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해외규격인증 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총 12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 실적이 1000만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외규격인증 취득에 필요한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 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인증은 총 562개로, 유럽 통합규격인증(CE), 미국 식품의약국 인증(FDA) 등 주요 해외 인증이 포함된다. 최근 각국의 기술규제가 강화되면서 해외규격인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술장벽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성남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우편, 이메일 또는 성남시청 9층 국제협력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6개 기업에 총 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19일까지 총 290명 참여 규모의 ‘성인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1억7700만원(도비 30% 포함)을 투입해 27개의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펫푸드전문가 1급 자격증, 인공지능(AI) 활용 캐릭터 쇼츠 제작, 무용 필라테스, 한국(K) 팝 댄스, 카페 베이커리 직무교육 과정, 동물(치료견) 매개 교육, 금전 관리, 정리 수납 2급 자격증, 댄싱 라인 등 다양하다. 이들 프로그램은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인 아름누리 평생교육학교(수정구 신흥동), 드림온 평생교육원(분당구 서현동), 더나은 보호작업장(중원구 상대원동) 등 8곳에서 운영된다. 참여하려면 성남시 평생학습포털 ‘배움숲(정보마당→공지사항→검색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지원사업 운영 기관 현황)’에 있는 프로그램별 세부 운영 일정, 모집인원 등을 확인한 후 각 프로그램 운영 기관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의 하수 악취를 잡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오수와 우수 합류 방식의 하수관로를 분류식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런 내용을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에 반영해 올해 안에 환경부 승인 절차를 밟겠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계획이 환경부 승인을 받으면, 사업비의 60%를 국비로 지원받아 시의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된다. 분류식 전환 사업량은 수정지역과 중원지역 합류식 하수관로를 모두 합쳐 391㎞에 이른다. 시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 하수관로를 우선으로 분류식 전환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재개발 재건축 사업 인가 때 단지 내 오수와 우수 분리 시공을 조건으로 협의 진행한다. 오수를 복정동 하수처리장으로 보내는 통로인 독정천, 단대천, 대원천에는 오수관로를 매설해 하수 이송의 안정성을 확보한다. 지역 곳곳에는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확대 설치한다. 시는 현재 6곳에 설치된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시설을 오는 6월 말까지 4곳에 추가 설치해 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면역력 강화에 나선다. 대상포진은 과거 앓았던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때 피부 발진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의 발병률은 젊은 층보다 약 10배 높아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구는 비용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망설이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접종 대상은 구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생계 및 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이다. 단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접종을 받을 수 없으며, 이미 대상포진을 앓은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이 경과해야 접종이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에도 취약계층 어르신 1,156명에게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했다. 올해 역시 경제적 부담으로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지원 대상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생계·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절차를 간소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기반 간편배출 서비스 ‘빼기’를 오는 4월 1일부터 도입·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대형생활폐기물을 배출하려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한 뒤, 신고필증을 출력해 부착해야 하는 등 절차가 번거로웠다. 이번에 도입되는 ‘빼기’ 서비스는 이러한 과정을 모바일로 통합해, 신고부터 결제, 수거 확인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아 폐기할 품목과 배출 위치를 입력하면 수수료가 자동 산정되며, 카드·계좌이체 등 모바일 결제를 통해 배출 신고가 완료된다. 이후 생성된 배출번호를 폐기물에 기재해 배출하면 별도의 스티커 구매나 출력 없이도 처리가 가능하다. 아울러 구는 단순 수거 기능을 넘어 자원순환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부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상태가 양호한 가구 등은 중고업체와 연계해 재판매를 지원하고, 대형 폐기물 운반이 어려운 1인 가구나 고령 가구를 위해 전문 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금천구는 3월 28일 토요일 금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1대 금천구 청소년의회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의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참여기구다. 청소년의 민주 시민 역량을 키우고 의정 참여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1대 청소년의회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으로 구성되며, 1년간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 민주시민교육과 의회 기능을 배우는 ‘금천을 배우자’ ▲ 주민참여예산과 정책을 살펴보는 ‘금천을 살펴보자’ ▲ 청소년 참여기구 간 교류를 위한 ‘금천으로 모이자’ ▲ 정책 발굴과 실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금천을 그리자’ ▲ 정책과 조례를 제안하는 ‘금천을 제안하자’ 등 단계별 의정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8월에는 ‘금천ON: 청소년이 묻고, 금천이 답하다’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말에는 의정보고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종로구는 3월 27일부터 패션의류 공동브랜드 ‘일루셀(illuselle)’의 2026년 봄·여름(S/S) 신제품을 현대백화점 본점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다. 일루셀은 단순 임가공 형태의 봉제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구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패션의류 공동브랜드 사업이다. 지역 봉제 업체의 숙련된 기술력에 디자이너의 감각을 결합한 여성복 브랜드로 2024년 출발했으며 ‘illusion(환상)’과 ‘elle(여성)’를 더해 이름을 지었다. 시기별 일감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봉제 업체에 안정적인 일감을 연결해 주고, 시장 중심의 유통구조를 다양화하는 게 목표다. 지역 봉제 업체가 동대문 납품 중심의 생산 구조를 넘어 디자이너 브랜드의 고품질 제품 제작에 참여하도록 유도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번 시즌은 경쟁력 있는 디자이너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참여 디자이너들은 초도 생산 매출액을 관내 봉제 업체를 통한 리오더 생산에 재투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로써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랑구가 ‘중랑구–대한법률구조공단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법률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구는 3월 23일 대한법률구조공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법률지원 활성화를 위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2025년 7월 업무협약 이후 추진 실적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법률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회복한 사례들이 공유됐다. 실직과 심근경색으로 채무 부담을 겪던 A씨는 구의 생계지원과 공단의 법률지원을 연계받아 지난해 12월 법원의 파산·면책 결정을 통해 경제적 안정을 회복했다. 또 다른 사례로, 가족과 오랜 기간 떨어져 지내며 생활 기반이 취약했던 B씨는 임대인의 보증금 미반환 문제를 겪었으나 구 ‘법률홈닥터’와 공단의 지원을 통해 소송에서 승소했다. 이후 반환받은 보증금으로 LH 전세임대주택에 입주하고 가족관계 회복과 건강보험 자격 재취득 등 생활 안정 기반을 마련했다. 구는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나타난 불편사항을 분석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법률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개선과제를 도출했다. 주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은 지난 26일 삽교읍 내포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삽교농협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고령 농업인과 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농촌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방 진료와 시력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의사와 한의사 등 21명의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상담과 진료도 함께 진행돼 보다 통합적인 의료서비스가 이뤄졌다. 진료를 받은 한 어르신은 “마을 가까이에서 편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올해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한 차례 더 운영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예산군공공도서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관내 거주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선착순 배부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으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는 △북스타트 1단계(생후 0∼18개월) △2단계(생후 19∼35개월) △3단계(36∼72개월)로 구분해 배부하며, 연령에 맞는 도서와 기념품이 함께 제공된다. 사업은 4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예산군립도서관과 삽교공공도서관에서 신청할 수 있고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신청서 작성 뒤 구비서류를 확인한 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 간 소통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