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구 계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월 1일 제4기로 새롭게 출범하며 주민자치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새로 구성된 주민자치회의 첫 정기회의는 지난 14일 개최돼, 주민자치회 임원 선출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날 선거에서는 최재훈 위원이 차기 주민자치회를 이끌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에는 정재선 위원과 박경자 위원이, 감사에는 원광호 위원과 엄인순 위원이 선출됐으며, 간사에는 정성욱 위원이 지명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과 함께한 첫 정기회의는 주민자치회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여러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최재훈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계산2동 주민자치회 위원 일동은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주체가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임정애 계산2동장은 “제4기 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청년의 구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계양청년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4기를 맞은 계양구 청년네트워크는'계양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2023년 제1기 출범 이후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청년 참여 기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제4기 청년네트워크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약 11개월간 운영되며, 총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계양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정과 지역사회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년정책 발굴과 제안을 중심으로 분과별 논의를 통해 청년 간 소통과 협력의 관계망을 형성하게 된다. 아울러 역량 강화 교육, 청년주간 행사 기획, 워크숍 참여,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청년 참여의 사회적 영향력을 넓혀갈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기술 및 품질경쟁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품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기업으로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약 7개(서구지역 약 4개사, 검단지역 약 3개사) 기업에 접수순으로 지원하며, 타 기관과 중복 선정된 기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제품인증을 획득한 후에 소요된 경비를 신청하면 심사 후 일부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NEP(신제품인증), NET(신기술인증), KS(한국산업표준인증), Q마크(품질인증), CE(유럽공동체마크인증), FDA(미국식품의약품국인증)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취득가능한 제품인증까지 포함되며, 인증 획득에 소요된 경비를 300~5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의 기술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케팅 측면에서도 신뢰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5일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센터 4개소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센터장들과 함께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유익한 환경을 제공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서구는 각 센터장들과 2026년도 청소년센터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주요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또한 올해 예정된 청소년 축제의 시기와 세부 프로그램 구성을 점검하며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환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가칭)청라청소년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다뤘다. 서구는 성공적인 센터 건립을 위해 실제 시설을 운영하는 센터장들의 전문적인 의견과 제언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설계 및 운영 준비 과정에서 적극적인 자문과 협조를 당부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추진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서구는 그동안 일일모기발생감시시스템(DMS, Daily Mosquito Monitoring System)을 활용한 실시간 모기 감시와 기준치 초과 시 대응하는 근거 중심 방제를 운영해 왔다. 이 같은 방역 노력의 결과 서구의 말라리아 환자 수는 2024년 43명에서 2025년 25명으로 약 42% 감소했으며, 이는 전국 말라리아 환자 감소율(14%)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서구는 이러한 방역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올해부터는 축적된 방역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 정보, 취약지역 현황, 모기 밀도, 방역 민원 등 내부 자료에 기상·인구·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말라리아 발생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위험도에 따라 방역 시기와 대상을 선제적으로 결정하는 방역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분석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장애인체육회는 겨울방학을 맞은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송림골 꿈드림센터에서 신나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방학기간 중 동구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장애 학생들에게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패드민턴 등 뉴스포츠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교실은 1월 12일~2월 27일 까지 운영되며, 오전 10시~11시까지 주 4회(월, 수, 목, 금)로 운영된다.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중에도 장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활체육교실을 주 3회 운영했으며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번에는 운영 기간과 시간을 늘려 운영하게 됐다. 동구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2026년에도 장애인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 지원,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장애 학생들과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는 2026년 상반기 클래식 공연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기획공연 및 전시 라인업을 선보인다. 상반기 기획은 총 6건의 공연과 1건의 상설 전시로 구성되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클래식시리즈, 산책’은 첼로·바이올린·피아노 중심의 편성에서 벗어나 호른, 하프, 플루트 등 비교적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을 주제로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며 색다른 클래식 무대를 예고 하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3월 박규희·양방언, 6월 김홍박·아벨 콰르텟, 8월 이수빈·박예람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각 공연마다 개성 있는 악기 조합과 협연을 통해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퇴근 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향하는 ‘퇴근후N시리즈’도 기대를 모은다. 4월에는 슈퍼스타K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 홍대광이 무대에 오르며, 5월에는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윤일상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직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추진에 앞서 주민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파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사 문항은 총 29개로, ▲일반적 특성 ▲건강문제 및 건강검진 ▲건강행태 ▲건강증진사업 요구도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의 건강 인식과 필요 사항을 폭넓게 파악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건강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조사에 참여하려면 홍보 안내문에 있는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속하거나 파주시 누리집을 접속하면 된다. 또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보건의료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어,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시민도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응답 내용 중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으며, 조사 결과는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세부 사업 기획과 우선순위 설정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주민건강요구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건강정책의 방향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2026년부터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판단하는 선정기준액이 오르면서, 파주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수급 대상자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2026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월 소득 247만 원, 부부가구 기준 월 소득 364만 8천 원으로, 이는 지난해 대비 각각 19만 원, 30.4만 원이 인상된 수치다. 또한 기초연금 연금액 역시 전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2.1%를 반영해, 최대 지급액이 2025년 34만 2,510원에서 2026년 34만 9,700원으로 인상된다. 선정기준액 기준이 완화되면서 그동안 소득 인정액 초과로 기초연금을 받지 못했던 일부 어르신들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025년 12월 기준 파주시 노인인구는 약 9만 280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를 차지하고 있다. 이 중 기초연금 수급자는 약 6만 1,430명이며, 이번 선정기준액 인상으로 더 많은 어르신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기초연금은 자동으로 지급되는 제도가 아니므로 반드시 신청 절차를 거쳐야 받을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파주시는 지역 학생들의 생애 미래를 설계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기 위해 ‘파주시 진로진학지원센터’를 출판단지 복합문화센터로 이전·개소했다. 시는 그동안 민간시설에서 운영되던 센터를 파주시 공공시설인 출판단지 복합문화센터로 옮겨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예산을 프로그램 강화와 서비스 확대에 재투자함으로써 더욱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 진로·미래 설계 지원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센터는 지난해 12월 말 이전을 완료하며 명칭과 기능을 기존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진로진학지원센터’로 전격 개편했다. 이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입시제도에 발맞춰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특히, 디지털 대전환과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춘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지능형 로봇 교육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캠프 ▲인공지능(AI) 기반 로봇 경진대회 등이 운영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구현하고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