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5일 보조금 지원시설을 체계화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종사자와 담당 공무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무 교육은 ▲보조금 회계처리 절차 ▲인사 및 복무 관리 규정 ▲공사 및 계약 시 유의사항 등 현장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는 실무자들의 업무 편의를 돕기 위해 제작한‘2026년 민간위탁·보조금 감사사례집’을 현장에서 배부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례집은 향후 시설의 자체 점검과 감사 대비는 물론 신규 담당자 교육을 위한 참고 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설 관계자는“그동안 모호했던 보조금 집행 기준 때문에 감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며 “구에서 직접 제작한 감사사례집과 교육 덕분에 실무에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보조금 지원시설이 업무처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감사사례집을 제작·배포하고 관련 교육을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컨설팅을 강화해 보조금 지원시설의 부담을 줄이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관내 유치원을 포함한 21개 학교에 총 25억 8천만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대비 1억 3천만원 증액된 금액이다. 이번 교육경비 보조금은 교육경비보조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92개 사업에 투입되며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목적에 활용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정보화 기기 구입 ▲노후 교육시설 개선 등으로 각 학교의 교육 여건과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오는 7월1일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동구 명의로 교부되는 마지막 교육경비 보조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구는 그간 지역 교육 격차 해소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 투자를 확대해 왔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교육에 대한 투자는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확실한 기반”이라며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이고 균형 있는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기반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조금은 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사망 발생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프링 피크(Spring Peak)’로 불리는 봄철은 겨울철 심화됐던 우울감과 계절 변화가 맞물리면서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계양구는 최근 관내 자살률이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자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생명존중 캠페인 ▲현수막 설치(25곳) ▲로고젝터 모니터링(6곳) ▲온라인 자가검진(누리집) 등 다양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안부문자 발송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자살다빈도 장소를 중점으로 주민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공동체 관심을 높이고,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현장 관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양익희 센터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시작이 될 수 있다."라며, “자살 위기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구가 2025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계양구는 지난해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성과급 1억 1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국정시책 군·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와 연계해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지자체별 국정과제 이행 성과와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6년 평가는 정량지표 63개, 정성지표 10개 등 총 73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지표별 실적 달성률과 우수사례 채택률, 사업수행 노력도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된다. 이에 계양구는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실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인 시책 추진을 통해 평가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매월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중점관리지표 개선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평가지표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정성평가 대응 강화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계양산과 천마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1회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5일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동우 부구청장을 비롯해 교통환경국 소속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임학공원에서 출발해 계양산성박물관까지 주요 숲길을 이동하며 등산객들에게 산림 내 흡연, 취사,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국산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해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탄소 저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에 대해서도 함께 홍보했다. 봄철 법정 산불 조심 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3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운영된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다. 이에 따라 입산 시 라이터나 버너 등 화기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4일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시민위원회는 지역위원회와 구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위원회는 향후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총회와 분과별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시민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4일,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제2의 도약식: 스텝업 데이(Step-up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이 주축이 되어, 지난 1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향후 10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 직원은“10년의 경험을 시민의 하루로!”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행정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는 공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에는 ▲시민과 문화를 잇는 [연결], ▲모두가 누리는 서비스로 시민 곁에 서는 [공감], ▲지속 가능한 콘텐츠로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융합], ▲ 소통과 존중으로 함께 성장하는 [동행]의 4대 핵심 가치를 담았다. 재단은 이번 도약식을 기점으로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존중의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지역 특화 문화예술콘텐츠 개발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드는 문화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전강호 근로자위원장은 개회사에서“오늘 이 자리는 직원들이 주체적으로 재단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강화역사박물관에서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진행된 겨울방학 체험교육 프로그램 ‘달집에 달아 하늘에 띄우는 소원’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인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6년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화역사박물관과 강화전쟁박물관에서 진행된 소원지 작성 체험에는 총 2,035개의 소원지가 모였다. 이 소원지는 지역 사찰인 전등사와 연계해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교육프로그램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과 지역 사찰이 연계해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화역사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지난 5일 마니산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화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림조합,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화기 소지 금지와 흡연·취사 금지,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 산불 예방 기본 수칙 준수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현장 중심의 홍보와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입산객과 지역 주민의 경각심을 높여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칠 경우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영농 부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단속 등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시작돼 주민 안전과 산림 생태계를 동시에 위협할 수 있다”며 “입산객과 주민 모두가 화기 관리와 소각 금지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보건소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진료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부터 진료대기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시스템은 접수 후 성명 일부를 화면에 표출해 이용자가 자신의 진료 순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대기 현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보다 효율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강화군보건소는 어르신 이용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안내 화면을 직관적으로 구성하고, 대기 순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접수 후 반복적으로 순서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였다. 또한 진료대기시스템 운영으로 직원들의 반복적인 호출 및 안내 업무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대기 관련 문의 응대와 순서 안내가 체계화되면서 접수부터 진료까지의 흐름이 더욱 원활해지고,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진료대기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와 직원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