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이 지난 1월 3일 오후 3시에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2026 김포문화재단 신년 음악회'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8.5점을 기록하며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재)김포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로 여는 희망찬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팬텀싱어 길병민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노래와 디에이 컴퍼니의 화려한 무용이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은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에 대한 힘찬 염원을 담아 프란츠 폰 주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왈츠, 삼바, 탱고, 캉캉 등 다채로운 무용과 함께한 1부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선보이는 조르주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영화 '컨스피러시' OST 중 ‘Can’t Take My Eyes Off You’등으로 구성된 2부까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고루 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202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다세대·연립, 아파트)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주택관리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준공 후 10년이 경과된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도로 시설 ▲어린이놀이터 ▲상·하수도 시설 ▲소방 배관 ▲스프링클러 및 열화상 폐쇄회로(CC)TV 등 공용 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경비원·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단, 승강기 교체 및 유지보수 공사의 경우 15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에 지원된다. 아울러 20년이 경과된 소규모 공동주택(다세대·연립 및 150세대 미만 소규모 아파트)에 대하여 안전 점검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는 사업도 추진하며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동구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신청은 오는 30일까지로 구청 도시정비과 공동주택팀으로 방문하여 지원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공동주택 지원심의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및 금액이 결정될 예정이다. 김찬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2025년 예비군 육성지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지난달 30일 육군지상작전사령관에게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동구는 2025년 예비군 부대 최신장비 보강, 환경개선, 작전수행, 교육훈련 등에 적극적인 지원을 했고 예비군 부대의 원활한 운영과 임무수행능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26년에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안보를 위한 예비군 부대 운영의 내실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 방위에 헌신하는 예비군이 있기에 우리 구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라며 “군부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화재·구급 등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지원하기 위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2026년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 출동 이동 경로상의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체를 최소화하여, 긴급상황 출동차량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첨단 교통안전 시스템이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에 설치된 교통신호제어기 832개소에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여, 김포시는 물론 고양시, 파주시, 부천시 등 광역으로 긴급차량 우선신호 운영이 가능해졌다.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에 탑재된 단말기와 교통신호제어기를 연계해, 출동 시 해당 차량의 이동 경로를 사전에 인식하고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긴급차량이 교차로에 접근하면 해당 방향의 신호는 녹색으로 전환되거나 연장되고, 다른 교차로 방향의 차량은 일시적으로 정지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긴급차량은 불필요한 정차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김포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이 화재 진압, 심정지 환자 이송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1월 5일부터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1층에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대법원 통합무인민원발급기는 ▲법인인감증명서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부동산등기사항증명서 등 법원 관련 민원서류 3종을 즉시 발급할 수 있는 기기로, 발급 수수료는 1통당 1,000원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설치는 북부권 기업인의 법원 민원 수요 증가와 함께, 지형적으로 남북으로 길게 형성된 김포시의 특성을 고려해 북부권 지역주민의 행정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를 기업 지원과 행정 서비스가 결합된 북부권 행정·기업지원 거점시설로 활용함으로써, 기업인과 지역주민 모두가 전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김포시는 2025년 9월부터 동일 공간에서 행정안전부용 무인민원발급기도 함께 운영 중으로, 주민등록등·초본 등 일반 행정민원과 법원 민원서류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복합 무인민원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다. 김포산업단지의 한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 근절을 위해 2026년 상반기에 관내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하수도법' 제33조에 따라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한 인증 기준을 충족한 제품에 한해 예외적으로 사용이 허용된다. 합법적인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본체와 2차 처리기가 분리되지 않는 일체형 구조로,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을 회수통에 모아 종량제 봉투로 배출하고, 20% 미만만 하수로 배출하는 방식이어야 한다. 반면, 찌꺼기를 전부 하수도로 배출하는 분쇄기는 불법 제품에 해당한다. 김포시는 불법 제품 판매 및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집중점검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불법 주방용 오물분쇄기 사용은 하수도 막힘과 악취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반드시 인증받은 주방용 오물분쇄기 제품을 사용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인증받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오는 30일까지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참가 신청을 받는다. ‘원예특작분야 기술보급사업’은 이상기상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과수화상병과 돌발 병해충 등 각종 병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는 한편, 새로운 농업기술을 적용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원예작물의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 사업은 총 13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설하우스 화재알림시설 지원 등 시설원예 분야 2개 사업 ▲과수 저비용 동상해 예방기술 투입 시범 등 과수 분야 3개 사업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화훼재배 기반구축 시범 화훼 분야 1개 사업 ▲인삼 병해충 방제체계 개선보급 시범사업 등 특용작물 분야 5개 사업 ▲친환경 병해충 종합방제 기술시범 사업 등 병해충 분야 2개 사업 등이 포함된다. 사업을 신청하는 농업인(단체) 및 법인은 사업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농가 소재지 읍면동 농업인상담실 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가 소재지 읍면동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원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파주시 평생학습관 2026년 제1기 수강생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정규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컴퓨터 교육 ▲외국어·문해 교육 ▲건강·취미 교육 ▲자기개발 등 4개 분야 총 91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며, 특히 일상 속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파주시 평생학습관의 정규강좌는 19세 이상 파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5만 6천 원에서 7만 원으로 강좌별로 상이하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 부담이다. 교육과정은 1월 26일부터 5월 2일까지 총 14주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며, 디지털 이용이 어려운 시민은 파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파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환경 조성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5일 건설 분야 예산의 신속집행과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건설 분야 합동설계단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각 읍면의 기술직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구성해 오는 30일까지 4주간 운영할 방침이다. 대상 사업은 121건, 총사업비는 66억 원이다. 합동설계단은 파주시 각 읍면에서 기존에 진행된 사전 측량 결과를 토대로 도면, 수량, 내역 등을 작성하며, 안전상 우려가 있거나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용역을 발주한다는 계획이다. 합동설계단 운영을 통해 파주시는 2026년 건설 분야 사업에 대한 설계·발주·공사를 조기에 추진하고 신속히 마무리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강 하저터널 홍보관 및 캠프하우즈 교량 받침대(거더) 설치 현장 견학, 전산 설계(캐드) 및 측량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술직 공무원의 업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은 “건설사업 합동설계단 운영은 파주시가 40여 년간 이어온 전통”이라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 중인 파주시가 시민과 연대해 심야시간대 성구매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펼쳐온 '올빼미 활동'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갈 전망이다. 파주시는 지난 6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올해 첫 올빼미활동을 개시하며 성매매집결지 완전 폐쇄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시민과 공무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해온 '올빼미 활동'은 올해도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밤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는 파주경찰서 기동순찰대와 경기북부경찰청 기동대가 주야간 상시 순찰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민관 공조체제가 한층 강화됐다. 이를 통해 성구매자들의 유입을 사전 차단하고, 집결지 내 잔존하고 있는 일부 성매매 업소들의 영업 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집결지 일대를 성평등하고 여성친화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나아가 파주시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공간으로 되돌리겠다는 것이 파주시의 구상이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 달 16일 ‘성매매집결지 공간전환 비전선포식’을 통해 집결지 폐쇄 이후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시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