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6일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모사업 대응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하며, 정부의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에 대한 선제 발굴과 전략적 대응에 나섰다. 강화군은 2026년도 본예산에서 국‧시비 보조금 3,058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 원을 돌파했다. 군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체계적인 사전 준비와 전략적 대응을 통해 내년에도 더 많은 국‧시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단순 응모 중심의 수동적 대응에서 벗어나, 사전 기획 단계부터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공모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컨설팅에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새 정부 국정 방향과 강화군 대응 전략 ▲2026년 주요 공모사업 전망 ▲치유산업 기반의 강화군 발전 전략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과 연계한 투자유치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 컨설팅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새 정부 국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색동원 사건과 관련되어 서울경찰청이 서울중앙지검으로 피의자를 구속 송치한 결과를 지난 3월 5일 받아 3월 6일부터 시설폐쇄 행정처분 절차에 돌입했다. 시설폐쇄 행정처분은 2차에 걸친 심층조사 상의 피해진술과 더불어 서울경찰청의 송치 결과를 근거로 하여 '장애인복지법'제62조 제1항 제6호 및 제5호 등 위반을 사유로 처분할 예정이다. 지난 3월 6일 청문 실시에 대한 통지 공문을 발송했으며 3월 9일까지 당사자에게 송달되면 3월 20일 청문, 3월 26일까지 청문 당사자의 청문조서 열람 기회를 거쳐 청문 주재자의 의견을 접수 받아 최종적으로 3월 27일 시설폐쇄 처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설폐쇄 이후에는 인천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자립욕구조사를 토대로 장애인 개별 욕구에 맞춰 자립정책지원, 다른 시설로 전원, 가정 복귀 등의 전원조치를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전원이 완료될 때까지 장애인의 보호를 위해 색동원 종사자에 대한 지원 등은 현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와 협의가 완료된 상황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1대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홈 개막전으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진행됐다. 전반전은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치며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됐다. 남양주시민축구단과 거제시민축구단은 치열한 볼 다툼과 빠른 공수 전환을 이어가며 서로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양 팀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있는 플레이로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개막전 첫 경기 선제골의 주인공은 김태영 선수였다. 후반 35분 김예성 선수의 코너킥을 김태영 선수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에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을 이어가며 상대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1대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를 관람한 주광덕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구단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28학년도 대입전략설명회’를 개최해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지역의사제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와 2028학년도에 예정된 대입 제도 개편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새 학년 초부터 체계적인 진학 계획을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김진석 EBS 입시 대표 강사와 조만기 EBS 입시 전문가, 지역 고교출신 대학생 멘토가 참여했다. 강연에서는 △수시 6관왕 선배 멘토의 입시 준비 노하우 △2027학년도 대입 핵심 가이드 △2028학년도 달라지는 입시 제도 이해 △지역의사제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이어지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학 준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오늘 설명회를 통해 막연하게 느껴졌던 아이의 진로와 입시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 이하 센터)가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지난해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신규 봉사단 소개 △가족대표 선서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봉사단 활동 안내와 1365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이어졌다. 푸름이가족봉사단은 2005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310가족, 900여 명의 봉사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는 27가족이 새롭게 참여해 총 49가족, 171명이 봉사단으로 활동한다. 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러한 경험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7일 오후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양주FC 홈경기 개막전에 참석해 올해 첫 경기에 나서는 남양주FC의 승리를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이날 개막전에는 조성대 의장, 원주영 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문한경 남양주FC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개막전 행사는 △심판진 및 선수단 소개 △내빈 선수단 격려와 시축 △양팀 선수단 기념촬영 △경기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남양주FC의 개막전을 응원하기 위해 추운 날씨에도 참석해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작년 종합2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남양주시의 이름을 널리 알려주신 남양주FC 선수 및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이어“2026년에는 꼭 우승하여 K3 리그로 승격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시민단체들은 5일 오후 서울지방국세청에 빗썸에 대한 정밀 세무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빗썸의 2023년부터 2025년 3/4분기까지의 영업손익 계산서를 검토한 결과, 판매 촉진비가 ▲2023년 103억 원, ▲2024년 1,637억 원, ▲2025년 3/4분기까지 1,726억 원으로 전년도 총액을 천문학적으로 초과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2023년 대비 1,600%라는 급격한 증가에 대해 국세청 정밀 세무조사를 요구했다. 이러한 세무조사의 필요성은, 동일 업종인 업비트의 두나무는 매출액이 훨씬 많음에도 판촉비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빗썸은 판매촉진비로 매출액의 33%인 1,637억 원이나!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빗썸의 영업수익 중 영업비용이 평균 72%에 달해 세전 순이익이 매우 적어 법인세를 적게 낼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반면, 두나무의 영업비용 비중은 28% 수준에 불과해 이와는 대조적이다. 기자회견은 투기자본 감시센터, 검찰경찰적폐청산 및 김앤장 해체운동본부,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국민연대, 정의연대,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 여러 시민단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시민단체들은 5일 오후 서울지방국세청에 빗썸에 대한 정밀 세무조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빗썸의 2023년부터 2025년 3/4분기까지의 영업손익 계산서를 검토한 결과, 판매 촉진비가 ▲2023년 103억 원, ▲2024년 1,637억 원, ▲2025년 3/4분기까지 1,726억 원으로 전년도 총액을 천문학적으로 초과했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2023년 대비 1,600%라는 급격한 증가에 대해 국세청 정밀 세무조사를 요구했다. 이러한 세무조사의 필요성은, 동일 업종인 업비트의 두나무는 매출액이 훨씬 많음에도 판촉비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빗썸은 판매촉진비로 매출액의 33%인 1,637억 원이나! 사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빗썸의 영업수익 중 영업비용이 평균 72%에 달해 세전 순이익이 매우 적어 법인세를 적게 낼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분석이 제기되었다. 반면, 두나무의 영업비용 비중은 28% 수준에 불과해 이와는 대조적이다. 기자회견은 투기자본 감시센터, 검찰경찰적폐청산 및 김앤장 해체운동본부,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국민연대, 정의연대,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 여러 시민단체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남양주시는 정부의‘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에 발맞춰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신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경마장 유치 행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 동북부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경마장 유치를 공식화하고, 이를 레저 시설을 넘어선 ‘미래형 관광허브’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유치 추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압도적인 교통망’이다. 시는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과천 경마장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남양주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E·F 노선과 지하철 4·8·9호선 연장 등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이 추진 중이다. 또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신설 및 수도권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관통해 수도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요충지로 평가된다. 특히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 조성에 따른 풍부한 배후 수요는 복합 레저 방문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대규모 인구이동이 발생하는 시설 특성상 교통 접근성이 중요한데, 시는 기존 광역철도와 고속도로망 연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기자 ] 김령아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이 9일 영종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령아 서장은 2005년 소방직에 임용된 후 화재예방국 생활안전과 안전정책계장,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을 역임했다. 김 서장의 주요 경력은 2017년 소방청 119구급과 근무, 2021년 소방청 안전정책계장, 2025년 소방정으로 승진 후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직책을 수행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1974년생이며 현재 소방정 계급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