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2025년도 결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과 2026년도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시행결과를 심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수 공동위원장(김포시장)은 “각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김포의 사회보장을 위해 머리를 맞대게 되어 매우 든든하다”며 “복지는 누군가가 일방적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주체이자 객체가 되어 서로 돕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6기 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김포의 나눔 온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에서도 위원님들이 어려움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순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위원님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김포시 복지 발전의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지난 11일 동구의회 세미나실에서 출범식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최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유옥분·윤재실·장수진·김종호·원태근·오수연 의원이 참여하는 해당 연구단체는 동구 연안 및 도서 지역의 해양환경 개선을 목표로, 해양쓰레기 저감과 환경 정비 방안을 연구하고 나아가 이를 해양관광 및 지역 활성화 정책으로 연계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올해 5월까지 △해양쓰레기 발생 현황 및 환경관리 실태 조사·분석 △ 환경 정비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관리 체계 종합 검토 △ 비교 시찰, 전문가 자문, 실무자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 대안과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그래니트 인천도시문화전략연구소 소속 이웅규·마경남·김은희 교수가 참석해‘동구 해양쓰레기 저감 및 해양환경 개선방안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등 내실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연구회 대표인 최훈 의원은 “동구는 해양쓰레기가 상시 유입되는 데다 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29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영복 의원과 윤재실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각각 다자녀 감면 확대와 보행환경 개선, 동구 인접 생활권 소각장 후보지 전면 배제를 집행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영복 의원은 “동구 관내 시립시설인 송림체육관은 다자녀 이용료를 50% 감면하는데, 구가 운영하는 동구문화체육센터는 10%에 그쳐 5배 차이가 난다”며 “옆 시설보다 혜택이 적어서는 젊은 부부에게 ‘동구로 이사 오라’고 말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보행 안전 문제에 대해 “보도와 차도 구분이 없는 골목길이 많고, 실버존 지정도 부족한 데다 노후 보도블록과 불법 적치물로 보행 약자가 위험한 차도로 내몰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동구 산하 공공시설의 다자녀 감면을 즉각 50%로 상향하고 조례 개정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보행자 위험 구간 선제 정비와 무장애 보행환경 조성, 실버존 확대 및 미끄럼 방지 포장·안전펜스 등 안전시설 확충으로 ‘예방 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재실 의원은 “청라소각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11일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재난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코베아에 찾아가는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표창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된 긴급구조종합훈련에 적극 참여하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수식은 ‘찾아가는 표창장 수여식’ 형태로 진행됐으며, 계양소방서장이 직접 ㈜코베아를 방문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태철 서장은 “재난 대응은 소방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베아의 모범적인 협력 사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베아 관계자는 “재난 대응과 안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인식 아래 훈련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국민의힘 이한종 의원은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구의 폐기물 처리 체계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는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의원은 “2021년 개정된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2026년 1월 1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생활폐기물을 직매립하는 것이 전면 금지되고 있다”며, “제도의 취지와 달리 지자체가 이를 감당할 준비가 충분한지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구는 청라자원환경센터를 통해 하루 약 420톤의 생활폐기물과 100톤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으나, 해당 시설은 2001년 12월 준공된 시설로 운영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7년간 서구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하루 평균 약 409톤에 달하며, 이 중 약 18.8%인 하루 평균 74.6톤이 매립에 의존하고 있다. 이 의원은 ”2026년부터 직매립이 금지되기 때문에, 지금과 같은 처리 구조가 유지될 경우 처리 공백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서구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센터는 입지 후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유은희 인천 서구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발의한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 상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교육과 경영 지원을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을 인식해 제정됐다. 최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발의되는 등 제도 개선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유은희 의원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경제가 함께 움직이는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이 공간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기존 상인과의 조화를 통해 지역에 실질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조례는 취업난 속에서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이나 창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실행이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의 주요 내용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 김미연 의원(국민의힘, 가정1~3동·신현원창동)이 11일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을 통해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서구 유치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과 범정치권 차원의 공동 노력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미연 의원은 “1년 넘게 중단됐던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논의가 최근 재점화되면서 여러 지자체가 유치전에 뛰어들고 있지만 정작 우리 서구의 이름은 충분히 거론되지 않고 있다”며, “지금부터라도 서구가 선도적인 주체로 적극 나서야 한다”고 운을 띄었다. 앞서 서구는 청라동 1-1002번지 일원 청라국제도시 6블록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예정 부지로 결정해 대한체육회에 제시한 바 있으며, 해당 부지는 인천·김포공항과 공항철도,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미연 의원은 “해당 부지는 단순 후보지가 아니라 즉시 추진이 가능한 현실적 부지이자 세계 빙상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략적 최적지다”고 강조하며, “서울7호선 청라 연장선, GTX-B·E 노선, 서울2호선 청라 연장(예정) 등 향후 교통망 확충 계획까지 더해질 경우, 국제대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인천대로 개발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소통 강화와 교통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고선희 의원은 최근 진행된 ‘전략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 주민 참여가 저조했던 점을 언급하며, 향후 절차에서는 정보 공유를 대폭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 의원은 “인천대로 개발은 원도심 주민들의 30년 숙원 사업이자 2031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감안할 때 지역 주민과 해당 지역 의원들에게 진행 상황이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고 지적했다. 이어 “형식적인 설명회를 넘어,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고 의원은 가좌~가정 구간의 교통 혼잡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을 요구했다. 고 의원은 “공사 구간의 차로 축소와 진출입로 통제로 인해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낮 시간대에도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서구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통해 구정 방향을 점검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3명의 의원이 자유발언을 통해 구정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김미연 의원은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와 관련해 지자체 간 경쟁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서구가 보유한 부지와 교통망,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의 국가 체육시설 균형 배치 정책에 부합하는 지역임을 강조하며, 책임 있는 행정과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이한종 의원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과 청라자원환경센터 노후화에 따른 폐기물 처리 공백 가능성을 지적하며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재활용 확대와 폐기물 감량 정책 강화, 과도기 처리 대책 마련, 자원순환센터 입지 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김포시 포내리 220-5번지 일대 임야를 골프장 클럽 주차장으로 무단 사용해 왔다는 공익신고 사건과 관련하여, 김포시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이 ‘혐의없음’으로 종결을 추진하고 있어 부실조사 및 봐주기 행정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부지는 본래 임야임에도 불구하고 약 20년간 골프장 이용객을 위한 클럽 주차장 및 진입시설로 사용되어 온 것으로 확인되며, 이 과정에서 산지전용 허가, 개발행위 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가 적법하게 이행되었는지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공익신고자는 무단 형질변경 및 불법 점용 가능성을 제기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하였고, 권익위는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관계기관에 재조사를 요구하고 이첩한 상태다. 이는 기존 조사 결과만으로는 사실관계 확인이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김포시 특사경은 현장 사용이 장기간 지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위법성 판단에 대한 충분한 법리 검토와 인허가 이력 확인 없이 ‘혐의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관리·감독 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방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해당 사안은 임야의 장기간 무단 형질변경 여부 산지관리법 및 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