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통장 명부 인천 서구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통장 자율회장 선거를 둘러싸고, 담당 공무원과 특정 후보 간의 유착 및 개인정보 무단 유출 의혹이 제기되어 지역 사회에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1월 23일,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서 진행된 통장 자율회장 선거에는 5통장과 26통장 두 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그러나 선거 과정에서 당시 담당 팀장이었던 한 모 씨가 내부 관리용인 '통장 인명부'를 복사하여 특정 후보(26통장)에게 전달하고, 이것이 일부 통장들에게 유포된 정황이 포착되었다. 이는 공공기관이 인사 관리 및 행정 업무를 목적으로 수집한 정보를 본인의 동의 없이 ‘선거 운동’이라는 전혀 다른 목적으로 제3자에게 제공한 것으로, 명백한 위법 행위라는 지적이다. 이번 사건의 핵심 법적 쟁점은 크게 두 가지다.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목적 외 이용 및 제공 금지) 위반: 인사 자료는 근로 계약 이행과 관리 목적으로만 사용되어야 한다. 이를 특정 개인의 선거 당선을 위해 유출한 행위는 설령 해당 정보가 조례상 공개 정보라 하더라도 '목적 외 제공'에 해당하여 법적 처벌 대상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공직선거법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1월 29일,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양고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교 준비에 힘쓰고 있는 교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혜주 교육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학교장 및 교직원, 시설공사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층별 교실과 급식실, 실내체육관, 계단실, 안전난간 등 학생 생활 공간 전반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특히 학생 안전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교 전까지 보완 조치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개교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학교장과 교육행정실 직원을 격려하며, 원활한 개교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신양고등학교 김정미 교장은 “시설 공사가 빠르게 마무리되고 있어 2026학년도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포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혜주 교육장은 “2026년 2월 중 공사 준공을 목표로, 편성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신양고등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교직원 발령과 학생 배치를 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계양구 작전도서관(관장 한양진)은 겨울방학을 맞아 디지털 코딩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새싹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새싹 1기'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 주제는 ‘나도 환경운동가! AI 독도전문가의 강치 프로젝트’이다. 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알고리즘 디자인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팀 프로젝트를 체험하게 된다. 한양진 작전도서관장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구립도서관에서 다양한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집인원은 총 20명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작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에 ‘희망 온기 나눔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 온기 나눔 키트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입직원들이 직접 만든 과일청 세트와 겨울철 따뜻한 온기를 전해 줄 장갑과 핫팩, 강화군 자원봉사자들이 한 땀 한 땀 만든 털목도리 등으로 구성됐다. 강화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지역사회 곳곳에 자원봉사자들의 온기를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명절 음식 나눔, 토탈 자원봉사, 가족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센터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강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용우)가 최근 강화읍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장애인 가구를 긴급 방문해 동파 수리 무료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겨울철 취약계층에서 동파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2023년부터 동파 수리 장비를 마련했고,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출동해 수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김용우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기꺼이 봉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동파가 발생하면 당장 물을 사용할 수 없기에 긴급 출동 수리 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의 복지 욕구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9일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장을 방문해 지정증을 전달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강화군은 매년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시설과 장비 수준, 고객 서비스 만족도,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모범사업자를 지정하고 있다. 올해 모범사업자로 선정된 업체는 ▲(유)남도자동차공업사(대표 김상국·김기태) ▲하점자동차공업사(대표 서성찬) 등 총 2개소다. 이들 업체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모범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이날 현판식은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자동차 정비업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선정 업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건전한 자동차 정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자동차 정비는 단순한 수리를 넘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전 관리 분야”라며 “선정된 모범사업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선진 정비 문화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방조제 개보수 사업 신규 대상지로 4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4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방조제는 농경지로 바닷물이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핵심 농업기반시설로,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과 재산 보호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정된 방조제 개보수 사업지는 ▲양사면 교북지구 ▲하점면 창후지구 ▲송해면 당산2지구 ▲화도면 장화지구 등 총 4개소다. 국비 94억 원을 포함해 시비 32억 원, 군비 14억 원 등 총 140억 원이 투입되며,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전국 신규 방조제 사업 예산의 약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선정은 강화군이 사전 현장조사와 사업 타당성 검토를 실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는 등 체계적으로 사업을 준비해 온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해수면 상승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 군은 올해 사업 대상지에 대한 설계를 완료한 뒤, 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는 지난 26일, 한국수자원공사 아라뱃길지사(지시장 류웅선), 케이워터운영관리(주)(사장 서석규)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과 계양아라온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이 협력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 환경 개선을 연계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계양아라온 구간의 관리·정비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19년부터 이어온 3개 기관의 협력은 노인일자리 사업인 ‘아라온클린지킴이’ 사업을 통해 계양아라온 일대 환경 정비와 지역 이용 여건 개선에 기여해 왔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월 29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윤환 구청장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5년 평생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계양구 평생교육 진흥 추진계획(안)’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과 사회 변화에 대응한 정책 방향에 대해 협의와 자문을 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교육 추진체계 안정화 ▲생활권 기반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 ▲대상별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 보장 등 2026년 주요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성인진로교육 지원사업과 관련해, 계양구는 2026년에도 지역 현안과 성인학습자 수요를 반영해 중장년·신중년 등을 대상으로 한 성인진로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기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습 이후 자발적 학습모임 형성과 지역사회 참여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지속 가능한 진로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정책과 사업 운영에 반영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오는 2월 2일부터 ‘2026년 동구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구에서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1천명의 평생교육 수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신청자들이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1인당 연간 10만원의 평생교육 바우처를 지원한다. 구는‘동구 평생교육 바우처’를 통해 구민들의 경력개발 및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고 평생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1년 이상 동구로 등록된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동구청 협약 사이버대학교 재학생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다만 국가장학금, 국가 평생교육 바우처, 인천형 평생교육 바우처 수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2월 2일~2월 13일까지 동구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격 확인 및 전산추첨을 통해 1천명을 선정하여 3월 중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