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계양소방서는 화재 및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2026년도 화재현장 골든타임 확보 추진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출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도착 시간 향상, 유관기관 협력 강화, 출동로 확보 및 시민 공감대 형성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긴급자동차 우선신호 시스템 활성화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공동주택‘119패스’운영 확대 ▲경찰·지자체 등 유관기관 협력 강화 ▲소방차 진입 곤란지역 해소 등이다. 또한 전통시장 등 화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방출동로 확보 훈련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은 “화재현장에서의 초기 대응은 단 몇 분이 인명 피해를 좌우하는 만큼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1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에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 행정절차의 신속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의 조기 착수를 목표로 행정력 집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일반적으로 광역철도사업은 대광위 또는 광역시·도가 주체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조기 착수를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경우는 드물다. 시는 5호선 예비타당성 통과가 끝이 아닌 시작이라 보고, 빠른 속도로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 것이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은 지금부터 진짜 시작이다. 시민 모두의 힘으로 이끌어 낸 5호선이 신속하게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 속도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며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 착공까지 남은 과정을 꼼꼼하게 챙겨 최대한 준공을 앞당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시 최초의 서울 직결 중전철 노선으로 지난 10일 예타 통과가 발표된 바 있다. 예타가 통과되면 경기도 주관으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에 돌입하게 된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 오후 8시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19일 김포 남부권 체육 핵심시설인 풍무체육문화센터를 개관하고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설립된 풍무국민체육센터에 이어 풍무체육문화센터가 개관되고, 올 하반기에는 국민체력인증센터까지 센터 내에 설립될 예정이어서 풍무동 일대가 문화체육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된다. 풍무체육문화센터는 총 사업비 155억원이 투입된 시설로,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주민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3년 공사에 착공해 시민의 건강증진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됐다. 센터는 풍무 제4호 근린공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목적체육관과 게이트볼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수영과 배드민턴, 그룹운동(GX)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풍무국민체육센터와 연결된 복합 체육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시설을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국민체력인증센터가 올 하반기 센터 2층에서 운영되면, 체육활동과 체력측정을 연계한 시민 건강관리 거점시설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19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와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이 지난 18일 김포시청 소통실에서 노동안전 강화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김포시는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 및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 긴밀히 협업해 지난 해 발생한 700여 건의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실천추진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안전보건 의식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노동 안전 확보와 더불어 권익 보호를 위한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다. 2026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취약노동자 일터개선사업 ▲취약노동자 교육 및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가 지난 18일, 마송고등학교를 방문해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달라진 공교육 현장과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직접 살폈다. 마송고등학교는 지난해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이후 기존의 수업 체계에서 벗어나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국어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학 및 지역 사회 연계 심화 교육 등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날 김병수 시장은 마송고의 다양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인 ‘1인 1기 프로그램’ 수업 현장을 찾았다. ‘1인 1기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과 공부를 넘어 자신만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1, 2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화 수업이다. 올해는 ▲로봇공학 ▲드론 ▲디지털드로잉 등 미래 신산업 분야를 포함한 총 23개의 다채로운 강좌를 개설해 학생들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 수업을 직접 선택하고 역량을 키운다. 특히 마송고는 자율형 공립고 운영 2년 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7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가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조기검진 및 예방수칙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풍물시장 및 주요 거리 일원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는 보건소 직원들이 참여하여 ▲결핵 예방수칙 안내 ▲65세 이상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 안내 ▲홍보물 배부 등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에서는 말라리아 등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를 비롯한 수인성 감염병 예방 수칙 홍보도 병행하며 감염병 전반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발견과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된다면 단순 감기로 넘기지 말고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7일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검진 홍보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3‐2‐1’ 의미를 담아 지정된 기념일이다.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 실천으로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조기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3분의 1의 암 환자도 적절한 치료를 하면 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국가암 조기검진 수검률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농협하나로마트, 강화버스터미널, 풍물시장 일대에서 암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국가암검진 사업 안내 및 검진 참여 독려 ▲비만 및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관리 안내 ▲혈압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클리닉 서비스 연계 홍보 및 금연상담 등을 진행했으며, 암예방 홍보물과 대장암 검사를 위한 채변통도 함께 제공했다.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뿐만 아니라 비만·심뇌혈관질환 등 생활습관 위험요인을 함께 홍보하고, 금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8일 강화군청에서 2026년 1분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박용오 강화군 어촌발전 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경인북부수협 조합장, 어촌계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해양수산 분야 주요 정책 방향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수산물 건조기 지원사업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 ▲강화해역 출·입항 규제 완화 추진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자문위원들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해 어업인 참여 확대와 제도 개선 사항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박용오 위원장은 “2026년은 어촌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시기”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가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오는 4월 20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제3회 강화군 호국 백일장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미래세대인 학생들에게 호국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4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공모 분야는 ‘나라사랑(호국·보훈)’을 주제로 한 시화(시를 곁들인 그림) 부문이다. 강화군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강화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출품작은 외부 전문가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초등부와 중등부에서 각각 6개 작품씩,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홍보용 책자와 2027년 홍보 포스터, SNS 채널 등을 통해 공개·활용되며, 학교별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오는 6월 6일 강화읍 견자산 현충탑에서 열리는 ‘제71회 현충일 추념 행사’와 연계해 추진된다. 선정된 12개 작품은 행사 당일 현장에 전시되며, 초·중등부 최우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3월부터 11월까지 마니산 일원에서 현대인의 지친 심신을 달래줄 ‘마니산 치유의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마니산 치유의 숲’은 강화군 대표 관광지인 마니산에 조성된 약 1km 길이의 숲길로, 2021년 인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이후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 대표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단순한 탐방을 넘어 웰빙·행복·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자자들은 소나무 숲길, 신단수 쉼터, 단군 놀이터 등을 순회하여 ▲숲길걷기 ▲명상 ▲기체조 등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하루 2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마니산 관광지 입장료는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강화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숲체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마니산은 민족의 영산이라는 역사적 상징성을 넘어, 이제는 현대인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쉼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