리적 환경과 이주배경청소년 비중이 높은 인구학적 특성을 결합한 맞춤형 모델이다.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전형 평화 리터러시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지리적 자원활용의 ‘DMZ 평화텔링’은 DMZ의 역사·생태·안보 가치 교육 및 현장 체험을 진행했으며, 김포시문화재단 및 파주시청과의 우기적 협업을 통해 DMZ에 대한 해설안내와 검문소 출입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 접근성을 확보했다. 또한 문화적 다양성 대응의 ‘원피스(1 peace) & 락(樂)’은 이주배경청소년이 다수인 지역 특성에 맞춰 남북한 및 상호 문화에 대한 수용성을 높였다. 보드게임, 북한 음식 체험 등 직관적인 콘텐츠를 도입해 언어적 장벽과 문화적 이질감을 실질적으로 완화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이 현장 점검을 통해 제기한 가좌동 인근 빌라를 위협하는 대형 나무에 대한 벌채 작업이 18일 완료됐다. 앞서 고 의원은 지난 11월 4일, 가좌동 일대 빌라를 향해 기울어진 빌라 높이의 약 2배인 30m 규모의 대형 나무에 대한 주민 민원을 접수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에 따라 현장을 직접 점검한 바 있다. 당시 해당 나무는 빌라 옥상을 지나는 전신주와 나뭇가지가 맞닿아 있어, 강풍이나 태풍 발생 시 전도로 인한 피해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었다. 이에 고 의원의 요청에 따라 서구청은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벌채를 추진했으며, 이번 작업에서는 빌라와 전신주보다 아래 수준까지 나무를 절단해 ▲빌라를 덮칠 수 있는 위험 ▲전신주 손상에 따른 화재·정전 등 2차 피해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했다. 고선희 의원은 “이번 벌채는 안전사고를 미리 차단한 예방 행정의 모범 사례”라며 “신속하게 조치를 취해 준 서구청 관계 부서에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 현장 속 위험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김포시청 자원순환과와 협력하여 ‘2025 학교로 찾아가는 폐자원 분리배출 캠페인 및 교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중, 관내 유치원 및 초·중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김포시청 자원순환과와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해 폐자원을 수거하고, 이를 새 상품이나 친환경 물품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환 품목 및 기준은 다음과 같다. 폐건전지는 20개당 새 건전지 3개 또는 종량제봉투(20L 1매 또는 10L 2매)로 교환되며, 투명페트병은 개수에 따라 라벨 제거기, 대나무 칫솔, 분리배출 가방(장바구니), 고체치약 등 단계별 친환경 물품이 제공된다. 또한 종이팩(우유팩·두유팩 등)은 1kg당 화장지 1롤로 교환된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배출되는 폐자원을 직접 모으고 교환하는 과정을 체험함으로써,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의회는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0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총 89일간의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11월 20일부터 29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비롯하여 조례안 등의 기타 일반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했다.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비롯해 의회운영위원회 3건(조례안 1건, 규칙안 2건), 자치행정위원회 18건(조례안 16건, 계획안 1건, 동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6건(조례안 4건, 의견청취의 건 2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파주시가 편성한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해 사업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총 6개 사업(▲ 기본생활안정지원금 지원 사업 ▲ 파주 페어 북앤컬쳐 사업 ▲ 통합주차정보시스템 운영관리 사업 ▲ 공동주택 관리 사업 ▲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사업 ▲ 공원시설 유지관리(운정지역) 사업)에 대해 546억 원을 감액한 예산결산특별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6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6 열린관광지 조성 및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김포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신규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에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올해 최초로 열린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에 참여,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업무협약은 열린관광지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비롯하여, 무장애 열린관광 플랫폼 내 정보제공, 관광분야 종사자의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대한 상호 협력, 열린관광지 유지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지원 및 개선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에서 국비 5억원에 시비 5억원을 더한 총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보행약자를 위한 전동카트 및 승차장 설치 ▲노약자·영유아를 위한 쉼터 확충 ▲무장애 경사로 구축 ▲AI 안내 로봇 도입 ▲장애 유형별 체험 콘텐츠 개발을 추진한다. 이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직장체험을 통한 진로체험 및 역량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자 '2026년 겨울방학 대학생 공공기관 직장체험'을 모집·운영한다. 이번 모집인원은 총 25명으로, 모집 공고일 현재 김포시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이거나 김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최근 4년 내 대학생 아르바이트 기 참여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2025. 12. 17.부터 12. 24.까지 8일간 김포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모집/행사란에서 행정보조·대민서비스/문화·예술·체육 중 분야를 선택하여 접수 가능하며, 참여자는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추첨 결과는 김포시 홈페이지 및 개별 문자 연락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선발된 25명은 2026. 1. 5.부터 1. 23.까지 3주간 김포시청, 사업소, 읍·면·동, 출자·출연기관에 분산 배치되어 10시~18시까지 하루 7시간씩 주 5일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 구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보건소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말라리아 퇴치사업 유공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김포시는 최근 3년간 환자 발생 양상과 지역별 특성을 분석해 맞춤형 환자 관리 체계와 홍보전략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말라리아 집중관리사업(FOCI)’을 적극 추진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 대응 강화로 환자 수는 전년 대비 약 2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요 성과로는 △말라리아 진단가능 의료기관 대폭 확대(337.0% 증가) △지역밀착형(마을회관, 산업체 등) 예방 교육 및 신속진단검사 시행 △주말, 야간을 활용한 고위험 다중이용시설(낚시터, 캠핑장, 산책로 등) 홍보 △방역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역·시기별 맞춤형 방제 추진 등이 있다. 김포시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근거 기반의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김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직장·공장새마을운동서구협의회(회장 정준교)는 지난 16일 가좌노인문화센터 강당에서 강범석 서구청장, 조성관 서구새마을회장을 비롯하여 직장회원사 및 새마을회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꿈자람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및 직공장서구협의회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래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청소년 5명에게 장학금 400천 원씩을 각각 전달했으며, 가좌노인문화센터 어르신 급식 지원사업 일환으로 백미 500kg과 서구복지재단을 통한 라면 30박스를 각각 기탁 하는 시간을 가져 연말연시 겨울 추위를 녹이는 훈훈함을 전했다. 정준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한 해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나눔 실천으로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었다”라며“앞으로도 청년과 이웃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센터장 심정흠)는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위한 기부나눔 프로젝트 ‘서구 산타와 함께하는 서(서로를 아끼는 마음) 구(구석구석 퍼지는 행복)’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한부모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기부 대상은 온가족보듬사업 참여 가정과 유관기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기부 물품은 지역 주민과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서구시설관리공단 임직원과 자원봉사단으로 구성된 ‘서구 산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구성원이 후원과 전달 과정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으며,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본 사업의 후원기관으로서도 함께했다. 인천서구가족센터 관계자는 “한부모가정에게 필요한 건 단순한 생계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이라며 “이번 사업은 후원과 참여가 함께 이루어진 지역복지의 좋은 모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