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남 서산시 가야산에 전시·교육·치유 기능을 갖춘 복합형 수목원이 조성된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 가야산 수목원 조성사업’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용역 수행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가야산 수목원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수목원 운영계획 및 주요 시설물 배치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서산 가야산 수목원은 총사업비 141억 원이 투입돼 운산면 신창리 산15-2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수목원의 핵심 시설이 될 관리센터와 전시 온실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을 갖춘 테마 공간을 2028년까지 마련할 방침이다. 주요 테마 공간으로 계절별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사계 정원, 특화 식재를 활용한 오색수국원과 무지개붓꽃과원, 휴식과 치유 기능을 강화할 숲속 쉼터 등이 도입된다. 기후 적응 식물 연구를 위한 난대림 시험림원, 체험을 위한 와송마루실(다목적공간)도 계획에 포함됐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구강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을 위해 지난 25일 온양노인복지센터에서 생활지원사 60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관리 매니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독거노인 대상 찾아가는 구강관리 지원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생활지원사들이 가정방문 시 어르신의 구강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구강관리 지원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온양노인복지센터에는 틀니용품 세트와 성인용 칫솔을 배부하고, 이를 활용해 생활지원사들이 정기 방문 시 구강관리 지원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생활지원사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 △틀니 관리 방법 △입 체조 등을 익히고, 이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어르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생활지원사들이 어르신의 구강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강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에 기여한 ‘모범납세자’를 대상으로 대폭 확대된 우대 혜택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 개정된 '아산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며, 납세의무를 다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모범납세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질적인 보상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 이용 혜택 제도를 전면 재정비했다. 우선 아산시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인 환경과학공원의 경우 입장료를 전액 면제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신정호 물놀이장과 옹기체험관의 입장료, 자기 계발을 위한 평생교육 수강료 등에 대해서도 감면 혜택을 적용한다. 아울러 도고아트홀을 비롯한 관내 주요 체육시설과 장애인국민체육 센터 이용 시에도 우대 요금을 적용함으로써 모범납세자들의 폭넓은 여가생활과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생활 밀착형 지원의 일환으로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도 세심하게 개선했다. 관내 주요 거점에 위치한 공영주차장 이용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보건소는 읍·면 지역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국가암 이동검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이동검진은 지난 23일 영인보건지소를 시작으로 24일 신창보건지소, 25일 송악보건지소에서 실시했고,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운영됐다. 26일부터는 둔포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선장·도고·배방·인주·음봉·염치보건지소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시보건소는 지역별 검진 일정에 맞춰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의료취약지역 주민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이동검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26일 종합사회복지관 특성화사업 협력기관 네트워크 회의에 참여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특성화사업 추진 방향 공유와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복지관별 특성화사업 계획과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 및 협업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2026년 특성화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노년기 자기돌봄 및 웰다잉 프로그램 △경제취약계층 금융상담 및 자산관리 지원 △주민관계망 형성 △이동·방문형 생활지원 서비스 △디지털 격차 해소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운영된다. 아산시는 특성화사업 보조금 지원을 통해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복지관 간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TF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연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13개 부서와 유관기관(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업무 담당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별 안전지표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전담 TF를 운영하며 분야별 안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우리 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으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지역안전지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 문화예술과는 지난 25일 관광진흥과와 협력해 관광안내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및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대비한 축제 안내 교육을 중점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이순신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 전반에 대한 정보를 직접 전달하고 현장 중심의 안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순신축제 주요 프로그램 및 핵심 콘텐츠 △행사장 동선 및 공간 구성 △교통 통제 및 편의시설 안내 △관광객 응대 요령 및 친절 서비스 등 축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문화예술과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광안내종사자들이 축제 안내의 최일선에서 정확하고 친절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이순신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선태 문화예술과장은 “이순신축제는 아산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서 안내 서비스의 품질이 곧 도시 이미지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관광안내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에 따른 원유 수급 우려와 관련하여,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종량제봉투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에게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서 지난 3월 25일 기준으로 종량제봉투 재고량과 제작 원료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판매대행기관인 아산시시설관리공단에 약 13개월분의 재고가 비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원료 수급에 따른 추가 생산 가능 물량까지 포함할 경우, 최대 약 1년 6개월분 수준의 공급 여력을 갖추고 있어, 중동발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들께서는 근거 없는 불안감에 휩쓸리지 마시고, 평상시와 같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며 “아산시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점매석이나 사재기 없는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안정적인 수급 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 배방읍의 대표적인 상습 정체 구간인 ‘은수교차로’ 일대의 교통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관리청인 예산국토유지관리사무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한편, 인근 지역의 교통 흐름을 개선할 수 있는 추가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체 해소 ‘골든타임’ 확보... 관리청과 조속 추진 협의 현재 은수교차로는 국도 병목지점 개선사업이 추진 중이나, 당초 준공 예정일이 2027년 말로 계획돼 있어 시민들의 불편이 지속될 우려가 컸다. 이에 오세현 아산시장은 “시민의 교통불편을 2027년까지 방치할 수 없다”며 “가능한 행정 수단을 적극 동원해 급한 구간부터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예산국토관리청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며, 공사 우선순위 조정을 통해 병목현상이 가장 심한 구간을 조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이끌어내고 있다. 봉강교 하부 P턴 개선 및 은수사거리 유턴 구간 신설 등 ‘맞춤형 처방’ 단순히 은수교차로 개선에만 머물지 않고, 인근 교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아산시는 중동 지역 위기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환율 변동, 소비심리 위축 등 대외경제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TF를 조기 가동하고, 민생안정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3월 11일 비상경제대응TF를 구성한 데 이어, 12일 부시장 주재 실·국장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분야별 영향을 점검하고, 부서별 민생대책을 발굴했다. 이어 16일부터는 아산페이 20% 특별할인을 시행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에 적극 나섰다. 또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의 과제를 발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대응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같은 대응의 연장선에서 시는 26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중동 위기 대응 긴급 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물가·기업·에너지·교통·농업 등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위기 장기화에 따른 경제 여건 악화 가능성에 대비해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조치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민생물가 분야에서는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지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