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인천해양경찰서와 함께 지역 어르신을 위한 ‘설 맞이 온정나눔 후원 전달식’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는 취약 계층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취지로, 인천해양경찰서 직원들이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300만 원 상당의 김 선물세트를 서구노인복지관에 전달했으며, 기부받은 김 선물세트는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해양경찰서는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 인천의 해양 안보를 책임지고 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방면의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해양경찰서 양종타 서장은 “이번 후원이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역내 어르신들을 위해 애써 주신 인천해양경찰서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라며 “우리 구도 저소득 어르신들뿐 아니라 지역 내 다양한 욕구를 갖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0일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과 함께 독거노인 가구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현원창동, 가정1동 관내 독거노인 총 100가구(동별 50가구) 주3회(총 7개) 우유가 지원될 계획이다. (사)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은 독거노인가구에 우유를 배달하고, 우유 미수거 등 위기 상황 판단 시 동과의 연계를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며 촘촘한 돌봄 지역안전망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호용한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구 주민에게도 지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우유 배달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고독사 문제를 민관이 협력한다면 더욱더 효과적인 지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사회에서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설 명절연휴를 앞둔 지난 10일 관내 달빛어린이병원인 청라연세어린이병원 등 의료기관 2개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기간에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서구청장은 각 병원의 시설을 직접 돌아보며 의료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확인하고, 연휴 동안의 응급의료체계 대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각 병원장 및 의료진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서구보건소와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며,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헌신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오는 2월 12일, 관내 한방병원 및 요양병원을 방문하여 연휴기간 통증관리, 재활 등 의료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진료체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비상진료상황실을 운영하여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10일 강남시장을 시작으로 관내 6개 전통시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상인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첫 방문지인 강남시장을 찾은 서구청장은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장 곳곳을 직접 돌며 명절 성수품 물가를 꼼꼼히 점검하고, 준비한 장바구니에 다과류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제333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및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함께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구는 시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등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을 독려하며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 구에서는 이번 방문을 시장으로 11일 신거북·거북시장, 12일 가좌시장, 13일 인천축산물시장과 정서진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에는 가좌, 강남, 거북, 신거북, 정서진중앙, 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연휴 기간 구민들이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 2개소, 비상진료기관 333개소, 휴일지킴이 약국 117개소를 지정·운영한다.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한림병원과 세종병원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그 외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일자별로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진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계양구청 및 보건소 누리집 ▲보건복지콜센터 ▲미추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가정용 비상 상비약을 미리 준비하시길 권장한다.”라며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에는 전문적인 응급처치와 신속한 이송이 가능한 119 구급차를 적극 이용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월 10일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양지로 60(동양동)에 위치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2,970.6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 주차장 ▲1층 탁구장·체력단련장·GX룸 ▲2층 다목적체육실(농구장 겸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 구는 센터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건강·여가 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동양체육문화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배드민턴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 경서동 주민들의 강력한 반대와 4,4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민심이 결국 사업의 발목을 잡았다. 주민 동의 없는 행정 절차가 서구의회 환경경제안전위원회의 '부결'이라는 단호한 제동에 걸려 의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 10일 열린 서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제5차 환경경제안전위원회에서 서구청이 제출한 ‘인천시 서구 공공열분해시설 민간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부결 처리했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 수년간 이어져 온 해당 사업은 사실상 원점 재검토가 불가피해졌다. 지난 2021년부터 추진된 공공열분해시설은 주민 공청회 단계부터 경서동 주민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혔다. 주민들은 지난 30여 년간 수도권매립지 등 각종 혐오·기피 시설을 감내하며 입은 환경적 불평등을 호소해 왔다. 여기에 시설의 화재 위험성과 유해 물질 배출에 대한 검증 부족 등 생존권과 직결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며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특히 서구청이 주민과의 실질적인 소통이나 합의 없이 사업을 민간투자 방식으로 강행하려 한 점이 결정적인 패착으로 꼽힌다. 주민들은 두 차례에 걸쳐 4,400명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월 10일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은 윤환 계양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국회의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계양구 양지로 60(동양동)에 위치한 동양체육문화센터는 연면적 2,970.66㎡,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지하 1층 주차장 ▲1층 탁구장·체력단련장·GX룸 ▲2층 다목적체육실(농구장 겸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을 갖춘 복합체육공간이다. 구는 센터를 통해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건강·여가 활동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동양체육문화센터는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구민의 건강한 일상과 소통을 잇는 생활체육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운영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양체육문화센터는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며, 이 기간 동안 배드민턴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유해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26년 화학사고 대피장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사고 예방부터 대응까지 연계된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원천 차단, 중소기업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 시는 상대적으로 예방 인프라가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 6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유해화학물질 안전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총 사업비 1억 6,700만 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개 사업장에 누출 경보장치, 비상전원 설비,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정비, 방류벽 등 실질적인 재난 예방시설을 확충함으로써 화학사고 발생 가능성을 크게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신속한 대피 대응, 화학사고 대피장소 8개소 일제 점검 예방 노력과 함께, 사고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인 ‘화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선수단 소속 정현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한 데이비스컵 경기에서 맹활약하며 대한민국의 다음 라운드 진출에 기여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값진 승리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과정에서 정현 선수는 김포시청 소속 선수로서 시를 상징하는 마크를 달고 코트에 올라, 결정적인 순간까지 집중력 있는 경기력을 선보이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정현 선수는 김포시청 소속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로서, 국내 무대를 넘어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김포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김포시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및 지원 정책이 국제 경쟁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크다. 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을 통해 우수 선수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