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 운영 전반과 교육환경, 통학 안전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따른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 간담회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교육환경 개선 필요 사항, 학생 통학 안전 확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여건 개선과 보행 안전 확보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추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구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실시한 주민의견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구 명칭에 대한 주민 인식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모바일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조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 ‘서해구’ 명칭 인지도 80.3%, 높은 관심도 확인 ‘서해구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80.3%(잘 알고 있다 41.9% + 들어본 적 있다38.4%)로 ‘모른다’는 응답 19.7% 보다 60.6%p 높았다 ■ 명칭 변경 ‘공감’ 응답이 가장 높아, 공감 66.6% ‘서해구 명칭 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공감한다(매우 공감한다 14.8% + 대체로 공감한다 26.5% + 보통이다 25.3%)’는 응답은 66.6%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반면, ‘비공감한다(대체로 공감하지 않는다 + 전혀 공감하지 않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국공립 아라파라곤센트럴어린이집(원장 허정임)은 작년 유아들의‘생애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로 부모님과 함께 모은 정성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 학부모 자조모임을 중심으로 수세미, 유자차, 쿠키 등을 직접 제작 및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달됐다. 단순한 모금이 아닌 ‘재능 기부’와 ‘자발적 참여’가 더해진 나눔 활동을 통한 모범적인 기부사례이다. 허정임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의 실천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배영 상임이사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소중한 성금인 만큼 아동복지에 우선 사용하겠다”라며,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이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안에서 부모와 기관, 복지재단이 함께 만들어 낸 선순환 사례로서,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로 평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태화홀에서 제9기 아동축제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축제기획단은 서구의 만9세에서 만17세 아동으로 구성되며 ‘2026년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의 기획, 홍보, 운영, 모니터링과 축제 당일 무대 진행, 부스 운영, 프로그램 진행에도 직접 참여하게 된다. 운영기관은 아동축제기획단 운영사업 수행기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며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꼐 아동축제기획단의 역할을 배우고 참여 아동들의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말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진행되는 아동축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수용인원 30,000여 명의 규모로 진행되며 다양한 놀이․문화 체험 콘텐츠 제공과 광장형 축제 공간 구성으로 다채로운 놀이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의 참여를 통하여 아이들이 진짜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단순한 위생 점검에서 벗어나,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함으로써 위생등급제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나 ▲유효기간 만료가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이다. 지원내용은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총 50개소)하며, 오는 3월 6일 금요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구의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해 영업주분들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성장기 청소년의 척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성장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바른성장 학생체형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3년간 52개교 9,567명의 학생의 체형을 측정하고 361명의 척추측만증 학생을 발견하여 관리했다.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개교 약 1,800명을 지원하며,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체형검사와 자세교육을 병행한다. 특히, 고려대부설척추측만증연구소 및 인천광역시서부교육청과 협력하여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단계별 검진 체계로 운영되며, 학생 대상 바른 자세 교육과 함께 등심대 검사를 실시해 척추 이상 여부를 1차 확인한 후 2단계에서는 등심대 검사 결과 5도 이상으로 의심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이동형 검진 차량을 활용한 X-ray 촬영을 통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이후에는 학교, 학부모에게 결과 안내, 전문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연계한다. 또한, 학생들의 바른 자세에 대한 인식 수준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20일 강화군 장학관 입사생 297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현재 강화군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수도권 도심에서 4개의 장학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서울 영등포구 제1장학관 개관을 시작으로, 2019년 서울 중구 제2장학관을, 2023년 서울 동대문구와 인천 연수구에 3‧4장학관을 연이어 개관해 운영 중이다. 장학관은 대학(원)생이 월 10만 원의 저렴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 1인 1실로 운영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수도권의 높은 전·월세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입사 예정자가 준수해야 할 생활 수칙을 안내하고, 강화소방서의 협조로 화재 발생 시 긴급 대피요령과 소방시설 사용법 등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장학관은 지역에서 성장한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학생들이 각자의 길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장학관 운영과 제도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20일 선원면 생활체육센터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함께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통합회의를 개최하고, 선원면의 인구 유입 증가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과 논의했다.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는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와 군이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회의에는 선원면의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 대표와 주민들이 참석해 마을 현안들을 논의했다. 선원면 지역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 2024년 이후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12월 최초로 인구 1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지역 개발과 인구 유입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도 관련 의제 2건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첫 번째 의제로는 광역시도 60호선(고속도로 종점부~국지도 84호선) 조기 건설이 논의됐다. 올해 착공을 앞둔 계양~강화 고속도로 완공 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 2차선 도로로는 원활한 교통 처리가 어려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20일, 2026년 3월 1일자로 신규 임용되는 관내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 193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현장 맞춤형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교사들의 출발을 축하하고, 교단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연수 △임명장 수여식 △현장적응력 강화 연수의 세 세션으로 구성돼 축하와 준비를 함께 담아냈다. ◆ 교직 생애 단 한 번의 순간 특히 임명장 수여식은 교직 생애 단 한 번뿐인 의미 있는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다. 한혜주 교육장은 193명의 신규 교사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김포 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첫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장은 긴장과 설렘, 그리고 새로운 책임감이 교차하는 특별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 “바로 현장에서 쓰는 역량” 중심 연수 수여식 이후 진행된 역량강화 연수는 ‘선배교사가 들려주는 학교 이야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연수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난방기구 사용 안전수칙’홍보를 추진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0일 밝혔다. 겨울철에는 전기히터와 전기장판 등 난방기구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선 손상, 과열, 부주의 취급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장기간 보관했던 난방기기를 재사용하는 경우 열선 손상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난방기구 화재 예방을 위해 ▲보관된 난방기구 재사용 시 열선 이상 여부 확인 ▲전기장판을 이불·매트 등과 겹쳐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 플러그 분리 ▲난방기구 주변 빨래 건조 및 인화물질 방치 금지 등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또한 전기장판과 라텍스(천연고무) 소재 침구류를 함께 사용할 경우 열 축적으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용 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송태철 서장은 “난방기구 화재는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