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관내 해역 수산물의 연중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수산물 건조기 지원 사업은 강화군 어장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신속하게 처리·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산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보관성과 유통 가능 기간을 크게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계절·어획 시기에 따른 출하 편중을 완화하고, 어업인이 판매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위생적이고 균일한 건조 공정을 통해 품질과 맛을 향상시키며, 생물 위주의 판매 방식을 넘어 건어물․반건조 생선 등 다양한 형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다. 이는 어업인의 판로 확대는 물론, 강화 수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소비 촉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화군은 이러한 사업의 필요성을 지난해부터 인천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올해 시비 50%를 확보해 총 1억 1,7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국제어학관(관장 문일순)은 겨울방학 기간 중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줄이고,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흥미와 기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수준별·목적별 맞춤형 강좌로 운영됐다. 특히 학년과 학습 단계에 따라 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운영된 강좌는 ▲World Explorers 1·2 ▲Grammar Explorers ▲Phonics Master ▲Beyond The Pages ▲와쿠와쿠 일본어 체험수업 등으로, 영어 기초 학습부터 읽기·독해, 문법 기초, 일본어 문화 체험까지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World Explorers 1, 2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교구 활동을 중심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수업으로 구성됐다. Grammar Explorers는 예비 중학생을 위한 수업으로 영문법 기본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운영됐으며, Beyond The Page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어르신들의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치매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치매예방사업은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지훈련과 치매 예방 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치매 발병 위험을 낮추며 발병 시기를 늦추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총 198회 운영해 1,217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주관적 기억력 감퇴는 평균 29.5% 감소했으며, 노인 우울척도는 평균 46.5%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 또한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91.6%로 높게 나타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에 대한 효과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일일 치매예방교육을 총 43회 추진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실천을 지원했으며, 특히 노인대학, 노인문화센터, 노인인력개발센터 등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유관기관과 연계·협업해 운영함으로써 교육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2026년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서 3개 기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1일 계산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총회’를 개최하고,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체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주민협의체 위원과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개요 ▲주민협의체 운영규정 개정 ▲분과 구성 변경 ▲주민협의체 임원진 선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 12월 28일 조직된 주민단체로, 지난 2년간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공모사업 2건 추진, 도시재생대학 이론강좌 수료, 인천도시공사 생동감사업 참여 등 계산1동의 노후된 원도심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주민협의체는 이번 총회에서 연임 및 신규 선출된 운영위원회와 함께 2025년 선정된 국토교통부 ‘계산동 일원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의 추진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되는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국토부의 도시재생 공모사업 유형 중 하나로, 전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 석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3일 고령 인구가 집중된 구도심 지역이자 보건기관과 원거리에 있는 석남3동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가 많고 의료 접근성이 낮은 석남3동 주민들의 건강생활지원센터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으며, 이동형 장비를 활용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체성분 측정, 전문 인력을 통한 ▲건강상담으로 구성된 3가지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내 관련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보건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를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지역 행사 등과 연계하여 매월 1회씩 운영할 계획이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동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6일 쉼터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경증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에서는 쉼터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프로그램 내용, 쉼터 이용 방법, 보호자 주의 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추후 장기 요양 등급 판정 시 이용 가능한 주간보호센터에 대한 연계 정보를 제공했다. 쉼터 주요 프로그램은 ▲인지 기반중재(인지자극, 인지훈련, 작업활동) ▲신체·정서기반 중재(신체활동, 음악치료, 미술치료, 공예치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는 구립 주간보호센터(돌봄터)가 함께 참여해 주간보호센터 이용 방법, 서비스 내용, 하루일과 등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보호자와 대상자들이 직접 시설을 둘러보며 생활공간, 프로그램실, 휴게공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 견학 시간도 마련해, 향후 서비스 이용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줄이고 현실적인 선택을 돕는 계기가 됐다. 서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SK인천석유화학이 지원하고 인천서구복지재단이 추진했던 초·중·고등 학생 재능 발굴 교육비 지원사업 ‘드림웨이(Dream Way)’가 지역사회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족 등 경제적·환경적 사정으로 인해 충분한 교육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받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잠재 역량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SK인천석유화학이 공동모금회를 통하여 지원한 3천만 원의 기탁금으로 진행됐으며, 2025년도에 지역 내 초·중·고생 15명에게 총 9개월간 교육비를 지원했다. 특히, ‘드림웨이’사업은 재능이 발굴되어 성과를 창출한 아이들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아직 재능이 발굴되지 않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서구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홍보한 결과 총 88명의 학생이 지원했으며, 심사를 거쳐 초등학생 4명, 중학생 5명, 고등학생 6명 총 15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한부모 가정 12명, 장애인 가정 2명, 일반가정 1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제9기 어린이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어린이 위원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아동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구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이를 통해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정책 제안 활동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서구 관내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어린이 중 연령별·성별·활동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이며, 서구 어린이홈페이지 ‘넌 할 수 있어!’ 게시판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동행복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26일 동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배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을 비롯해 동구노인복지관 직원이 직접 봉사에 참여했다. 배식 봉사 참여자들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340명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하고, 안부 인사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규강 동구노인복지관장은 “봉사자들의 참여로 어르신들이 더욱 큰 힘과 위로를 얻은 것 같다”며 “동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로식당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소중한 소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현장을 직접 챙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100제곱미터 미만)를 대상으로‘2026년 맞춤형 주방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방·객석, 후드·환풍기, 개수대, 방충·방수시설, 도배·타일 교체 등 위생 수준을 개선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소규모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7개소이다. 참여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10일까지이며,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 및 기타 구비서류를 갖춰 동구청 환경위생과(032-770-6522)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업소에 서면 및 현지 조사를 실시한 후 대상 업소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시설개선 비용 지원범위는 보조금 80%(최대 400만원) 이내, 영업자부담 20% 이상으로 이루어진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본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위생 환경 조성은 물론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