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전문적인 케어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분야 경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30일) 동안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인지놀이 실무 ▲실버인지행동 미술 및 음악 치유 등이다.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신분증과 해당 자격증, 경력증명서(소지자 한함)를 지참하여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 4층)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 교육은 100% 국비로 진행되며, 참여 촉진 수당이 최대 25만 원 지급된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 실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의회는 2일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월 4일까지 3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제309회 임시회에서는'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 예산 집행에 대한 사후적 재정 감독 수단인 결산검사를 실시하기 위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했다.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 선임된 박승한 의원은 “예산편성 못지않게 집행 결과에 대한 결산이 중요하다”며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예산편성과 집행과정에서 규정 위반이나 예산 낭비 사례가 없었는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살펴봄으로써 군정 발전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3일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강화군 성인문해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의 안건을 심사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함으로써 3일간의 회기를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군의 살림살이를 살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의회가 2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송승환 의장은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의 개통과 명칭 확정은 서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청라하늘대교가 새롭게 출범할 서해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구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인 만큼,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두 지역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는 서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1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8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송이 의원(더불어민주, 비례대표)은 분구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재정 부담과 생활 여건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 복지·환경·교통·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1월 한 달 동안 관내 활동처 및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문화예술나눔’은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문화예술 공연이나 체험활동을 희망하는 관내 활동처 및 기관으로 봉사단이 직접 찾아가 재능을 나누는 활동이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재능 나눔을 활성화하고 활동처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노인 및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진행한 고고장구 공연 및 페이스페인팅 체험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자원봉사대학을 통해 배출된 봉사단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봉사단이 연합하여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규 자원봉사자들이 선배 자원봉사자들로부터 실무 기술과 현장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는 등 봉사단 간의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됐다. 서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봉사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생활 참여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했다”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주민과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2026년 서구 유튜브·소셜미디어 콘텐츠 선호도 조사’를 오는 1월 29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4개 채널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및 블로그를 대상으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콘텐츠 유형과 주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여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벤트 당첨자는 2월 13일 SNS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며, 설문 조사 결과는 향후 서구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연중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선호도 조사는 주민의 실제 의견을 콘텐츠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작은 참여가 더 공감 가는 서구 홍보 콘텐츠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소셜미디어 활성화를 통해 체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악취관리, 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악취관리 종합 계획’을 수립·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 추진 성과와 민원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다 실효성있는 악취 저감대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며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운영 ▲악취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24시간 악취민원 신속 대응 ▲주민참여 악취모니터링 운영 ▲악취 저감시설 운영 재정·기술적 지원 ▲악취·대기오염물질 측정차량 운행 및 실태조사 ▲보이는 악취! 서구 악취지도 작성 등 7대 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데이터기반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와 주민의 악취민원에 신속 대응을 위한 24시 악취민원 콜센터를 연계하여 악취배출원의 빠른 파악과 초기대응시간 단축 등 악취 상시감시체계를 유지하고, 확산모델링시스템을 활용한 사전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악취 발생의 주요원인인 악취배출사업장 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사업장별 악취방지시설 사전 정비·개선을 안내하고,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발생 우려 업종을 대상으로 수시 순찰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건축 관련 민원 갈등을 해소하고 구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건축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은 위반건축물 민원과 관련된 갈등 상황을 줄이고 민원인과 행정이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건축허가나 신고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상태에서 건축물이 지어지거나 용도가 변경되어 적발된 경우, 민원인이 겪는 불만과 공무원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구청은 선배공무원들의 멘토링을 통하여 통합적인 상담과 지원 기능을 강화했다. 소통방은 서구청 건축과 사무실에 상시 운영되며, 건축행정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선배 공무원들이 멘토 역할을 수행한다. 선배 공무원들은 후배 공무원과 함께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상담에 직접 동행하는 방식으로 민원 처리를 돕는다. 이를 통해 복잡하거나 어려운 건축 민원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원인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세대공감 건축소통방의 운영을 통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위반건축물 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오는 2일부터 '강화 청년 면접 지원-면접 토탈 솔루션'을 시작한다. '강화 청년 면접 지원-면접 토탈 솔루션'은 2026년 취업을 준비하는 강화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과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으며, ▲증명사진 촬영비 지원 ▲면접복 대여 ▲면접 스타일링 ▲면접 수당 지원 ▲AI 자기소개서 · 면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을 맞이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강화군 청년과 부모 중 1인 이상이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도 신청 가능하다. 또한, 취업 준비 외에도 현재 시간제 근로(아르바이트)중인 청년이라면 '시간제 청년 근로자 장려금'을 신청할 수 있다. 만 29세 이하, 강화군에 3년 이상 거주한 시간 단위 청년 근로자가 대상이며 근로 시간은 주 30시간 이하면 가능하다. 지원은 근로 시간당 1천 원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역량 강화 워크숍, 1박 2일 직무 캠프, 예비 청년 사회 진출 디딤돌 프로그램 등 세대를 아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4일부터 운영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29일, 연일 이어진 영하의 추위에도 불구하고 최대 참석 인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농업인의 주요 재배 작물인 ▲고구마 ▲고추 ▲포도 ▲토마토 ▲인삼 ▲오이 ▲수박 ▲고품질 쌀 생산기술 및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 생육 관리 기술, 이상기상 대비 재배 안정화 방안, 병해충 예방 및 대응 기술 등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농업정책과 주요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져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특히 최근 이상고온과 국지성 집중호우, 병해충 발생 증가 등 기후변화로 인한 영농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강의 내내 경청하며 적극적으로 질문과 토론에 참여하는 등 높은 집중도를 보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9일 ‘강화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3월 27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화군은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착수해 왔다. 지난 1월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한 데 이어,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구성을 통해 통합돌봄 추진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돌봄 분야 전문기관과 통합지원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통합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사항 논의 등 통합돌봄 정책에 대한 자문과 협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통합지원협의체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에서는 2026년도 통합돌봄 사업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