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6일 부시장 주재로 ‘국제유가 및 물가상승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경제과, 에너지과, 수산과, 농업정책과 등 12개 부서가 참석해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상황이 지역 내 주요 생활물가 및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분야별 맞춤형 지원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물가 안정을 위한 체감물가 모니터링 운영 ▲주유소 가격 담합 및 에너지 유통 불공정행위 점검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대책 ▲농·어업용 면세유 및 유류비 부담 완화 방안 ▲해상·육상 물류 차질에 따른 수급 안정성 점검 등이 포함됐으며, 물가 안정과 유통 질서 교란행위 방지를 위한 대책을 집중 협의했다. 특히 유가 및 물가 상승에 따른 관광객 감소로 내수경제 침체와 관광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민생경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천후 육상훈련 환경을 갖춘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은 국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8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생활 및 전문체육 시설로,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육상 전용 시설이다.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훈련장은 6레인(각 135m)의 육상훈련 트랙을 갖추고 있으며, 체력단련실과 사무실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돼 이용 편의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이 시설은 2020년 11월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 2023년 12월까지 각종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이후 2024년 3월 착공해 2025년 6월 준공했으며, 2025년 10월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인증을 획득하는 등 모든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개관식은 체육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보령시 육상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보령시는 이번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을 통해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청양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지·교육·문화 복합공간인 ‘청양행복누리센터’ 조성을 완료하고,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의 축하 속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오카리나 연주(평생학습), 수어 공연(가족센터), 어린이 율동(청양어린이집) 등 시설 이용 예정자들이 직접 참여한 뜻깊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335억 원이 투입된 청양행복누리센터(연면적 8,418.97㎡)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평생학습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활문화센터 등 6개 주요 복지·교육 기관이 입주해 군민 맞춤형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층별 주요 시설을 살펴보면 ▲1층에는 도담놀이터, 장난감·도서대여실, 생활문화센터 다목적 홀 등 ▲2층에는 초등 돌봄을 위한 다함께돌봄센터와 가족센터 ▲3~4층에는 청소년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군민 학습 거점인 평생학습관이 들어섰다. 특히, ‘평생학습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운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청소년안전망 등굣길 아웃리치 ‘내 편이 필요할 땐, 청소년전화 1388’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아웃리치에는 동해경찰서, 동해교육지원청, 1388청소년지원단,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동해지구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청소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청소년전화 1388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안내했다. 한편, 또래 관계와 정서적 어려움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9~24세 청소년과 보호자는 24시간 언제든 청소년전화을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동해시는 앞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등·하굣길 아웃리치를 연중 운영하고, 지역 축제와 수능 야간 등 청소년 밀집 시기에 맞춘 현장 홍보 활동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무릉파크 골프장이 동절기 잔디휴식제에 따른 휴장(1월~3월)을 마치고,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을 완료해 오는 4월 1일부터 재개장한다. 이번 재개장과 함께 이용객 증가와 생활체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3개 코스 27홀에서 1개 코스를 추가 조성하는 확장 공사를 완료했으며, 총 4개 코스 36홀 규모(35,497㎡)의 파크골프장으로 새롭게 단장해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개최되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전 파크골프 경기가 동해무릉파크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으로, 시는 경기장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이용빈 동해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파크골프 수요 증가에 따라 코스를 확장해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며,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앞두고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경기 운영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12대로 건설기계 엔진교체 10대와 경유지게차 전동화 2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엔진교체 대상 건설기계는 지게차, 굴착기, 로더, 롤러이며 2026년도까지만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건설기계 소유자는 4월 1일부터 온라인 또는 시청에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동해시로 등록된 건설기계이다. 시는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지원을 받은 건설기계 소유자는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하여야 하며, 의무운행기간 내 등록 말소 시 사용기간별 지원금 회수 기준에 따라 지원금이 회수될 수 있다. 건설기계 엔진교체 및 전동화 지원대상, 신청방법,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동해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최근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과 품절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동해시가 약 1년치 물량을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제 정세의 따른 원자재(나프타) 가격 상승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이 어려워지고 가격 상승이 우려된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지면서, 일부 종량제봉투 판매처에서는 사재기 및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동해시는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약 1년치 물량 확보가 가능한 상황으로 통상적인 수요 범위 내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박화경 환경과장은 “금년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므로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사재기를 자제하여 주시길 바란다며”“필요 이상으로 한꺼번에 구매할 경우 일시적인 품절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차분한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해시는 앞으로도 원료 수급 동향과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환경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 발맞춰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인터넷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시는 그동안 시청 민원실과 동 주민센터, 버스 정류장, 주요 관광지, 전통시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공 와이파이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특히, 이번에는 시청사 민원실에서만 운영하던 무료 와이파이를 회의실 등 청사 주요 공용 공간까지 확대해 더욱 편리한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 또 시민 대표 문화·힐링 공간인 엑스포 잔디광장에는 속도가 개선된 공공 와이파이를 오는 4월 구축해 야외에서도 데이터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시내버스에 운영 중인 와이파이 장비도 최신 규격인 WiFi 7로 하반기 중 교체해 대중교통 이용객에게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통신비 걱정 없이 와이파이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수요가 높은 지역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설치를 늘려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산시가 이상기후에 따른 예측 불가능한 병해충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 농업 생태계 조성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친환경 재배단지를 넘어 시 전역에 ‘환경친화형 공동방제 지원사업’을 전격 확대 시행한다. 최근 수년간 군산시는 벼멸구 및 이화명나방, 깨씨무늬병 등 이상고온과 호우로 인한 병해충 피해가 지속되어 왔다. 시는 이러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천적 보호와 수질·토양 오염 방지 등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해 기존 일부지역에서만 시행하던 친환경 방제 사업을 군산시 전 농지(11,873ha)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사업에는 약 41억 원의 시비가 투입되며 오는 4월 중 읍면동별 방제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역별 선호 약제를 추천받아,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약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약제는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집중 방제기간인 7~8월 중에 공동방제를 실시하게 된다. 사업대상은 군산시 내 논벼 재배 농가로, 1ha 기준 최대 35만원(종합방제 2회 기준)상당의 친환경 약제(살충제,살균제)를 지원받으며, 방제 비용은 농가 부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월 23일,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남동구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상권의 현안을 공유하고,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동구 상인회 임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과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해 보증, 생애주기,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함께 자리해 현장 밀착형 상담을 진행했다. 센터는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주요 방향과 함께 상권 활성화 및 경영 안정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으며, 재단 남동지점에서는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한 보증상품을 중심으로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매출 감소와 비용 부담 증가 등 경영 애로와 함께, 임대인 변경 등으로 장기간 영업 소상공인의 영업 지속이 어려워지는 사례가 공유되며 보증금 보호 및 제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상인회 운영 지원 확대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