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오후 5시 30분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 도내 중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광수 교육감과 김유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센터 운영 철학과 학습 지원 방안을 안내하는 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진행됐다. 센터는 2026년 3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시범 운영되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제주시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센터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콘텐츠 기반의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인력의 상주 관리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공지능 단추(DANCHOO+)’ 시스템을 활용해 약 80만 건의 학습 정보를 기반으로 학생별 수준을 정밀 진단하고 맞춤형 문제와 강의를 제공한다. 또한 진로·적성 및 자기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위험성평가 무료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복잡한 제도와 인력 부족으로 위험성평가 이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 소재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민간 사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서울시가 위촉한 안전보건 전문가(공인노무사, 산업안전기사 소지자 등)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건설·토목공사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등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사업주가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부상 또는 질병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평가해 감소 대책을 수립·이행하는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절차다. 그러나 제도의 복잡성과 전문 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소규모 사업장의 참여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실제로 최근 4년간(2022년~2025년 8월) 서울 지역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발생한 사고 사망자는 218명으로, 전체의 68.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한방애(愛) 건강 타이치 프로그램 참여자를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7월 1일까지 12주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금산군스포츠센터에서 총 24회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금산군 지역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타이치 티셔츠와 실내화가 제공된다. 출석률 80% 이상을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참가기념품이 증정된다. 신청은 금산군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직접 방문해서 하면 된다. 타이치는 중국의 전통 체조인 태극권으로 부드럽고 느린 동작과 심호흡을 통해 기혈 순환을 돕고 유연성과 균형감각, 근력 향상에 효과적인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타이치는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력 있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평구는 4월 6일부터 24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올해 총 5천 마리(상반기 3천 마리, 하반기 2천 마리)에 대해 광견병 예방 백신을 지원할 예정이다. 접종을 원하는 구민은 기간 내 반려견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접종 시술료 5천 원만 부담하고 선착순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예방접종에 참여하는 지정 동물병원은 부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매년 한 차례 정기적인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사랑하는 반려동물과 구민의 안전을 위해 이번 예방접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경제지원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양군 보건소는 지난 2025년 10월 23일부터 시행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관련 피해보상 신청 접수 및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은 2021년 2월 26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국가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질병, 장애, 사망 등 이상반응을 겪은 국민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별법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피해보상위원회’와 ‘재심위원회’의 보다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의·의결을 통해 보상 여부가 결정된다. 보건소는 신청 이력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므로 군민들의 주의 깊은 확인을 당부했다. ▲ 신규 신청자: 과거에 피해보상 신청을 한 번도 하지 않은 경우,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피해보상위원회’의 심의를 받게 된다.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을 시 결과를 안 날부터 90일 이내에 1회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 기존 신청자(재심의): 특별법 시행 전 이미 신청 이력이 있는 경우, 보상 여부와 상관없이 기존 결정에 이의가 있다면 2026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양군 대표 향토문화축제인 양양문화제 올해 개최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 양양문화제위원회는 3월 26일 양양문화원 회의실에서 열린 문화제위원회 정기총회를 통해 제48회 양양문화제를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하기로 의결하고, 세부 행사 계획과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올해 문화제는 양양 남대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첫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6월 19일과 20일에는 읍·면 대항 체육대회와 민속 시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군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위원회는 올해 문화제 일정 확정 과정에서 5월 농번기와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등 일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최 시기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양양문화제는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양양지역 대표 향토문화축제이다. 선사문화와 불교문화, 호국문화가 공존하는 양양의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화합과 향토애를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의성군은 봄철을 맞아 의성읍 주요 도로변의 비산먼지를 줄이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면 청소 차량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대형 노면 청소차 1대와 사인카 1대로 구성되어 3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의성읍 주요 도로 6구간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청소 구간은 △북원오거리~중리회전교차로 △중리회전교차로~우성아파트 △우성아파트~의성우체국 △의성역~남부농협 △북원오거리~의성교육지원청 △로컬푸드직매장~화생당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작업을 통해 겨울철 제설작업에 사용된 모래와 노면에 쌓인 슬러지를 제거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여름철 장마 기간에 폭우로 인한 우수관로 막힘을 예방하기 위해 5월부터 6월 사이 추가적인 노면 슬러지 제거 작업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노면 청소차 시범 운영을 통해 도로변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시행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4월 1일부터 관내 학교도서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4월 22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학교 현장과 도서관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학교도서관 ‘읽걷쓰’ 기반 수업 우수사례 ▲사서교사가 설계하는 문해력 수업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사례와 실습 ▲디지털 에듀테크 교실 운영 ▲통합전자도서관 이용 및 독서로 DLS 교육 등 총 7개 과정이다. 연수 신청은 4월 1일부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정보자료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신트리도서관은 6월 중 영종·강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2차 연수를 운영하고, 8월 여름방학 기간에는 3차 연수를 실시해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오는 4월 3일부터 14일까지 관내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열린 기억, 바라보다’와 ‘추공 강희산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양화와 한국화라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예술적 영감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갤러리 나무에서 진행되는 서양화 전시 ‘열린 기억, 바라보다’는 한지와 나무판, 자연 염료를 활용해 기억과 시간의 흔적을 표현한 작품 30여 점과 일상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진행되는 한국화 전시 ‘추공 강희산전’은 산수화와 사군자, 감 그림 등 전통 소재에 현대적 감각을 입힌 작품 40여 점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전통 문인화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전시는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4월 3일부터 14일까지 주중(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북부·남부·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의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관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담당자의 실무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안 발생 시 해결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3일부터 4일간 관내 신규학교폭력 책임교사 85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학교폭력예방법' 및 사안 처리 절차의 이해 ▲사안 처리 온라인 시스템 활용법 ▲피해 학생 전담 지원 및 갈등 조정 프로그램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사안 발생 시 교사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5일부터 이틀간 학교폭력 책임교사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 연수를 시행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조치 이행 및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삭제 방법 ▲심의 요청 자료 작성법 ▲온라인 사안 처리 시스템(S.O.S. 시스템)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특히 사안 발생 시 현장에서 즉