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다산2동 사회단체협의회가 다산2동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2026년 정월 대보름맞이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올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산2동 통장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범대 등 100여 명의 사회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했다. 현장은 단체와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화합을 다지는 지역 공동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윷놀이 경기가 이어졌다. 경기 후에는 1등부터 10등까지 시상과 경품추첨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단체에서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등 정월대보름 음식을 나누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진규 회장은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정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4일부터 ‘2026년 상반기 서구평생학습관 정기강좌’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3월 23일부터 6월30일까지 운영되며, 생애주기별 교육 대상을 세분화한 3대 서구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상반기 교육프로그램은 ▲직업능력교육 ▲문화예술교육 ▲인문교양교육 ▲민주시민교육 ▲성인진로교육 총 5개 분야 34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직장인을 위한 야간·주말 강좌도 함께 운영해 구민들의 수강 기회를 확대했다. 수강 신청은 서구민 및 인천 서구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27일 검단구 임시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공사 현장과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살폈다. 이어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 및 향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추락사고 예방조치 ▲안전관리 대책 ▲화재 예방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시청사는 향후 구민들이 이용하게 될 중요한 행정공간이므로,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여 검단구 개청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검단구 임시청사는 향후 청사 이전 및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현재 계획에 따라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6일, 김포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밸런스 게임’과 ‘미니 청렴골든벨’을 연계한 참여형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국·과장급 간부 공무원과 신규 공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급과 세대를 넘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함으로써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청렴 밸런스 게임’은 실제 업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딜레마를 제시하고,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해충돌, 부당 지시, 갑질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각자의 판단 기준을 공유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이어 진행된 ‘미니 청렴골든벨’에서는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제도를 퀴즈 형식으로 점검했다. 간부 공무원과 신규 직원이 같은 문제를 풀고 응원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이 연출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청렴은 특정 직급이나 세대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초기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운영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개 업체를 모집하며, 김포시 소재 공고일 기준 창업 5년 이내이며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 또는 사회적경제기업 진입 5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은 사회적가치, 지역사회 공헌 실적, 사업계획 지속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을 비롯해 공유회의실, 인터넷 및 공용복합기 등의 사무환경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창업멘토링, 역량강화 교육 및 판로지원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창업보육실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에 따라 임대료를 납부해야 하며, 입주 기간은 기본 1년, 평가 및 심사를 통해 1회(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김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시는 운행차 소음 민원 처리체계 개선으로 시민 생활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 향상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공동주택 증가와 생활공간 밀집화로 운행차 등 생활 소음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나, 관련 업무가 여러 부서에 분산되어 있어 민원 처리가 지연되고 행정 혼선이 발생하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김포시 차량등록과는 운행차 소음 민원 처리 실태를 분석하고 관련 법령 및 타 지자체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업무 처리 체계 개선을 추진했다. 특히 차량 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 민원의 특성과 처리 절차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소관 업무 명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주도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개선을 이끌었다. 이를 통해 민원 처리 절차가 더욱 명확해지고 부서 간 업무 혼선이 해소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민원 접수부터 처리까지 일관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행정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시는 생활소음 관련 업무 대응 강화를 위해 기후에너지과 내 생활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도서지역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해소하고 농업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서도면 일대에서 농업기계 순회 정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순회 정비교육은 농업기계정비기술연구회(회장 정병욱)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와 현장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서지역은 부품 수급과 전문 수리업체 접근이 어려워 농기계 고장 시 영농에 큰 차질이 발생하는 만큼, 이번 순회 정비는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시동 불량 원인 점검 방법 ▲연료 및 엔진 관리 요령 ▲소모품 교체 시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수칙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으며, 자가 정비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계정비기술연구회 정병욱 회장은 “섬 지역은 작은 고장도 영농 전반에 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회원들의 재능기부와 기술 나눔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영농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월 27일 ‘강화군 주민자치회’ 전환을 대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올해부터 ‘주민자치회’로 전환될 예정인 데에 따른 사전 준비 과정으로, 주민이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민자치위원과 읍·면 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채상아 청청프로젝트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은 ▲주민자치의 개념과 필요성 ▲주민자치회의 올바른 이해 ▲주민자치회 리더의 역할과 품성 ▲주민자치위원회와 주민자치회의 차이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사전 준비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의 기본 방향과 실천 방안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주민이 단순한 행정 수요자를 넘어 지역의 주체로서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천 방안과 실제 적용 사례들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교상 강화군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3월 3일부터 ‘대형폐기물 온라인 배출 신고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환경자원 데이터 플랫폼 기업 ㈜같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도입한 것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빼기’와 ‘빼기’ 홈페이지를 통해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부터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앱 또는 홈페이지에 접속해 배출 품목을 선택한 뒤 사진과 배출 일시, 장소 등을 입력하고 수수료를 결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수수료는 기존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와 동일하다. 특히 장롱, 소파 등 운반이 어려운 대형폐기물은 ‘내려드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추가 수수료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지정된 장소까지 운반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주민들이 읍·면사무소 방문 없이 간편하게 배출 신고를 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온라인 신청 서비스 시행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절차가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스마트 청소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과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과와 절차를 공직자들이 이해하고,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향후 대외 협력과 군민 소통 과정에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행정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제도의 개요 ▲강화남단 신규지구 지정 추진 배경 ▲지정 절차 및 향후 일정 ▲기대 효과 ▲군 차원의 대응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가적 차원에서 강화 남단 지역이 지닌 전략적 가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글로벌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고, 수도권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해 글로벌 기업 유치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피지컬 인공지능(AI)·글로벌 복합관광을 3대 전략산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