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북변5일장에서 성수품 가격조사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민생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점검에는 경기도 물가책임관과 김포시 지역경제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물가모니터요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설 명절 16개 중점 관리 품목을 중심으로 물가동향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지속적인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며 합리적인 가격 유지와 원산지표시 준수 등 물가안정에 동참해 줄것을 요청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온기가 넘치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경제국장을 반장으로 한 물가안정대책반을 가동 중이다. 대책반은 명절 성수품 물가 조사와 더불어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원산지표시 위반 행위 등을 집중점검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월 1일 ‘산불 없는 김포’를 목표로 ‘2026년 김포시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여 본격적인 봄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산불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대응 인력을 ‘산림재난대응단’으로 통합 운영해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산림과 전직원 5개조(16명)〕 및 산림재난대응단〔각 읍·면별 7개반(24명)〕를 편성해 운영중이다. 산림재난대응단의 주요 역할은 ▲산불진화 및 예방활동 ▲논·밭두렁 태우기 계도 및 입산자 단속 ▲산불 취약지별 순찰 ▲주말, 연휴 등 산행인구 많은 휴일 비상근무 등 산불 관련 전반에 대한 사항으로 봄철 산불 없는 김포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김포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 “소각 행위 금지, 화기 및 인화물질 휴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토요시독회’ '호기심 미술책방'을 운영한다. ‘토요시독회’는 최근 출간된 신간도서를 중심으로 저자와 시민이 만나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나누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의는 '호기심 미술책방'의 저자 김유미 작가가 진행한다.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현직 교사로 재직 중인 김유미 작가는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미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은 ‘드로잉으로 여는 미술 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된다. 컨투어 드로잉과 현대미술 사례를 통해 예술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나누고, 일상에서 미술을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강의 신청은 2월 25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구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책 읽는 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 후보도서는 독서 관련 기관으로부터 총 35권의 도서를 추천받아 교육·독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9권이 선정됐다. 성인 분야는 ▲제철행복(김신지 작가) ▲시절한시(이지운 작가) ▲오춘실의 사계절(김효선 작가), 청소년 분야는 ▲네임 스티커(황보나 작가) ▲뜀틀, 넘기(박찬희 작가) ▲오늘 밤은 스웩이 넘칠거야(강경수 작가), 어린이 분야는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작가) ▲닭인지 아닌지 생각하는 고기오(임고을 작가) ▲황금가면 마술사의 비밀(고재현 작가)이다. 선호도 조사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주민패널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가까운 계양구립도서관을 방문해 투표하면 된다. ‘계양구 올해의 책’ 사업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최종 선정 도서는 작가와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식품안전의 효율적인 감시 체계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7명 내외이며, 지원 자격은 2026년 2월 13일 공고일 기준 계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으로, 식품위생 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활동 유경험자, 소비자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자 등이다. 선발은 서면평가와 면접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최종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점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감시 및 검사 지원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식품안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계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관련 구비서류를 준비한 뒤 계양구청 위생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 식품안전 강화를 위해 평소 먹거리 안전과 식품위생 행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등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자리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근무 여건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추운 날씨와 궂은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라며 “여러분의 책임감과 사명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양구는 설 연휴 기간 중 각종 사건·사고 및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주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시설직(토목) 공무원 전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술직 공무원이 일반 행정과 기술 업무를 병행하며 놓치기 쉬운 전문성을 보완하고, 설계부터 시공까지 건설 행정 전반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야별 국내 전문가를 초빙해 ‘기초-실무-심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교육의 완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잡한 문제들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설계 감독과 사전 검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사업의 효율성과 품질을 제고하고,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근골격계 부담 작업 유해 요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3년마다 실시 하도록 규정된 법정 조사로, 2023년에 이어 진행되는 정기조사이다. 근골격계질환은 반복적인 작업, 부적절한 작업 자세, 무거운 물건 취급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직업성 질환으로, 초기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강화군은 근로자의 실제 작업환경과 신체 부담 요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강화군 소속 사업장 중 근골격계 부담 작업을 수행하는 근로자이며,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근골격계 부담 작업 실태 조사 ▲근로자 증상 설문조사 ▲작업장 현장 조사 ▲작업 조건 및 작업 자세 분석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 파악 ▲예방 및 관리 대책 제시 등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다른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밭작물 농작업 대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강화군이 시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청년인구 감소와 고령화, 부녀화, 귀농·귀촌 인구 증가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밭작물 재배는 논농사에 비해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고 농기계 작업이 까다로워 농가의 큰 부담으로 꼽힌다. 이에 군은 트랙터와 관리기 등 농업기계를 활용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저렴한 수수료로 제공한다. 농업인이 정지 작업, 휴립, 피복 작업 중 희망하는 작업을 신청하면 농기계와 운용 인력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농업인들의 호응도 높다. 신청자가 매년 15% 이상 증가하는 등 입소문을 타고 이용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작업 수수료는 정지작업 3.3㎡당 150원, 휴립 3.3㎡당 100원, 피복 3.3㎡당 250원으로 농가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시세의 절반 가격으로 낮게 책정했다. 다만, 피복 작업의 비닐은 개별 구입해야 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접수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2026년 상반기 도로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 정비 사업에 총 22억 5,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 맞춰 공사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는 6월 전까지 모든 정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정비 대상에는 ‘이동 군수실’과 ‘연두방문’을 통해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제안한 건의 사항을 우선적으로 반영됐다. 아울러 관내 도로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 구간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정비 내용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 및 수로관 정비 ▲노후 가드레일, 미끄럼 방지 시설 등 도로 안전시설물 보수 ▲도로 재포장 및 차선 도색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깨끗한 도로 환경으로 관광도시 강화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