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지난 11일, 강화 작은영화관에서 개방형 경로당 문화프로그램 ‘마을과 함께, 시네마 동행’ 1차 영화 관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개방형 경로당 5개소 이용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마을과 함께, 시네마 동행’은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영화 관람을 통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개방형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마을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로당 회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세대 간 교류와 마을 공동체 유대감 형성에도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 관람에 함께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영화관에 갈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오니 더 즐겁고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심 관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인천난정평화교육원(원장 김명순)과 지난 12일 취약계층 아동의 평화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화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가정에 대한 평화교육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평화 캠프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문 인력과 시설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강화군과 인천난정평화교육원은 2024년부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평화캠프를 운영하며 협력을 이어왔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평화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아이들이 평화의 가치를 배우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이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5억 3천만 원의 시비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강화군은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에 3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2억 3천만 원 등 총 5억 3천만 원의 인천시 예산을 확보했다. 군은 5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공사를 착수해 9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운전자들이 교통약자 보호구역임을 쉽게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일 수 있도록 유도해 노인과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행된다. 이를 위해 차선도색, 노면표시, 미끄럼방지 포장,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안전휀스, 무단횡단 방지 중앙분리대 등 다양한 안전시설을 현장 여건에 맞게 설치할 예정이다. 노인보호구역 정비 대상은 부근2리 사직경로당, 양오2리 경로당, 구하2리 마을회관, 양오1리 마을회관, 인화2리 경로당, 황청1리 경로당, 신현리 경로당, 삼거1리 소동부락경로당, 외포2리 마을회관, 솔정1리 경로당, 선두5리 택리경로당, 흥왕1리 경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에서 운영하는 헬스케어 경로당이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초고령 농어촌 지역의 새로운 노인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헬스케어 경로당은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과 스마트 건강측정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 지역에 특화된 복지 모델이다. 강화군은 민선 8기 들어 헬스케어 경로당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왔다. 2023년 39개소로 시작한 사업은 2024년 54개소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는 111개소까지 확대됐다. 이는 강화군 전체 경로당 239개소의 절반에 가까운 규모다. 주민들의 호응도 높아 회원 수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한 해 동안에만 1,148명의 신규 회원이 가입하면서 전체 회원 수는 4,200명을 넘어섰다. 경로당 이용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회원가입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디지털 건강측정 서비스 이용도 활발하다. 지난해 말 기준 혈압·혈당·체성분 등 건강측정 건수는 누적 11만 4,752건에 달한다. 특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한경주)는 공공영역 일자리 창출과 자활사업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10일 인천광역자활센터와 ‘카페스테밍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자활카페 공동 브랜드인 ‘카페스테밍’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자활참여주민의 직무역량 강화와 자립 촉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스테밍’은 인천 지역 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 사업단의 경쟁력을 높이고, 자활참여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인천 자활카페 공동 브랜드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카페스테밍 19호점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의 의미를 갖는다. 카페스테밍 19호점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길주로 539,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에 위치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커피와 다양한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활참여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직무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브랜드 활성화 ▲자활카페 운영의 표준화 및 효율성 제고 ▲광역-지역 협력 기반 강화 ▲지속 가능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길고양이로 인한 소음, 쓰레기봉투 훼손 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동물 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TNR)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길고양이 개체 수 조절을 통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 사업은 지난 3월 6일부터 시작돼 현재 진행 중이다. 수술 후 회복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장마철·혹서기 및 동절기를 제외하고 올해 말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계양구는 지역 내 동물병원 5개소를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위탁 병원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중성화 수술이 완료된 길고양이는 한쪽 귀 끝을 약 1cm 절단하는 방식으로 표식한 뒤 포획됐던 장소에 다시 방사한다. 중성화 수술 신청 및 진행 방법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신청인이 위탁 동물병원에 중성화를 의뢰하면 위탁 병원이 포획·중성화·방사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방식이다. 두 번째는 캣맘 등 신청인이 직접 고양이를 포획해 위탁 동물병원에 수술을 의뢰한 뒤 회복된 고양이를 포획 장소에 다시 방사하는 방식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개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주변의 불법·위험 옥외광고물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27일까지 2개조의 정비반을 편성해 어린이 보호구역(유치원·초등학교 주출입문 반경 300m 이내)과 교육환경 보호구역(학교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 이내)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 특히 학교 앞 횡단보도 및 펜스 등에 걸려있는 정당 현수막의 경우 정당 등에 현수막의 위치 조정 등의 안전조치를 요구하여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개학을 맞아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를 정비해 어린이 보행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2일 주민행복센터에서 ‘2026년 제1회 동구 취업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데이터라벨러 신직업 체험 과정’을 주제로 4050 중장년 구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은 인공지능과 AI 데이터의 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데이터라벨링 직무의 시장 전망과 작업 구조를 설명하고, 데이터 수집·가공·검수 과정 등 실제 업무 흐름을 소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실제 데이터라벨링 플랫폼을 활용한 실습 시연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무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장년 취업 성공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 시간에는 데이터라벨링 참여 방법, 수익 구조, 근무 형태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디지털 분야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취업특강에 참여해 보니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중장년층도 충분히 디지털 기반 직무에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앞으로도 변화하는 고용환경에 맞춘 신직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내리마루 문화쉼터’ 햇살마루에서 월간 공연 프로그램인 '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쉼; 콘서트'는 지난해 4월 인천 중구 원도심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기획된 하우스 콘서트다. 클래식부터 마술, 월드뮤직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1회, 토요일에 진행된다. 먼저, 첫 공연으로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벤투스 브라스 퀸텟’의 웅장한 금관 앙상블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어 5월 30일 오후 4시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요술배낭’의 마술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6월 27일 오후 4시에는 ‘듀오현’이 감미로운 클래식 기타 콘서트가, 7월 25일 오후 4시에는 ‘아코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이색적인 월드뮤직 콘서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내리마루 문화쉼터가 지역 주민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5월 말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은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실경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2026년 기본형 공익 직불금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이 함께 이뤄진다. 올해 대면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희망자는 해당 기간 내 중구 도시농업과(영종지역은 운남안길 10 3층, 용유지역은 마시란로 308-13 1층)로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 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에게는 농지 종류와 면적에 따라 직불금이 차등 지급된다.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은 1ha당 최소 170만 원에서 최대 187만 원, 농업진흥지역 밖의 밭은 1h당 최소 136만 원에서 최대 150만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